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기분나쁘면 기분 나쁘다고 항의 할수 있습니다. 오해가 있으면 풀어야죠 본인이 잘못 알아들을수도 있고요 근데 그걸 쪼르르 언론에 풀었다? 말잇못이네요 진짜
초하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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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789874
IP 125.♡.114.33
22-05-03
2022-05-03 09:13:48
·
@이흰둥님 의도, 텃세, 길들이기, 깍아 내리기, 등등 생각 나는 단어들이 많네요..
우유속에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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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786934
IP 119.♡.247.77
22-05-03
2022-05-03 02:51:20
·
최강욱 의원의 발언이 ㄸㄸㅇ 가 맞다면 충분히 문제라고 봅니다. 그자리에 여성이 있건 없건 부차적인 문제이고 찐친들이 술자리에 모여서 농담 따먹기 하는 자리는 아닌걸로 보이니까요. 다만 지금 공개된 정보가 매우 한정적이기 때문에 옹호든 비난이든 더이상 확대 재생산 하는건 아무 도움이 안 될 것 같습니다.
@우유속에딸기님 친구들끼리 비공개 줌회의방에서 이런저런얘기하다 어떤 친구와 일하던사람이 그 방에서 자기를 향해하는 말이아닌 친구들간에 대화로인해 기분나빴다고 항의하면? 이게 무슨 억지냐고 하실거 아닙니까. 그사람한테 하는말도 아니였고, 그사람 들으라고 한것도 아니였고, 그사람이 듣고있는지도 몰랐던 사람이 뭘 잘못한거죠?
윗댓글 똑같이얘기드립니다. 딸딸이가 맞아도 아무문제가 없습니다. 문제제기를 해당 회의참가한 의.원이 했다면 문제가 있겠죠. 근데 그 회의참가자가 아닌 사람이 회의내용간 부적절성 얘기하는건 안맞죠. 안그래요? 회의참가자가 그런얘기는 이자리에 안맞다했음 그 회의참가자한테 사과하거나 해야죠. 여성보좌진이 그회의 참석자인가요? 아님 회의참석자 통화가 들린 사무실직원인가요? 이건 심플한문제입니다.
우유속에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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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786989
IP 119.♡.247.77
22-05-03
2022-05-03 03:02:12
·
@콘토토님 우선 친구들끼리 줌회의방이 아니고 법사위 국회의원들이 검찰개혁에 관한 논의중이었다고 하니 공적인 자리로 봐야 할 거 같구요. 그 자리에서 ㄸㄸㅇ 와 같은 단어를 쓰면서 해당 행위를 연상시키는 농담을 했다면 성희롱으로 보입니다. 동성간에도 공식석상에서 그런 농담을 해서는 안된다는 것에는 콘토토님도 동의하실 것 같습니다. 그런데 최강욱 의원 해명을 보면 그런 의미가 아니었다고 하고 보좌관협의회는 문제가 있다고 하니 그 자리 없었던 저로서는 뭐라 판단하기 어렵다는 거구요. 그래서 당의 공식 입장을 기다려보는게 순서라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우유속에딸기님 그러니깐 말씀드렸죠. 그런 농담이 사실이어도 해당당사자가 이의제기를 하거나 해당회의참가 의원이 이의제기를 해야지, 해당회의 참가자가 아니라, 공식참가자도 아닌 그저 줌회의당시 해당의원 옆에서 그 농담이 들려서 기분나쁘다고 항의하는건 안맞죠. 안그래요? 심플하게 통화당사자간 문제지, 통화너머로 소리듣고 기분나쁜 3자를 어찌해결하나요. 그런경우보셨어요?
우유속에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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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787046
IP 119.♡.247.77
22-05-03
2022-05-03 03:13:18
·
@콘토토님 그런 발언을 했다면 주변에서 충분히 문제제기 할 수 있죠. 이런 발언은 술자리에서 했어도 그 자질 논란이 벌어질 사안입니다. 당사자나 참가자만이 이의제기를 할 수 있다는 건 무슨 논리인지 모르겠군요. 나에게 한 농담이 아니라면 국회의원 이라는 공적 지위에 있는 사람이 어떤 말을 하고 다녀도 문제제기 할 수 없다는 건가요?
