출처는 조선. 클릭은 금지입니다.
2022.04.15
"박 위원장은 지난 15일 ‘이 중사 특검법’이 상정된 국회 본회의를 앞두고 국회 본청에서 이 중사의 부친과 면담했다."
4월에 이런 일이 있었군요.
실무진이 차려 놓은 명패라고 변명을 했지만,
황교안 빰 맞고 울겠네요. 교안이형 이제 하산하세요.(의전왕은 교안형이 아니었어! 깜도 안돼 형은.)
출처는 조선. 클릭은 금지입니다.
2022.04.15
"박 위원장은 지난 15일 ‘이 중사 특검법’이 상정된 국회 본회의를 앞두고 국회 본청에서 이 중사의 부친과 면담했다."
4월에 이런 일이 있었군요.
실무진이 차려 놓은 명패라고 변명을 했지만,
황교안 빰 맞고 울겠네요. 교안이형 이제 하산하세요.(의전왕은 교안형이 아니었어! 깜도 안돼 형은.)
유럽처럼 밑바닥부터 다져서 올라와야하는데 우리나라 청년정치인들은 죄다 낙하산입니다.25,6살 자세가 60대이상 5선의원처럼 권위의식이 많네요. 상석에 앉아서 면담할 생각을 다하고 말이죠. 어린 젊은 정치인답게 중사 부모님을 중간 상석에 모실 생각이 왜 못했을까요
상석은 비어 있던 자리인데 부친의 폰 자료를 보려 빡이 자리를 그리로 옮긴 것이라고 변명했지요.
대단합니다.
(저 자리가 상석이니 첨에 가서 앉기는 지도 무안하고,
슬며시 중간에 옮겨 가서 명패랑 포토 앵글 맞춘 것 같습니다만....ㅎㅎㅎㅎ
아님 말구요 박지현씨.
국회사진기자단이 카메라 악의적으로 앵글 잡았겠죠. 그래서 또 불쾌감 느끼실지도요.)
지난 수 십 년 동안 귄위 의식에 쪄든 국짐 패거리들도 명패를 들고 다니는 건 못 봤는데
저게 도대체 뭐하는 짓거리인 가요?
명패가 있나보다 하는 사람이나
그 나물에 그밥이네요
ㅋㅋㅋㅋ
그 뭐 참 기분이 뭣같네요...;;
모공에 한동훈 글만 올라와야 하나요?
그 실무진들이 누군지 궁금합니다.
민주당 내에서 꽤나 꼰대소리 듣던 늙은이들 조차도 저런 식으로까지 했었던가 싶은데요?
한동훈까기도 바쁜데 박지현저사람은
내부총질에 명패나 저라고 있었던
사람이네요
짤짤이보다 저 명패가 훨씬
거슬립니다
아니 짤짤이는 아무것도 아니죠
괴롭힘당하다 자살한 유족들
만나는 자리에 무슨짓거리입니까?
진짜 그가족들을 위해 저자리간건지
본인 스펙쌓으러 간건지요
진짜 웃기네요....
별거아닌게 아니죠
저 명패가 항상 저기있던거라면 다른이야기지만요
이런 한심한 인간을 혁신의 상징이라고 잠시 믿었던 제 손가락부터 잘라야겠네요.
큰 인물 되시겠어요.
진짜 대단하지 않나요? 아무도 명패가지고 저 지랄을 떨진 않아요...
면담에 저 명패가 존재 할 필요가 없을텐데, 다분히 언론매체를 의식 한거 같네요
저도 사진만 봤을때 상석이라 뭐지? 했는데 영상을 조니 이해가 가는 부분인데..
박지현 비대위원장 맘에 안들지만 정확하게 뚜드려야 알아서 내려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황교안이 떠오르네요..
어린애가 참 소름 끼칩니다 벌써부터 저런 권위의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