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의 <공갈 치지 마시라> 라는 말을 "막말"이라는 프레임으로 잡아 엄청난 공격을 해서 공천까지 배제하는 결과를 만들어냈듯,
<짤짤이>를 말도 안되는 억지를 부려가며 성적 불쾌감 단어로 몰고 가는데 황당함을 느낍니다.
TBS의 <짤짤이 쑈>는 아무 문제없이 지금껏 진행되어 온 프로그램 입니다.
이건 명백히 최강욱 죽이기, 입 틀어막기, 정쟁, 계파싸움 등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그리고 박지현의 한계와 용도 폐기를 스스로 드러낸 상황이라 봅니다.
한편 이걸 또 올라탈 이슈라고 얼른 올라탄 진중권을 보니 오더 받았나 싶더군요.
https://www.clien.net/service/search/board/park?sk=title&sv=akfflaCLIEN
문맥이라... ㅋㅋㅋ
일단 짤짤이도 나홀로 할수 있어요.
그리고, 저 짤짤이란 말은 혼자 뻘짓 하지말고 회의에 참여하란 말이 됩니다.
님은 주위에서 특이한데 집중한다는 말 자주 듣지 않나요?
왜 혼자라는 것에 그렇게 몰두 합니까?
참고로 저뿐 아니라 친구들도 학창 시절에 짤짤이 연습할겸 시간 때울겸 나홀로 짤짤이를 많이 해봤습니다.
어떤 사건이 있었을 때(그것도 사건의 전모가 확실치 않은 경우에 더더욱),
그것에 대한 결론은 자신의 경험과 사건 당사자에 대한 주관적 가치 판단이 주를 이룰 겁니다.
님은 혹시 평소에 동료 직원들이 있는 공적 영상줌회의에서 ㄸㄸㅇ라는 단어를 거침없이 쓰나요?
저는 아닙니다.
님은 최강욱 의원이 ㄸㄸㅇ란 말을 공적 회의에서 할거라 생각 하나요?
저는 최강욱 의원이 그럴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022년 5월, 더불어민주당 최강욱 의원의 온라인 화상회의 성희롱 발언이 논란이 되자 "짤짤이 하러 갔냐"고 발언했을 뿐이라고 해명하였으나, 행위 상대방이 필요한 짤짤이 게임의 특성에 비추어 전혀 맥락에 맞지 않아 발음이 비슷한 성적 뉘앙스의 다른 단어를 사용한 것 아니냐는 반박이 나왔다.
비공개 회의든 공개 회의든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어차피 공적인 회의입니다.
그런 회의에서 ㄸㄸㅇ란 단어를 썼다는게 최강욱 의원에 대한 님의 판단이고, 저는 아니란 겁니다.
님이 덧붙인 기사의 내용이 말해주는 건 '논란이 있다' 라는 전형적인 받아쓰기 기사일 뿐이라고 저는 판단합니다.
저 기사를 보고 무엇을 알수 있다는 겁니까?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식 논법은 사양합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225759CLIEN
공개 회의든 비공개 회의든 그건 의미가 없다고 다시 말합니다.
님이 말하는 일반인이 누구를 말하는겁니까???
님이나 저나 그저 그런 일반인이 아니던가요?
그리고, 저는 누구인지 알지 못하는 일반인과 댓글을 주고 받은게 이닙니다.
저와 의견이 다른 님과 댓글을 주고 받았을 뿐입니다.
저는 님과 다른 의견을 제시했을 뿐입니다.
친민주든 반민주든, 친국힘이든 반국힘이든 아니면 정치적인 사안에 관심없는 부류이든... 제가 왜 고려해야 하는지 이해가 되지는 않습니다.
위에서 말하는 그들이 평소에 저라는 개인을 고려합니까???
그런데, 제가 왜 그들을 고려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각자 자신이 판단하고 책임질 뿐입니다.
님은 어떨지 몰라도...
제가 뭐라고 남들의 공감을 불러 일으킵니까?
오히려 다른 이들의 생각에 공감을 하는 편입니다.
ㅎㅎ
저는 그저 그런 흔한 일반인일 뿐입니다.
객관적인 판단이라...???
객관적이란 것은 주관적의 반대말이죠?
자신을 스스로 객관화 할수 있나요?
남의 시선으로 판단하는 것은
결국, 타인의 의견일 뿐,
자신의 의견이 아니라고 봅니다.
더구나, 나의 의견이든 타인의 의견이든 그것을 받아들이고 판단하는 것은 결국 개인의 주관적인 판단입니다.
고로, 개인의 판단은 객관적일수 없다는 저의 주관적인 판단입니다.
ㄸㄸ이를 “치”지 누가 “하”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해보셨나보네요.
