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부도덕, 불법이 일상화 된 그들집단에서는 도덕의 잣대에 부합하는 인물이라 생각하나 봅니다 저것들의 자식들의 입시 전수 조사 하자고 하면 주둥아리에 개거품 물고 결사 반대 외칠것들 아니겠습니까??? 갠적으로 병원과 의사에 불신을 갖고 있는 사람중 하나의 갠 의견으로 대한민국에 분명 훌륭한 의사들 많이 있지만 대다수 대한민국 의사들이 기본적 실력과 의학적 소양을 가지고 있는지는 의문입니다
각종 대학생 학생회는 집회는 커녕 성명발표 하나 없네요. 양심이 없는 것인지 개념이 없는 것인지... 그러고도 부끄럽지 않은지 모르겠네요.
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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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811984
IP 1.♡.83.121
22-05-04
2022-05-04 08:00:23
·
쓰레기들이죠
다쓰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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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812039
IP 14.♡.183.120
22-05-04
2022-05-04 08:04:14
·
자기들 대표잖아요...똑같은 놈들인데 지 대가리에 총 쏘겠습니까...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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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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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또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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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812075
IP 180.♡.96.117
22-05-04
2022-05-04 08:06:40
·
1번 의사선생님들은 진료하시느라 바쁘셔서 인터넷에 글 적을 시간 없을것 같아요.
Mickey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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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812226
IP 182.♡.236.151
22-05-04
2022-05-04 08:18:01
·
시국선언이라도 하시고 덕분에 비슷한 뭐라고 할줄 알았는데 조용하네요 국시거부정도는 하셔야죠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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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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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slow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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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812436
IP 1.♡.52.90
22-05-04
2022-05-04 08:30:57
·
대부분 어디어디 대표라고 하는 단체장은 해당 단체 성격과 일치 하지 않습니다. 저도 의사지만 사실 의사협회장 이름도 모르니까요. 조국 관련해서도 서울대교수들도 누가 뭐라하면 조국교수 방어하지 같이 뭐라하지 않습니다. 대부분 정치 고관여를 한다고 하더라도 당비내고 후원하는 정도지 성명서 발표하고 하는 건 보통 국민의힘 쪽은 아예 돈주고 시키는 경우가 많고 민주당은 자발적으로 하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이러면 의사협회장을 규탄집회하고 가족들 내팽개치고 머리깎고 데모해야하지 않냐라고 물으시면... 뭐 저도 돈벌어야하는 이기적인 부모이고 개인일 뿐이라 할말이 없긴 합니다. 제가 할 수 있는 후원이나 댓글달기 응원문구 넣고 하는 건 하지만 그건 여기 클리앙/더쿠가 하는 정도일 뿐입니다.
본인도 본인 회사원들과 함께 성명서 발표하지 않았다고 해서 한동훈을 옹호하는게 하니듯이 말이죠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워치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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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814891
IP 183.♡.145.122
22-05-04
2022-05-04 10:10:32
·
@slowblue님 최대집 사례로 보건데 동의 안하는 건 소수 입니다 인터넷에서는 담배 펴도 꽁초 길바닥에 버리는 무개념한 사람은 찾아 볼 수 없죠
블루님이 바른 생각을 가지고 계시면 존중하지만 그게 다수라고 생각하시면 착각입니다 유유상종 내 주변이 그러니 다 나 같을거라는 착각
@slowblue님 사실 일반적인 사람들은 돈을 받거나 직접적인 이익이 있지 않는 이상 정의감으로 나서는 경우는 굉장히 드물죠. 저만해도 직장에서는 정치 이야기는 가급적이면 피하니까요. 그냥 보건이나 부동산 이야기 나올 때 편향된 말을 하는 사람이 있을 때 은근 슬쩍 다른 관점에서 이야기를 툭 던지는 정도입니다.