콘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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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787054
IP 111.♡.176.174
22-05-03
2022-05-03 03:16:04
·
@우유속에딸기님 참네. 이보세요. 그러니까 말했자나요. 심플하게 통화당사자간 문제지, 왜 통화목소리 세어나온거 듣고 왜 3자가 따지냐고요.
@우유속에딸기님 참네. 비공개 줌화상회의였다니까요. 열명이라 치면 열명이 비.공.개로 회의를 한겁니다. 즉 오프로 따짐 한 의원실에 해당 의원들만 모이는거죠. 통화비유가 어색하십니까? 그리 비공개로 열명이 모인 자리고 그 방밖에 보좌진이 대기하다 방안에서 오고간 농담소리 듣고 그게 불쾌하다고 항의한것과 같다는겁니다. 그자리에 모인 의원들이 항의한게 아니라요. 이게 말이된다보세요?
우유속에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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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787081
IP 119.♡.247.77
22-05-03
2022-05-03 03:26:32
·
@콘토토님 공개든 비공개든 관계 없다는 얘기를 지금까지 드린거에요. 그 자리가 공식회의 였다는 거고(전 비공식적인 자리였어도 문제라고 봅니다만), 공적지위를 가진 사람이 성희롱으로 간주될 만한 농담을 했다는 것 자체가 문제라는 겁니다. 근데 이게 다 추정이고 사실 확인 안되니까 불필요한 감정소모가 필요없다는 거에요. 당 내에서 서로에 대한 불신과 혐오를 조장해서 이득될 게 아무것도 없으니까요.
@우유속에딸기님 비공개라고요. 비공식이 아니라요. 문제삼은 당사자들이 공식 참석인원이 아니였고 공식참석의원들은 아무 문제도 제기하지 않았습니다. 그게 펙트죠. 성희롱에대한 정의부터 찾아보세요. 그리고 농담자체가 문제란것도 우습네요. 무슨 도덕군자뽑기대회하나요. 거기 의원들이 문제삼은거면 말도안합니다. 비공개 회의서 분위기따라 이런저런 농담도 할수있는거죠. 문제가 될만했음 당시 참석자들이 말했겠죠.
우유속에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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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787110
IP 119.♡.247.77
22-05-03
2022-05-03 03:34:10
·
@콘토토님 저는 비공개회의 에서는 성적 농담을 해도 된다는데 동의하지 않구요.(공식적인 회의에서는 더욱 그렇겠죠) 공식 참석인원이든 아니든 문제제기 할 수 있다는 거구요. 성희롱에 대한 정의는 본인이 직접 찾아보세요.
콘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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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787118
IP 111.♡.176.174
22-05-03
2022-05-03 03:36:10
·
@우유속에딸기님 뭐 가치판단은 알아서 하시되 상식적 판단을 하시길바라는겁니다. 누가 통화상대방은 문제안삼는데, 옆에서 들린 통화내용으로 시비를 가리냐 이겁니다. 성희롱에대한 정의를 찾기싫으시고 모르심 그냥 계시는게 좋겠네요.
우유속에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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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787128
IP 119.♡.247.77
22-05-03
2022-05-03 03:41:03
·
@콘토토님 통화가 아니라고 분명히 말씀드렸고, 성희롱에대한 정의는 본인이 모르시는 거같네요. 콘토토님 논리대로 라면 회의 참가자나 당사자 말고는 그자리에서 명예훼손을 하든 성희롱을 하든 아무도 문제제기 할 수 없다는 거 아닙니까? 무엇이 상식적인 판단인지 스스로 한번 생각해보세요. 더이상 들을 내용은 없는 것 같네요.
@우유속에딸기님 비공개, 즉 당사자가 아닌 건너서 들은 사람의 말을 무조건 믿어야 될지가 더 의문이네요.
