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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윗집에서 키우는 개가 짖어서 올라가보았더니 44

1
chobo_
3,736
2022-05-03 15:59:55 121.♡.15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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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가 아니랩니다.

chobo_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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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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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800521
IP 1.♡.115.221
22-05-03 2022-05-03 16:00:38
·
그래도 저건 맞네요.
어디라고 말도 없이 그냥 뭐라 하는건 좀..
까만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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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800813
IP 110.♡.56.239
22-05-03 2022-05-03 16:10:10
·
@어두운바람님 어디라고 얘기하면 뭐가 달라지나요?
Hell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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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800848
IP 1.♡.193.157
22-05-03 2022-05-03 16:10:53
·
@어두운바람님 어디라고 말하면 달라지는게 있나요?
개소리가 한쪽 방향으로 가는 것도 아니고..가서 싸우겠다는 협박뿐인데유
파란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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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800966
IP 106.♡.1.247
22-05-03 2022-05-03 16:14:16
·
어두운바람님// 어디라고 말하지 않은것만 맞는 말이고, 나머지는 멍멍이 소리라는 이야기인 듯 합니다~
thryu_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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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801330
IP 110.♡.223.19
22-05-03 2022-05-03 16:28:06
·
@어두운바람님 견주이신가? 참어이없는 댓글이네요.
Summil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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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800527
IP 210.♡.140.250
22-05-03 2022-05-03 16:00:45
·
우퍼 공격 가야지 별 수 있습니까
pir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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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800528
IP 58.♡.171.254
22-05-03 2022-05-03 16:00:53 / 수정일: 2022-05-03 16:01:22
·
집에 개'들'만 있고 사는 사람이 없어서 관리가 안되나 보네요 -.-
라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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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800557
IP 210.♡.6.55
22-05-03 2022-05-03 16:01:46
·
본인 능력으로 해결이 안되면 배째라 밖에없긴 하죠ㅋ
달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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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800567
IP 211.♡.135.98
22-05-03 2022-05-03 16:01:56
·
개가 개를 키우는(개야 미안해....) 일반적인 상황이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효도르는효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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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800582
IP 222.♡.123.200
22-05-03 2022-05-03 16:02:17
·
단독주택 마렵네요...
리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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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800603
IP 1.♡.74.146
22-05-03 2022-05-03 16:02:54
·
본인 능력으로 해결 안되면 전문가 도움을 받아야죠. 돈 쓰길.
전몰라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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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800617
IP 222.♡.166.37
22-05-03 2022-05-03 16:03:17
·
그럼 조금 짖으면 예의인가;;
