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한 말 + 지금 이럴 때가 아님
이라는 의견들이 많습니다.
추가: 그만 떡 밥 주시고 할 일 하러 가즈아!
* 출처
개딸인데요 현재 박지현에 대한 분위기는 https://www.ddanzi.com/free/734639126#
여성의 한 사람으로서 박지현 부류에게 제일 열 받는 건... https://www.ddanzi.com/free/734629196
심한 말 + 지금 이럴 때가 아님
이라는 의견들이 많습니다.
추가: 그만 떡 밥 주시고 할 일 하러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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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딸인데요 현재 박지현에 대한 분위기는 https://www.ddanzi.com/free/734639126#
여성의 한 사람으로서 박지현 부류에게 제일 열 받는 건... https://www.ddanzi.com/free/734629196
- 사람이 먼저다 - 문재인 - 인간으로써 당연한 일 - 용현, 요한, 씨돌 - 결코 울타리를 치지 마라. - 유일한 - 기억해야할 사람 : 이용마, 이관술, 홍범도(송구합니다) - 이룸 = 나눔 / 가꿈 - 나
나 개딸인데요 박지현은 뭐뭐뭐 개딸 분위기는 뭐뭐뭐다 하면 그렇게 되는거에요? 저는 이거 충분히 장난질 가능하다 봅니다
게다가 내가 대표도 아니다라고 말하잖아요. 박지현 쉴더세요?
만일 사실이라면 박지현-개딸과의 유대는 1도 없다고 봐야하는거 아닌지...
민주당의 조정식, 정청래, 최강욱, 김용민 의원은 검찰정상화 집회에 참석해서 연설했었죠.
최민의 전의원도 와서 원조 개딸 연설을 했었습니다.
박지현이 다른 이들에게 억울하게 몰려서 죽어도 개딸들은 우리는 저 사람을 모릅니다
라고 해야겠죠.
내부의 말실수나 무고는 사실여부를 떠나서 강력하게 발라내야 한다 주장하는 사람은 정상이 아니죠.
여성분들이 적극 비판해주셔야 합니다.
완장까지 채웠더니 꼰대질까지..
정치할 깜냥안되는 애
정치 동아리 정의당 수준의 애..
그만 아닥했음한다
바쁜아재 둥절해있다 힘얻고 갑니다
대선전까지였네요.
아주 멋진일입니다
"박지현 덕분에 젊은 여성표를 많이 끌어왔다." 라는 주장에 대해서 더쿠는 어떻게 인식하고 있느냐죠.
이렇게까지 사안을 잘 구별해서 볼 줄 알다니
놀라운 감정이 먼저.
그리고 감탄의 감정의 이어서 듭니다.
이정도였군요.
구별.
이게 참 쉽지 않은 일이거든요.
그게 공감 받는다는 것은 더 쉽지 않은 일인데,
그런 여론이 개딸들에게 형성된다는 건
감동적이기까지 하네요.
사안을 구별할 줄 아는 눈을 가졌다는 거.
앞으로도 기대되는 대목입니다.
<< 그렇다고 그것들이 면죄부가 되는 건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