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 : 한예슬 노이즈 마케팅 기획한 사람 대성공!!! 거기에 낚여서 이러쿵 저러쿵한 사람들은 파닥파닥!
멋진홍
IP 118.♡.174.93
05-06
2022-05-06 19:44:44
·
@BeerKing님 낚인 줄도 모를텐데요. 저 역시 본문 보고 알았습니다. 아. 저는 이러쿵 저러쿵은 하지 않았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kyjc1309
IP 121.♡.184.249
05-06
2022-05-06 15:15:48
·
논란에는 탑승 안하는게 답이라는걸 오늘 또 깨닫고 갑니다.
건강한남양사람들
IP 119.♡.145.95
05-06
2022-05-06 15:16:16
·
무도 시어머니들의 후손들이...
삭제 되었습니다.
아재친구
IP 106.♡.142.156
05-06
2022-05-06 15:19:39
·
너무 올라가는건 위험하다고 못하게 하긴 합니다. 그냥 저정도는 별말 안하던데요. 진짜 보전이 필요한 구간은 일반에게 오픈도 안했다고 들었습니다.
회원님822
IP 125.♡.129.75
05-06
2022-05-06 15:21:35
·
ARABOZA 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와우앙19
IP 59.♡.126.202
05-06
2022-05-06 15:21:54
·
기레기들이 예전부터 한예슬 너무 티나게 싫어하더라구요 ㅋㅋ
jj34
IP 58.♡.95.70
05-06
2022-05-06 15:22:27
·
그랜드캐년은 엄~~~청나게 넓고 도보로 하는 관광코스는 극히 일부일텐데 무슨 보호가 어쩌구.. 웃기는 말이죠.
삭제 되었습니다.
IP 106.♡.187.133
05-06
2022-05-06 15:23:21
·
마케팅인지 불편러인지 모르겠지만, 기자든 팬이든 한예슬은 예전부터 안티가 많긴했죠... 그걸 떠나서 사진은 이쁘게 잘 나왔네요
백곰곰탱이
IP 59.♡.34.95
05-06
2022-05-06 15:28:25
·
한예슬도 좌파로 찍혔던 걸까요?
bongys33
IP 222.♡.16.14
05-06
2022-05-06 15:29:50
·
얼레 저기 많이 올라가서 사진 찍던데요 예전에 전 회사 직원이 저기로 여행가서 저렇게 찎은 사진 인스타그램에서 봤는데
Cool@Clear
IP 112.♡.106.158
05-06
2022-05-06 15:42:47
·
참고로 가세연의 김용호랑 한예슬이랑 사이 안좋죠.
HARO
IP 183.♡.183.248
05-06
2022-05-06 15:43:43
·
저 골목으로 들어가면 시간이 빨리 흐른다는곳 인가요?
zozo
IP 14.♡.143.174
05-06
2022-05-06 16:02:12
·
또 개티즌들이 방구석에서 설레발 쳤군요
DreamHunter
IP 203.♡.34.137
05-06
2022-05-06 16:04:14
·
원주민 가이드가 올라가서 찍으라고 하는 포인트도 많은데요... 가이드가 시범 보이고, 직접 사진을 찍어주는 곳이기에 전혀 문제 될 것이 없어 보이는데요. 가이드 없이 들어갈 수조차 없는 곳이기에, 철저하게 가이드가 안내하고 사진도 가이드가 다 찍어 주는 곳이어서 큰 문제가 없을 것 같네요... 저도 올 1월에 갔을때 가이드가 올라가라고 해서 올라가서 사진 찍었습니다.
괴력난신
IP 14.♡.17.107
05-06
2022-05-06 16:16:04
·
어제도 제가 왜 문제되는지 모르겠다는 글 썼지만, 저거 암벽이 딴딴해서 운동화로 밟아서는 스크래치도 안납니다. 징 박힌 그런건 당연히 안되겠지만. 어쨌거나 저기는 꼭 가봐야하는 곳입니다. 토르의 망치도.
거기에 낚여서 이러쿵 저러쿵한 사람들은 파닥파닥!
낚인 줄도 모를텐데요.
저 역시 본문 보고 알았습니다. 아. 저는 이러쿵 저러쿵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저정도는 별말 안하던데요. 진짜 보전이 필요한 구간은 일반에게 오픈도 안했다고 들었습니다.
그걸 떠나서 사진은 이쁘게 잘 나왔네요
예전에 전 회사 직원이 저기로 여행가서 저렇게 찎은 사진 인스타그램에서 봤는데
가이드가 시범 보이고, 직접 사진을 찍어주는 곳이기에 전혀 문제 될 것이 없어 보이는데요.
가이드 없이 들어갈 수조차 없는 곳이기에, 철저하게 가이드가 안내하고 사진도 가이드가 다 찍어 주는 곳이어서 큰 문제가 없을 것 같네요...
저도 올 1월에 갔을때 가이드가 올라가라고 해서 올라가서 사진 찍었습니다.
저기 인디언 가이드랑 들어가는데 저런 사진 잘나오는 자세 안내도 해줍니다~
그리고 안가본데 가본사람은 엄청 샘나구요
로우 앤털롭 캐년이 훨씬 이쁩니다.
암벽등반은 미끄럽고 암벽이 연약해서 못하게 하긴 합니다만 나바호 원주민이 직접 사진 찍어주기도 합니다.
저길 몸 안닿고 어느 구간은 돌벽(바닥) 밟지 않고 어떻게 지나가요? ㅋㅋ
그리고 투어 코스대로 가도 암벽 사이가 좁아서 밟으면서 지나가야 하는 곳이 수두룩해요.
폰만 넘겨주면 원주민 가이드들이 암벽 밟는거 따위 신경도 안 쓰고 열심히 사진 찍어줍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