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 질문하나 드리고 싶은데요 표MC님께서는 ㅉㅉㅇ 상황을 어떻게 보고 계시는지 프로파일러로서...
표 : 저는 박지현 비대위원장의 말씀과 조치에 전적으로 동의하고 지지하고 응원하고요.
저도 개인적으로 최강욱의원 잘알고 좋아하고 헌신에 대해서 상당히 높게 평가하지만
잘못한건 잘못한거죠.
그 맥락을 봐도 사실그게 그런 뭐 어떤 오해다 다른말 이었다라고 넘어갈 맥락은 아니었다고 전 봅니다.
그래서 뭐 저한테 비난문자를 돌려주셔도 좋구요 제가 받아들일게요
이 문제는 해결해야만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하구요. 이걸 넘어서야지만이 민주당이 지지자만을 위한 정당이 아니라
국민을 위한 정당이 되겠죠..
오늘 전화연결 잡혀있는거 보고 또 뻘소리 하는건 아닌지 들었는데
하~~~~ 답이없네요 둘이서 아주~~티키타카
진행자는 중립을 지키지 않는군요. 자격미달입니다.
할말이 있다면 그 맥락이 뭔지 자세히 이야기 해야지....
밖에다간 한마디도 못하면서 내부총질만 하고 훗 역시 나만 이런 일을 하겠지.
뭐 이런.... 정의당 애들한테 이렇게 관심가진적이 없어서인지 모르겠지만
정말... 최고입니다....... 진짜 욕이 나오네요....
준비된거라고 보는게 맞겠죠?
참나...
용인에 살았을때 지지했고, 한표 줬던 인물인데,
떠날때 분탕보고 맘 접었는데 참...
씁쓸하네요.
표창원씨는 그 단어가 정말 그거였다고 확정하는건가요??
대체 어떤 이유로요??
하.. 진짜 당시 상황 녹취록이라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환장하네요 진짜...
우리 대신 싸워 좀비없는 세상 만드는데 조금이나 힘써 달랬더니 혼자 도망나와 광고 찍고 자영업자. 셀럽 놀이 하시면서 잘 사시네요. 다신 보지 맙시다. 표창원씨.
라고 지시하는것처럼 들리는데..
거기 찍소리 못하고 대놓고 무조건 당신이 옳습니다 네네네 하는 것처럼 들리구요
(이인간들은 대체 뭘 꾸미고 있는건지..)
이건 굳이 프로파일러 아녀도 대화 문장이 딱 이런느낌인데
보통 또라이가 아닌듯..
아니 어떻게 표창원정도 되는분이 기본적인 맥락도 무시하고 무지성으로 저리 바뀔수가 있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오해가 아니라 저정도면 의도적인 음모잖아요. 말꼬투리 잡아 매장시키려는..)
마삼중은 그래도 목줄 꽉쥐고 있는 누님이라도 있었지
이분은 그냥 하는짓이 이미 당대표에 고삐풀린 절대권력이네요..
어느분 대한민국 먹은것처럼 이분도 민주당 먹었다고 생각하는듯..
민주당은 이젠 국힘당에 먹힌듯..아니 정의당인가? 아니면 신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