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따님께서
고등학교 공부하면서
무려 ‘반독점법’ ‘국가채무’ ‘코로나19’ ‘분쟁지역 교육 및 의료개혁’ 등으로 논문을 6개를 써서
4개의 저널에 싣고
영어 전자책 10개를 출판하시고
할머니 건물 한켠에서 기획한 전시회를 열고
일만시간이 넘게 과외 봉사를 해서 서울시장상, 인천시장상을 휩쓸었다는 거잖아요.
이야~ㅅㅂ 이정도면 전세계를 씹어먹을 천재 아닙니까?
대한민국의 고2가 학교공부하면서 이런 일들을 해낸다니 말입니다.
이런 천재를 꽁꽁 숨기면 안됩니다. 모두가 추앙하게 만들어야지.
우리 한동훈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딸
굥돼텅령 취임식에 불러 김견희 여사와 함께 한켠에 전시회도 열고
유퀴즈에 출연 시켜 공부 비법과 봉사활동 에피소드 방송해야죠
세상에 이런일이 에도 출연시켜 우주최강 한동훈 딸을 널리 알려야합니다.
BTS와 공연도 함께 하고 국뽕이 차오르도록 모든 국민이 우러러 추앙할 수 있도록
얼굴도 이름도 공개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따님께서 초중고 생활이 어땠길래 이렇게 천재적이고 왕성한 활동을 하셨는지
모든 학생들에게 귀감이 되도록 생활 모두를 공개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일기장 정도는 당연히 발췌해서 공표해야 하고
초중고 친구들 불러서 증언도 듣고 초중고 선생님들 불러서 생활기록부도 공개해야죠.
우리가 생각을 고쳐 먹어야 합니다.
이런 학생은 모든 국민과 학생들에게 귀감이 되도록 만천하 알려 길이길이 빛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https://www.ddanzi.com/free/734605652
알렉스한은 BTS정도는 씹어먹을 천재네요..ㅋ.ㅋㅋㅋ
These efforts were recognized with several awards from the Incheon City Mayor, Seoul City Mayor, and Prudential Spirit of Community Award.
초천재 한지윤이는 한국 국적 선택할겁니다.
이정도면 최소 40년 옥살이감인듯
이런 사람이 실제로 존재한다면 한국의 자랑입니다. 널리 알려야 해요
저런 훌륭한 인재는 꼭 봅아야 한다고.
애기는 놔두고 죄만 캐려고 하는데..노천광산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