제 주위 의사들은 거의다 조국 옹호하고 민주당에게 표를 던지고, 검찰욕을 합니다만… 저는 병원내 20대 2번남 만나면 훈계합니다. 가증스럽다 더럽다는 댓글 보면 이런 거 보면 뭔 소용있나 싶어요. 어느 집단이나 부족한 자, 이익에 심취한 자들이 있기 마련인데, sns2번남들이야 뭐 원래 많았는데요. 윗분들 직군에는 전혀 없나봐요.
법조인, 의사들 상당수가 보수입니다. 아는 분들 몇몇 있는데, 우리나라 교육 시스템 하에서 목표를 달성했다는 자부심이 있어서, 사회주의식 공정에 동의하지 않는 분들이 많죠. 내가 어릴때부터 그렇게 노력했는데 그만한 댓가를 받아야 하지 않냐, 노력하지 않는 사람들이 (복지를 통해) 거저 받는게 공정하냐 라는 사고가 기본이죠.
또한 사회 서비스 라는 직업 특성상 법조인, 의료인들이 접하는 고객들 대부분이 찌질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매너있고 돈많은 고객을 만나는 사람들은 그렇게 많지 않죠) 그러다보니 국가가 복지쪽에 세금비중 늘리는것에 더 불만인 부분도 있고요.
일단, 의사사이트에서 정호영을 옹호하는 의견은 찾아보기 힘듭니다. 오히려 조롱하고, 비판하는 글들뿐이에요. 일반 의사들이 관심없어하는 이유는.. 많은 대학병원 교수들이 임용이나 입시에서 보이지않는 힘을 이용하여 그들만의 카르텔을 구성하는데 어떠한 죄책감을 느끼지 않고 그런 문화에 익숙해서 결국 드디어 이번에 걸렸구나하면서 일반의사들은 오히려 좋아하고 있습니다... 의대에선 성골, 진골, 육두품이란 계급은 실제로 존재하거든요.. 교수랑, 일반의사들이랑 전혀 다른 세계이고, 옹호해주고 싶은 마음도 찾아보기 힘듭니다.
그리고.. 클리앙에 의사들 많이 떠났습니다(?) 예전엔 의학지식에 관해 여러 선생님들이 지식을 공유했는데, 요즘엔 거의 찾아보기 힘들어요. 선택적 함구가 아니라... 그냥 활동을 안하거나 조용히 필요한 정보만 얻고 가는 것 같아요. 저같아도 무서워 글쓰기가 조심스럽거든요.
싸잡아서 욕하는거, 이곳에서 여러분들이 하는 모습보고 저도 반성 자주 하고 있습니다.
akff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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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819709
IP 165.♡.230.201
22-05-04
2022-05-04 13:25:04
·
@변산님 의사 사이트는 보통 폐쇄적으로 운영하지요...
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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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818375
IP 182.♡.41.7
22-05-04
2022-05-04 12:34:08
·
의사사회도 그렇고, 법조계도 그렇고 다 좁은 바닥이라서 정호영이 특별케이스라는 생각이 솔직히 안들어요. 양심있는 사람들이야 자기들과 상관없다고 화내겠지만 그런 일이 극히 드물다라고 말할 수 없는 거 아닐까 싶네요. 공직에 나온다고 안했으면 별로 문제삼는 곳도 없었겠죠.
음수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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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818601
IP 139.♡.86.30
22-05-04
2022-05-04 12:43:08
·
양심이 없는 것이죠~ 어느 누구도 말하지 않고, 서로 줄서기에만 혈안입니다.
커피를줄여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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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818824
IP 223.♡.188.247
22-05-04
2022-05-04 12:51:18
·
본질보다는 정치진영에 의해 움직이는 것들입니다
슈퍼소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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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819367
IP 121.♡.198.42
22-05-04
2022-05-04 13:10:59
·
그게 그들의 공정인 것이죠. 그걸 굥정이라고 한다죠?
