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잘못되고 있는거 같네요.
뭘 피하지 않고 맞선다는건지 이해할수가 없네요.
문자폭탄을 준 사람들에게 피하지 않고 맞선다는 얘긴거 같은데. 그러면.. 그들의 얘기는 안듣겠다는 말인데요...
햐 .. 이건 좀 아닌듯 하네요. 정의당에서 눈이 뒤집혀서 자신의 모습은 돌아보지 않고 그저 '페미 페미' 대한 민국이 모든 길은 페미들이 정의로운냥 ..하는 양반들이랑 무엇이 다른걸까요 ..
아주 큰~ 이상한 일이 되어 버렸습니다.
자신을 표로 당선된 당대표로 착각 하는것인지 ..민주당의 체질개선이란것이 모두의 입을 막고 귀를 막는 다는것인지. 좀 심하군요 .
누구말처럼. '민주당은 손이 많이가 ..'
자기 성찰과 자기표현을 좀 다듬으셔야 할듯.
문자폭탄???? 다 국민들의 목소리 입니다.
자기가 듣고싶은 소리만 들으라고 하는 세상은 민주주의가 아닙니다.
왜 저렇게 비뚤어진 시각으로 보는지 이해가 가지 않네요.
좋은거만 보려면 그냥 팬클럽 만들어서 혼자서 운영하던가요
정당에서 나가면 바로 실행 가능합니다.
좋은 소리도 듣고 싫은 소리도 경청해야 하는 자리가 바로 정당에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사람들의 책무입니다.
지금 저 발언들을 보면 바로 해촉으로 가야 할거 같습니다.
이름마저 민주당인데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것이니까요.
사과부터 하세요.
여론이 들끓고 있지 않습니까~
아직 젊으니 정신수양 먼저 해야 할 듯 합니다
지금까지 본 박지현 위원장은 고집불통에 감정의 기복이 심하고 자존심이 센 하...
말 그대로 답답한 젊은 꼰대의 전형입니다
주로 이낙연 계파들이 이러고들 있는데 지들이 개판쳐서 지지율 내려가면 이게 다 극성 지지자탓 이러고 있네요 ㅎㅎ
같지도 않은 최의원 해프닝을 놓고 홀로 나라 구하는 독립운동이라는 하는 모양이군요.
제가 김종인 영감 비판을 많이 했었는데요.
살다살다 영감님이 그리워지는 날이 오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네요.
지금쯤 뒤에서 팔짱 끼고 쾌재 부르고 있을 수박들...이게 뭡니까?
한숨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