까망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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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800641
IP 61.♡.86.109
22-05-03 2022-05-03 16:03:57 / 수정일: 2022-05-03 16:06:33
·
개보다 못한 인간이 개를 키우는군요.
잘못한거 알면 고칠 생각을 해야지 몇호라고 적었으면 가서 해꼬지할 인간으로 보이는군요
개소음이 특정 집으로만 가는것도 아닌데 누가 붙였던 그게 무슨 상관일까요. 붙인 집에만
죄송하고 그냥 조용히 참는 집에는 죄송하지 않겠단 심보로밖엔 생각안드는군요
뭐 이것도 개인재산 침해라고 난리칠려나...
미야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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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800702
IP 1.♡.161.85
22-05-03 2022-05-03 16:06:10
·
환경이 바뀌면 짓을수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조금 양보가 필요한 시간일듯 하네요. 주인도 스트레스 주민도 스트레스 일 듯 합니다. 요즘은 이런면에서 여유가 없는게 슬퍼지는 글이네요.
까만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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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800760
IP 110.♡.56.239
22-05-03 2022-05-03 16:08:10
·
@미야짱님 양보가 필요한 시점인데 개주인은 협박을 하고 있네요
미야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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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800873
IP 1.♡.161.84
22-05-03 2022-05-03 16:11:26
·
까만콤님// 내용상 다른분이 양보를 안하시고 한바탕 한 분위기로 보입니다. 옆집에 누가 사는지 모르는 분위기라 문제가 발생하면 이런식의 분위기 겠죠. 손해보면서 살수 없다는 삶...
까만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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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800977
IP 110.♡.56.239
22-05-03 2022-05-03 16:14:37
·
@미야짱님 한쪽은 그냥 살고있었다는 이유밖에 없는데 양보를 하고말고할게 뭐가 있나요…
보통은 원인 제공자가 잘 설득을 해야할 일이죠…
서로간의 양보는 서로가 납득이 될때 하는거죠.. 피해는 한쪽만 주고있는데 양보는 양쪽이 하라니 좀 이상하지 않을까요?
미야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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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801017
IP 1.♡.161.84
22-05-03 2022-05-03 16:16:02
·
까만콤님// 내용상 새로이사온걸로 보이는데 조금 시간을 주실순 없는건가요?
까망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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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801028
IP 61.♡.86.109
22-05-03 2022-05-03 16:16:27 / 수정일: 2022-05-03 16:17:14
·
@미야짱님
이미 양보를 안한건 개주인이죠.
사실 잘못을 먼저 했으니 저렇게 성질낼게 아니고 사람이라면 어쨌든 사과를 하는게 우선이라고 봅니다.
까만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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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801081
IP 110.♡.56.239
22-05-03 2022-05-03 16:18:10
·
@미야짱님 그건 상대방이 미안해 하고있을때 얘기죠.
니네가 자꾸 뭐라하면 싸울수 밖에 없다는 원인제공자 에게 시간을 줄 이유는 없지 않겠어요?
미야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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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801155
IP 1.♡.161.84
22-05-03 2022-05-03 16:21:06
·
까망꼬망님// 위내용상 보이는 내용으로 말한겁니다. 사과를 했는 안했는지는 모릅니다.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는 거죠. 이사왔는데 제일 처음에 시작한 사람이 협박문 같은 내용을 붙이고 간다고 한다면 시작부터 꼬인내용입니다.
미야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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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801222
IP 1.♡.161.84
22-05-03 2022-05-03 16:23:45
·
까망꼬망님// 잘못한 마음이 있었다고 시작하고요. 이걸 시작한 사람이 협막문같은 내용을 붙이고 간다면 화가 나겠죠. 잘못한건 잘못한거고 화나는건 어쩔수 없겠죠. 사람이란 위협을 받으면 자신을 보호하려 하는게 상식입니다. 시간을 좀 지나면 개짖는 게 사라질수 있을텐데... 모든 일에는 시간이 필요하죠.
까만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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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801806
IP 110.♡.56.239
22-05-03 2022-05-03 16:46:08 / 수정일: 2022-05-03 16:46:21
·
@미야짱님 갈등을 해결하려 하는데 미야짱님 같은 접근법으로 가기 시작하면 답 없어요.
원인제공자가 마음을 달래줘야지 둘다 잘못했다는 식으로 가면 피해자를 두번 죽이는 거고요..

