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찰청은 검수완박에 반대하는 검찰 구성원 3000여명의 호소문을 대통령비서실 앞으로 전달했다.
“이번 호소문은 전국 검찰구성원들이 직급, 직종 구분없이 골고루 자발적으로 작성한 것”이라며 “호소문에는 국무회의를 앞두고 대통령께서 5년 전 취임 당시 국민과 스스로에게 했던 약속과 다짐을 다시 한번 생각해 심사숙고 해주시기를 바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
“5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대통령님의 취임사가 기억난다. 대통령님께서는 특권과 반칙없는 세상, 상식대로 해야 이득을 보는 세상을 온 국민께 약속했다”
“그 순수한 약속과 다짐 앞에 당당했던 대통령으로 기억되시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호소했다.
Ps 동아일보영
검사영감님들 이제 특권 내려 놓을때도 됐죠?
검찰 개혁이 필수지. 김학의도 못알아보는 멍청한 검찰놈들.
국민을 개돼지로 여기니 이런 거짓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겁니다. 쓰레기 같은 놈들... 검찰 너네들은 반드시 천벌을 받을 것이다.
검사출신들은 민주당에 오나 국힘당에 있으나 백해무익한 존재들입니다.
두번 속지마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