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즉시 준다더니" 병사 월급 200만원 공약 '후퇴'에 이대남들 부글부글
한국일보
13시간전
윤석열 대통령직 인수위 110대 국정과제 발표
"병사월급 25년 '봉급+자산형성프로그램' 200만원"
"집무실 옮길 돈은 있어도 병사 줄 돈은 없나" 비판
"애초에 현실성 없던 공약" 냉소론도
....
지지층 내부에서는 비판과
'무리한 공약이었다'는 냉소가 맞물리고 있다.
보수성향 2030 남성들이 많이 찾는
커뮤니티
'에펨코리아'에
"군 입대를 일주일 앞두고 있다"는
한 네티즌은
"이재명 후보 공약은
매년 35만 원씩
최종
월급 200만 원으로 인상한다는 것이고,
윤석열 후보 공약은
취임 즉시
200만 원이었는데,
이걸 보고
윤석열 후보 뽑은 내 처지가 유머"
(민초****)라고 비꼬았다.
자신을
"공익으로 복무 중"이라는 네티즌도
"취임 즉시
병사 월급 200만 원,
여가부
폐지 공약 보고
국민의힘 뽑았는데 뒤통수 맞은 기분"
(T1***)이라고 호응했다.
-
.....
.....
아직도...
국짐당의...
2025년...월급.약속....
믿고있는..
2번찍...펨코분들은...
......
자기..자신이...
지금도...
똥..찍어먹고..있다는....
현실을....
아직도....자각하지..못한듯..해요..?
...
...
이런분들....때문에...
전국민들에게....
전기..민영화가..
..시작될..위기입니다...
어차피 다음 선거때는 다 잊고 민주당이 한게 뭐있냐고 심판해야 한다고 할건데요.
사기꾼들이 좋아할 사람들이네요.
상습강간범이 손만 잡고 잘께라는 말에 같이 자는거랑 대체 뭐가 다른가요?
하사관보다 많이 준다 할때
눈치 깠어야지요
사회엔 월200 못 버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Vollago
당한걸 알았을땐 이미 늦지요.
그냥 부글부글 대기만 하는 거죠.
여가부도 나가리,
집값은 빠르게 위로 좋빠가.
뭐 자업자득이지요.
임기말에 해준다고 약속해서 입대 미룰까 고민중이랍니다ㅋㅋㅋ
뭐 지들 입으로는 공약보고 찍는다는데 개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무지성 2면서 포장하고 정신승리하는거 보면 먹버당할만하다고 봅니다
지금 쫌 맘에 안든다고 별 소리 다하지만...글쎄요.
원래 멍청한 것들은 시간이 지나도 멍청합니다.
괜희 개, 돼지들이 아닌 것입니다.
자기들 수준에 맞는 병신들만 선택하고 나서 하는 말은 잘 할 줄 알았다는 개소리 뿐입니다.
등신들…
포퓰리즘인척하는 것은 포퓰리즘이 아니라서 나라를 위해 알면서도 2번 뽑았을거라 봅니다.
그러니 불평, 불만 가질것 없죠.
2찍남
yo
저걸 믿다니..
5년아 빨리 지나가라
공약을 야멸차게 잘 이행하는 건 정말 이재명 후보님이 탁월했는데...
2번 선택한 사람들은 정말 무슨 생각으로 그랬는지... 에효..
그 맛을 또 까먹는다는거죠 ㅠ.
그럴 용기도 없으면서 2번 왜 뽑았데요?
전 이번 선거 이후 젊은 2번남녀들은 그냥 개돼지 취급할겁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에타나 커뮤니티에서 찡찡대고 끝나겠쬬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