협박문같은 내용을 붙였는지 아닌진 알수없죠.
하지만 개주인이 협박성 발언을 한건 사실이죠.
미야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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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802156
IP 121.♡.30.250
22-05-03 2022-05-03 16:59:17
·
@님 경고장 붙였다고 써 있는데요 ㅠㅠ
미야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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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802171
IP 121.♡.30.250
22-05-03 2022-05-03 16:59:53
·
@님 흥분하지 마시고 침착하게 읽어봅시다.
까만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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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802348
IP 110.♡.56.239
22-05-03 2022-05-03 17:06:46
·
@미야짱님 경고장이란 단어에서 어떻게 협박을 읽어내셨는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어떤사람이 개짖는 집에 경고장이라고 붙이나요.
그냥 상식적으로 개가 너무 시끄러우니 조용히좀 시켜달라 했겠죠.. 그걸 경고장이라고 표현한거겠죠.

저희가 아는 사실에서 유추해야지 저집에 이입해서 너무 나가신거 같습니더
미야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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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802548
IP 175.♡.33.78
22-05-03 2022-05-03 17:16:25 / 수정일: 2022-05-03 17:18:18
·
@님 경고장을 못 봤지만 대충 경고장이라는 느낌이라면 내용상 어떤내용이 있을것인지 느낌으로 알수 있을 나이라 생각됩니다. 친철한 내용으로 작성되어 있진 않을거라 생각됩니다. 내가 잘못을 하고 바로잡으려고 노력중인데 문앞에 그런내용이 있다면 어떤 느낌일까요? 배려가 필요하다고 쓰고 싶네요. 그 배려 이사해서 왔으니 적응할 시간응 주시는게 좋을 듯 해 봅입니다. 노력중인데 경고장을 붙이고 빨리해결하라는 무언의 압박보다는 삶의 여유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까만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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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802610
IP 110.♡.56.239
22-05-03 2022-05-03 17:19:50 / 수정일: 2022-05-03 17:21:51
·
@미야짱님 어떤 느낌이긴요… 내려가서 죄송하다고 해야죠… 노력하고 있는데 잘 되진 않는다고 죄송하다고 하면 되는일인데..

제가 위에서 얘기한게 바로 이겁니다.
미야짱님처럼 해버리면 갈등해결이 안된다니까요..
원인을 제공한 사람이 상대방이 뭐라고 한마디 했다고 욱해놓고 서로 양보해야 한다고 하는건 적반하장입니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으면 갈등을 해결할 의지가 없다고 봐야죠..
미야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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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802705
IP 175.♡.33.78
22-05-03 2022-05-03 17:23:11 / 수정일: 2022-05-03 17:23:23
·
@님 경고장 붙인 사람은 누구인지 모르는 상황인데요. 아래집에서 올라와서 붙여있는거 보고 글 올린고 아닌가요? 내용 다시 확인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까만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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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802747
IP 110.♡.56.239
22-05-03 2022-05-03 17:24:34
·
@미야짱님 답답하네요… 개짖는 소리가 어디까지 날지 모르겠으면 원인 제공한 사람이 주변에 다 찾아가야죠… 누군지 모른다고 가만히 있으려고요? ㅎㅎ

이러니까 저 글처럼 당당한 사람이 나오는게 아닌가 생각이 드는군요…
아예 법으로 개사육을 금지시키던지 해야할거 같네요..
미야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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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802832
IP 175.♡.33.78
22-05-03 2022-05-03 17:28:31
·
@님 이사와서 개짖으니 조심시키고 있다. 그런데 경고장을 붙여놓고 갔다. 기분이 나빠 삐딱하게 써 놓았다. 조심시키고 있으니 좀 있어봐라. 라는 내용인데요. 맞나요? 좀 시간 좀 지냐면 해결될수도 심해질수도 있을텐데 존 시간을 주면 좋겠다는 제 생각입니다. 환경이 바뀌면 짖는게 심해질수 있다고 어디선가 들었습니다.
까만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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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802872
IP 110.♡.56.239
22-05-03 2022-05-03 17:30:01 / 수정일: 2022-05-03 17:31:03
·
@미야짱님 그거는 피해받는 입장의 사람들에게 설득을 해야할 내용이지 피해받는 사람들이 숙지할 내용은 아닌거 같은데요.
미야짱님의 이해심은 왜 원인제공자에게만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미야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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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803089
IP 119.♡.212.209
22-05-03 2022-05-03 17:40:02
·
@님 살아가면서 남에게 피해준적이 없을수 없으니 조금씩 이해하는 사회를 바라는 마음이라 그렇습니다. 처음에 경고장 붙인 사람이 좀 더 이해심으로 접근했다면 그런식의 대응으로 안될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드네요. 본인이 피해보면 이해심이 없어질까요? 살아가면서 조금씩은 손해보면서 살자라고 생각합니다. 내 권리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악해지지 않았음 좋겠습니다.
까만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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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803159
IP 110.♡.56.239
22-05-03 2022-05-03 17:42:36
·
@미야짱님 말을 이상하게 하시네요 피해자가 가해자에게 사과를 요구하는게 악해지는 건가요?
미야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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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804300
IP 119.♡.212.209
22-05-03 2022-05-03 18:30:27
·
@님 다구리라고 아시나요? 한놈이 잘못했다고 다구리 치면 그놈도 살겠다고 노력합니다. 죽일놈이 아니면 좀 이해하고 기다려는 배려심 좀 있으시면 좋겠습니다. 시간이 지나서 달라지지 않을때 그때 노력을 하시면서 욕해도 늦지 않을거라 생각됩니다. 경고장은 무슨 권리로 붙인건가요? 관리실 또는 권한이 있는 사람이 애기를 해야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보면 시작도 잘못되어 있습니다. 잘 풀어가면 좋은걸 시작부터 잘못된 시작이라 꼬여보입니다. 가해자가 잘 정리할 수 있게 시간이 필요해보이는데 동의하시나요? 개짖는 소리만 잘 해결되면 되는 문제 아닌가요? 왜이리 흥분할일이 아닙니다.
까만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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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804490
IP 210.♡.11.54
22-05-03 2022-05-03 18:41:03
·
@미야짱님 흥분은 한적 없습니다 제글 어디서 흥분을 느끼셨는지 모르겠는데 그런잣대로 보면 미야짱님도 가해자에게 감정이입해서 흥분하신게 됩니다.
사족은 서로 붙일 필요 없는거 같은데요.

