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m.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41645.html
이런 인재가 송도 국제학교에 있었다니, 우리나라의 앞날이 너무 밝아 보입니다.
한동훈 법무장관 후보자의 따님인 한지윤 또는 알렉스 한은 고1때, 단지 2개월 동안 논문 5편, 전자책 4권이나 저술할 정도로 뛰어난 인재입니다.
그러나, 이런 인재가 이중 국적자라니 너무나 불안합니다.
다행스럽게도 몇년 전, 언론들과 국힘이 강경화 장관 따님의 이중 국적에 대해 매우 비난 했었습니다.
결국, 강경화 장관의 따님은 한국 국적만 선택하고, 미국 국적은 포기 했었습니다.
미국이 먼저 침바르기 전에 한지윤 또는 알렉스 한이 한국 국적만을 택할수 있도록 빠른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대한민국은 언제나 인재가 고픕니다.
웬만한 힉부 석사과정도 1년이 아니라 2년 졸업할때까지 5편은 못쓰죠.
고1이 1달간 5편이라.. 이건 백년에 한번 날까 말까한 천재입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도 한지은 앞에서는 빵셔틀이나 해야할꺼라고...
레오나르도 다빈치 탄생하는건가요
미술, 의학, 경제, 공학 까지 아우르는
하긴 떡찰에 기레기들 다 지네편이니 지맘이겠죠.
돌침대 별도 다섯갠데!
그런데 진짜 천재는 보통
사립초 국제중 자사고 서울대 라인을 탈 것 같은데
그게 안되니 유학으로 돌린 것 같기도 해요.
강남 억대 컨설팅받으면서...
그러니 고1 가을학기에만 온갖 다양한 주제의 논문 6편에, 저서에, 비영리단체 대표에...
주지도 않았는데 받기만 한 시장상들을 가지고 있겠죠.
거지같은 세상입니다.
천재적 두뇌 한동훈님 자제분이면
같은 기간 논문 50개...서적은 40권 이상 냈었야죠.
겨우 논문 5개, 서적 4권?
믿기 힘드네요......
좋빠가...압색
와~~~한 10년쯤 지나면 노벨상 몇 개는 받겠는데요?
이건 뭐 다빈치도 아니고 온갖 분야를 넘나들었네 ㅋㅋㅋㅋ
머리 겁나 좋나 보네요.
안 좋은 쪽으로.
윤석렬 처럼 후보자 털어 죽이라는 총장이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