어떻게쥐고 어떻게 흔드느냐에
좌지우지됩니다.
혹시 제 설명이 야하지 않나요?
귀에걸지말고.코에도걸수있어요.
@akffla님
학창시절이 없으신 분 같네요?
그리고 문맥은 문맥? 상황이면 모를까. ㄸㄸㅇ 면 정황에 맞아요? 원격회의도 안해 보셨고. ㄸㄸㅇ를 여성에게 쓰시나 봅니다? (수정: 잘못알았네요 있는데서도)
2022년 5월, 더불어민주당 최강욱 의원의 온라인 화상회의 성희롱 발언이 논란이 되자 "짤짤이 하러 갔냐"고 발언했을 뿐이라고 해명하였으나, 행위 상대방이 필요한 짤짤이 게임의 특성에 비추어 전혀 맥락에 맞지 않아 발음이 비슷한 성적 뉘앙스의 다른 단어를 사용한 것 아니냐는 반박이 나왔다.
맥락은 사물의 연결을 말하는 말로 말의 앞뒤를 따지는 겁니다. 상황이 아니고.
저 상황에 그리고 문맥상 어미도 대상도 어색한 ㄸㄸㅇ가 맞겠습니까?
중고등학교때 딴짓 거리를 의미하던 짤짤이가 맞겠습니까?
그것도 분별 안되면 공부 헛하신것 같네요
원격회의를 하루 두번씩 한다면 얼굴 안비치는 것도 무례라는 것은 기본인거 아시죠? 왜인 것도 아시고?
국어 문법(담화론)에서는 '맥락'을 '발신자, 수신자, 메시지, 상황 등의 담화 요소를 포함하는 담화 환경 전체'로 본다고 합니다. 학자에 따라서 '맥락'을 '상황'이라는 말로도 나타내므로, 보이신 문장들에 쓰인 '맥락'을 이해하시는 데 '상황'의 뜻도 참고하실 수 있겠습니다.
https://www.korean.go.kr/front/onlineQna/onlineQnaView.do?mn_id=216&qna_seq=96774
ㄸㄸㅇ가 한다 보다 친다가 남성행위를 의미 하는 말로 더 자연 스러운 것이죠. 대체 어떤 커뮤에 속한 사람이 실생활에서 ㄸㄸㅇ를 한다로 쓰는지는 모르겠지만, 쓰는 경우가 있다고 다꿰 맞춰서 해석하는 것을 두고 억지 스럽다고 합니다.
국어학자는 아니지만, 문맥, 맥락과 상황을 잘 구분해서 사용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지만, 전혀 다릅니다.
왜냐면,
문맥이나 맥락이 이상하거나 맞지 않다는 것은 문장 혹은 글/말의 흐름이 어색하거나 앞뒤가 앚지 않는 다는 것이고,
상황이 맞지 않는 다는 것은 말이나 행동이 있었으나, 그 시점이나 앞뒤를 볼 때 엉뚱함을 의미 하는 거니까요
ㄸㄸㅇ는 문맥으로노 안맞고 상황도 안맞는 거죠.
만약 진짜 라면 최강욱이 미친놈이란 건데, 평소 최강욱 의원이 태도와 행동으로 볼때, 상황과 말을 분별하고 사용할 인물은 아니란 겁니다.
하기사 나무위키에 나오면 다 진실이겠죠?
https://www.korean.go.kr/front/onlineQna/onlineQnaView.do?mn_id=216&qna_seq=96774
마찬가지로 "저기 국립국어원 사이트" 물어 보세요 ㄸㄸㅇ 하다가 맞는지 치다가 맞는지 그럼 당연히 둘다 쓴다고 답나오겠지만,
사회생활 하면서 남자들끼리 대화 할때 하다와 치다중 어느 표현을 자연스럽게 쓰는지 생각을 해보라는 거죠.
부정은 "님"이 하시면서, 해당표현의 일상의 쓰임을 애써 과도하게 해석하여, 본인이 아니라는데, 일단 나쁜 놈으로 만들고 계신 거고요.
두 가지를 언급하셨는데, 제가 보기에 하나는 억측이고 하나는 틀린 내용이라 의견을 드렸고요.
학교 다닌 기간이 대한민국 에서 "상위" 라고 다짜 고짜 말하셔서 좀 엉뚱하신 분인가? 했는데, 이유를 알겠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한 석규도 짤도 아까울 정돕니다.
여기만 해도 엄청 드시는 분이 계시는듯 하고...
일단 토론을 해서 이해와 설득을 할려고 하는게 아니라 자기주장이 맞다고 끝까지 우기는 부류라
시간만 허비 합니다.
일종의 정신병같은건대, 관심종자라 말꼬리 잡고 늘어지는 것 즐기는 자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