글을 잘 읽어보시면 “경고장인거 마냥” 라고 써있죠.
그건 실제로 경고장도 아니고 집에 찾아간것도 아닙니다. 법적으로 전혀 문제 없어요.

서로 잘 풀어가는거에 가해자의 진심어린 사과가 가장 중요하죠.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양보를 요구하고 양보하지 않을시에는 싸움밖에 없다는 얘기를 한순간 서로 잘 풀라는 의지는 없는거죠.
그럼 피해자도 사정 봐줄 필요 없는거고요. 그렇죠?
미야짱
LINK
#134804660
IP 119.♡.212.209
22-05-03 2022-05-03 18:49:58
·
@님 그렇죠..개가 짖는게 주인의 마음대로 해결되는 것이 아닌데 주변에서 죽일사람이 되어서 욕먹는 다면 흑화할수 있는거죠. 좋은 말로 쪽지를 썼더라면 해피한 문장을 볼수 있었을거라 생각됩니다. 개주인이 원래 흑화된 분은 아닌것 같아 보입니다. 개짖는 소리 + 주변의 잔소리로 흑화한걸로 보여 안스러워 보입니다. 그래서 배려좀 해 주면 좋겠다는 글을 썼는데 뭔가 이상해졌습니다.
미드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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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800722
IP 124.♡.89.246
22-05-03 2022-05-03 16:06:57
·
서로간의 양보 나왔군요.
가해자가 도대체 뭘 양보했는지...
Lightu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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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800741
IP 61.♡.253.223
22-05-03 2022-05-03 16:07:29
·
개를 키우면 안되는 사람이 개를 키우니 문제죠
Hell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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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800764
IP 1.♡.193.157
22-05-03 2022-05-03 16:08:22
·
이건 반 협박인데.... 개같은 인간들이네유
건전지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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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800928
IP 182.♡.94.87
22-05-03 2022-05-03 16:13:09
·
개인주택 가도 욕먹을 기세군요.
와우앙19
LINK
#134800996
IP 59.♡.126.202
22-05-03 2022-05-03 16:15:15
·
주인들이 착각하는것중에 아파트는 본인 소유 주택이아니죠. 여러사람들이 함께 돈을 주고 구매한 공동 주택인데 말이죠.
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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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801000
IP 106.♡.206.75
22-05-03 2022-05-03 16:15:31
·
그래서 공동주택에서는 안키우는 것이 예의 아닌가 싶네요.
mr4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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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803367
IP 175.♡.20.65
22-05-03 2022-05-03 17:51:16
·
자기가 일 저지르고
수습하라고 하는게 문제라니요?
호수 밝히지 않은것으로 예의 타령할 입장은 아닌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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