청신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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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819461
IP 220.♡.75.133
22-05-04
2022-05-04 13:15:10
·
진짜 권력 있는 넘 + 권력 근처에 간 넘 + 진짜 부자넘 + 부자되려고 하는 넘 + 권력과 돈 있는 척 하고 싶은 넘
hyukz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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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819693
IP 218.♡.70.167
22-05-04
2022-05-04 13:24:29
·
정치 진영에 빠져서 옳고 그른 것도 가리지 못하는 집단에겐 일말의 기대도 없습니다
역성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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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820693
IP 112.♡.160.102
22-05-04
2022-05-04 14:01:26
·
플러그 엔 플레이가 가능한 부글부글 장착
김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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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820799
IP 223.♡.190.26
22-05-04
2022-05-04 14:06:03
·
와우.. 조국까시던 의사들 SNS f/u하시는 분이 이렇게 많을줄이야.. 놀랍네요.
불면의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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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821063
IP 119.♡.184.248
22-05-04
2022-05-04 14:15:42
·
암기머신들이라 분노도 기레기가 암기시켜준대로 따라하더라구요.. 아직도 엄청 정의로운척들은 하면서 너 1번찍었지 타령은 오지게 하더군요.
촌철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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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824314
IP 175.♡.20.38
22-05-04
2022-05-04 16:21:49
·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특정부류는 매국노급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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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아니라..제대로된 의사의 진찰이 필요한 사이코지요!ㅠㅠ
과연 그들이 실존하는 사람이긴 한걸까요? 저쪽은 다 돈으로 댓글부대 만들어서 sns 공략하는게 일상이라 선택적 댓글테러팀 이라고 하는게 ㅎㅎ
기사 자체가 너무 적어요.
언론 개혁 진짜 시급합니다.
/Vollago
도덕의 잣대에 부합하는 인물이라 생각하나 봅니다
저것들의 자식들의 입시 전수 조사 하자고 하면
주둥아리에 개거품 물고 결사 반대 외칠것들 아니겠습니까???
갠적으로 병원과 의사에 불신을 갖고 있는 사람중 하나의 갠 의견으로
대한민국에
분명 훌륭한 의사들 많이 있지만
대다수 대한민국 의사들이 기본적 실력과 의학적 소양을 가지고 있는지는 의문입니다
시험기간이라서 분노미뤄뒀다는 대학생들은
또 어디갔어요)
양심이 없는 것인지 개념이 없는 것인지...
그러고도 부끄럽지 않은지 모르겠네요.
이러면 의사협회장을 규탄집회하고 가족들 내팽개치고 머리깎고 데모해야하지 않냐라고 물으시면... 뭐 저도 돈벌어야하는 이기적인 부모이고 개인일 뿐이라 할말이 없긴 합니다. 제가 할 수 있는 후원이나 댓글달기 응원문구 넣고 하는 건 하지만 그건 여기 클리앙/더쿠가 하는 정도일 뿐입니다.
본인도 본인 회사원들과 함께 성명서 발표하지 않았다고 해서 한동훈을 옹호하는게 하니듯이 말이죠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인터넷에서는 담배 펴도 꽁초 길바닥에 버리는 무개념한 사람은 찾아 볼 수 없죠
블루님이 바른 생각을 가지고 계시면 존중하지만 그게 다수라고 생각하시면 착각입니다
유유상종 내 주변이 그러니 다 나 같을거라는 착각
개인 sns에서 그렇게나 씹고뜯고 맛보고하다가
정호영나오니까 그럴수도 있지 좀과했다 이런표현좀 나오다 조용해지더라구요 ㅎㅎ
대변하는거 아니듯이 본인이 속한집단이나 회사 직군을 대변하는것도 아니죠 그개인이 일반화 할 정도의 표본수가 되나요?
집단의 70% 지지하는 단체장(국힘-최대집)과 집단(의사)의 성격이 일치하지 않는다는건 무슨 이야기세요??
그리고 부모님 매국노 이야기는 대체 무슨 이야기에서 나오는건지 모르겠네요
예외를 가지고 일반화 하려는 모습인데 진짜 당황스럽네요
내가 살아온 방식에 부조리가 밝혀질 가능성 100%
조국을 깐다 = 아무 부담 없다.
