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도서관에 들러
잠시 책을 읽고 있는데...
오늘따라 집 책상에 앉아 있늘때와는 달리
뭔가 편하다는 느낌이 많이 들더라구요.ㄷ
의자는 집이랑 도서관이랑 정확히 같은 모델인데..
생각해 보니 책상 높이가 집 꺼 보다 약간 낮은거 같은데
팔이 자연스럽게 책상에 올려지는 높이네요.ㄷ
평소에는 못 느끼다가
요즘 목이랑 허리에 통증이 좀 있어서
오늘따라 도서관 책상/의자가 편하게 느껴지는거 아닌가 싶은데...
의자 높이는 예전에 어떤 글 보고 키에 따른 적정 높이가
있다는걸 들어본 적이 있는데... 책상도 적정 높이가 있는거 같습니다ㄷ
오늘 아침에 집 책상에 앉았을때랑 느낌이 너무 달라서
엄청 신기했네요ㄷ
저는 높이 조절 가능한 걸로 사서 65 정도로 씁니다
책상이 높을 때는 의자 높이고 발받침 쓰는 것도 좋아요
그때그때 원하는 포지션이 조금씩 달라지니 고정식으로는 모두 대응하긴 어렵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