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감독은 강백호를 슛터로 기용하지 않고
가장 잘하는 리바운드만 하도록 지시했고
슛을 못하는 약점이 드러난 순간 교체해서 지켰습니다.
지금 우리가 해야 할 것은
욕하고 까내릴 것이 아니라
여성 문제에만 원포인트로 발언을 할 수 있도록
불꽃 이미지를 지켜주는 용병술을 보여줄 때 입니다.
탁현민은 의전 기획할 때 빛나고
박지현은 여성 인권, 디지털 성범죄 발언할 때 빛납니다.
우리가 이기고자 하면 인격을 볼게 아니라
실력 또는 역할, 이미지를 활용해야죠.
남 좋은 일 그만 합시다.
강백호는 안감독의 슛 2만번 특훈을 완수했습니다
박지현은 그정도의 각오가 있을까요?
고쳐 쓸 수준이 아닌거 같아요
그 슛은 나중 얘기구요. 농구 얘기는 비유입니다.
박지현을 믿나요? 상황에 기용하는게 필요한거죠.
애초에 그 친구 사상검증하고 지난 대선에 손 내밀었나요?
전 비대위 앉힌 사람이 범인이라고 봅니다.
비대위 앉히면 발언에 무게가 실리는게 당연하죠.
지금이라도 내려보내고 불꽃 이미지라도 지키고록 해주는게 맞다는거구요.
민주당 지지자들이 맨날 욕할거리 퍼날라서 같이 돌던지니까 보다보다 글 쓴겁니다.
네. 감사하구요.
지인은 필터링해서 사귀면 되고
회사나 정당은 역할이나 능력을 믿어야죠.
그것고 안되면 쳐내면 되구요.
애초에 박지현은 비대위가 아니라 디지털성범죄 청년 자문으로 썼으면 이 문제는 안생겼겠죠.
그냥 대학생 박지현이면 조국에 대해 뭐라하든 누가 신경쓸까요.
지난 대선 때는 이기려고 손 내밀었는데요.
저기 역할도 충실히 했구요.
원래 한번 쓰고 버리려고 한 것 아니잖아요?
박지현 이미지에 맞게 기용하고 필요할 때 등판시켰으면 좋았을텐데. 이미 약간 늦었죠.
ㅋㅋㅋ 비유도 야유하시나요?
강백호가 미쳐 돌아서 능남 경기 중에 리바운드 공을 계속 윤대협한테 넘겨주면 당장 교체해야 하지 않겠어요???
음.. 지금 육아하느라 바로 댓글이 늦네요.
전 지금 당장 교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교체도 늦은 감이 있다는거구요.
봐주자는게 아닙니다.
다시 되돌려 보내서
붗꽃 박지현으로 기용 할 수 있으면 기용하고
그것도 이제 어려우면 bye bye죠.
애초에 비대위 앉힌게 똥볼이라고 생각합니다.
ㅋㅋㅋ 네네. 페미 딱지 붙여서 다 쳐내세요.
그게 똥파리랑 뭐가 다른가요?
박지현은 그저 그런 흔한 정치꾼일 뿐입니다.
계속 욕하실 분은 열심히 하시구요.
맨날 추천글에 박지현 비난 글이나 올라오고 있어서 글 쓴겁니다. 또 다음 선거까지 이렇게 에너지 빼고 있을 것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