저 사람들 말에 귀 기울여야할 필요가 없는 이유죠.
민주당에게 표를 던지고,
검찰욕을 합니다만…
저는 병원내 20대 2번남 만나면 훈계합니다.
가증스럽다 더럽다는 댓글 보면
이런 거 보면 뭔 소용있나 싶어요.
어느 집단이나 부족한 자, 이익에 심취한 자들이
있기 마련인데, sns2번남들이야 뭐 원래 많았는데요.
윗분들 직군에는 전혀 없나봐요.
이런 내로남불이 없어요.
정작 정호영 자식은 자기 대학 면접 만점 주고서 붙였던 ㅎㅎㅎㅎ
이기주의에 잘난 체 쩌는 적폐중의 적폐 집단들 입니다.
2000개정도의
아이디로 여론조작 티가 좀 나보이는 정황이 있죠.
(새벽3:30분 조중동 기사올림.
5060아이디로 5분만에 댓글달림.
추천수가 약2천개정도.
순공감순 상위 6개?정도)
이런식으로,
대표성없고, 소수의견이
마치 전체의견인양 포털이나 SNS등을
조작하고 있다고 확신합니다.
서초동 법원 대로양쪽에
붙어있는 토나오는 문구의 플래카드들이 그렇죠.
굥 팬클럽도 생겼더군요. 신남연과 함께,
플래카드 도배를 했던데,
신고해도 구청직원들이 벌벌떨면서 떼지도 않겠죠?
또한 사회 서비스 라는 직업 특성상 법조인, 의료인들이 접하는 고객들 대부분이 찌질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매너있고 돈많은 고객을 만나는 사람들은 그렇게 많지 않죠) 그러다보니 국가가 복지쪽에 세금비중 늘리는것에 더 불만인 부분도 있고요.
민주쪽 지지하는 분들 비중은 기껏해야 10에서 2 정도가 아닐까...생각합니다.
정호영 자식들 같은 케이스가 부지기수일거라고 생각됩니다.
저도 지방대 출신입니다만...
다른 사람도 아니고, 제 몸을 맡기는 의사라면 색안경끼고 볼수 밖에 없을것 같네요.
이미 주변에서 다들 욕 엄청 하고있고
익명의대생커뮤에서도 욕 엄청합니다
일단, 의사사이트에서 정호영을 옹호하는 의견은 찾아보기 힘듭니다. 오히려 조롱하고, 비판하는 글들뿐이에요.
일반 의사들이 관심없어하는 이유는.. 많은 대학병원 교수들이 임용이나 입시에서 보이지않는 힘을 이용하여 그들만의
카르텔을 구성하는데 어떠한 죄책감을 느끼지 않고 그런 문화에 익숙해서 결국 드디어 이번에 걸렸구나하면서 일반의사들은 오히려 좋아하고 있습니다... 의대에선 성골, 진골, 육두품이란 계급은 실제로 존재하거든요.. 교수랑, 일반의사들이랑 전혀 다른 세계이고, 옹호해주고 싶은 마음도 찾아보기 힘듭니다.
그리고.. 클리앙에 의사들 많이 떠났습니다(?) 예전엔 의학지식에 관해 여러 선생님들이 지식을 공유했는데, 요즘엔 거의 찾아보기 힘들어요. 선택적 함구가 아니라... 그냥 활동을 안하거나 조용히 필요한 정보만 얻고 가는 것 같아요. 저같아도 무서워 글쓰기가 조심스럽거든요.
싸잡아서 욕하는거, 이곳에서 여러분들이 하는 모습보고 저도 반성 자주 하고 있습니다.
정호영이 특별케이스라는 생각이 솔직히 안들어요. 양심있는 사람들이야 자기들과 상관없다고 화내겠지만
그런 일이 극히 드물다라고 말할 수 없는 거 아닐까 싶네요.
공직에 나온다고 안했으면 별로 문제삼는 곳도 없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