지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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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789471
IP 118.♡.13.112
22-05-03
2022-05-03 08:56:43
·
@namss님 우유속에딸기님이 다르게 가정하신게 아니라 글쓴님이 ㄸㄸㅇ라도 상관없다고 하셔서 저렇게 말씀하신거에요
바다땅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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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789995
IP 106.♡.236.122
22-05-03
2022-05-03 09:19:33
·
@우유속에딸기님 짤짤이를 왜 딸딸이라고 하죠? 이거부터가 오류. 나머지는 논의 대상도 안됩니다.
훈이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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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790167
IP 223.♡.188.17
22-05-03
2022-05-03 09:26:39
·
@우유속에딸기님 갑자기 왜 딸딸이가 됐는지요? 불필요한 가정입니다.
고약상자(Free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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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786944
IP 192.♡.86.238
22-05-03
2022-05-03 02:53:38
·
보통 우리가 잘 모르는 말을 들었을 때, 그게 무슨 뜻인지 물어보는 것이 우선 아닌가요? 물어보지도 않고, 상대의 해명을 들어보지도 않고 성희롱이라고 하면, 이걸 어떻게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할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한국을 떠난지가 20년이 다 되서 그동안 많이 바뀌어서 그런 걸까요? 아니면 제가 꼰대가 되어서 그런 걸까요? 도대체 왜 이러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 갑니다.
사유
-
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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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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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787057
IP 121.♡.66.88
22-05-03
2022-05-03 03:16:29
·
억지 프레임을 일부러 만들려는 것에 불과합니다. 대충 무마하고 지나가는 게 아니라 불같이 화를 내며 의도를 추궁해야 합니다.
팜의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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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787129
IP 125.♡.213.14
22-05-03
2022-05-03 03:41:28
·
짤짤이에 흥분하는 놀라운 감수성을 가지신 분들이 부럽네요. 그정도 정력이면 뭘해도 할거 같은데... 애는 한 10명은 낳으셔야..
비공개라는 건 공개를 하지 않는 회의일텐데… 애초에 왜 기사가 된건지 좀 무섭네요. 신고가 들어오면 당에서 무슨 상황인지 당시 참가자들에게 물어보고 신문의 이슈가 커지기 전에 조사를 해보고 빠르게 당윤리위를 열고 문제가 없으면 없었다고 빠르게 발표를 해서 이슈를 확산을 막았어야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만약 신고하기 전에 기자에게 먼저 재보한 거라면 이건 좀 당직자로서 문제이긴 할 것 같습니다. 일단 개인적 의견은 전 짤짤이 가지고 기사를 소설로 썼구나 생각하지만요. /Vollago
@akffla님 님이 페미 대표 입니까??? 온건 페미던 아니던... 사실 파악 없이 움직이는건 정치인으로서는 명백하고 위험한 마이너스 요인이죠. 그리고 짤짤이 해석은 국짐쪽 애들도 그리 해석하겠죠. 정치판에 당내부 일이라도 기레기가 실으면 국짐쪽도 들러붙거든요. 그러다 보면 님의 말과 국짐쪽 애들 말과 같아지고... 국짐애들만 좋아하는 결과가 나오죠.
akff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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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789664
IP 223.♡.11.130
22-05-03
2022-05-03 09:04:23
·
@중수가 되고싶은 초보님 저는 남성이고 40대인데 기본적으로 레디컬 페미는 극혐합니다. 다만 이번 대선에서 여성표의 소중함을 느꼈고 진정한 남녀통합을 위해 페미를 완전히 손절할 수는 없다는 의견입니다.
@akffla님 저도 페미 손절할 생각은 없지만... 사실확인 없이 잘못 인정 못하는 페미는... 절대 사회에 통용이 안될겁니다. 잘못 안하는 사람은 존재하지 않으니까요. 그리고 여성표랑 페미랑 바로 엮는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akff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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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792056
IP 223.♡.11.130
22-05-03
2022-05-03 10:30:23
·
@중수가 되고싶은 초보님 현재 박지현 위원장의 긍정적인 인지도나 위치는 대단합니다. 당장은 끌어내리려는 자가 범인입니다.
중수가 되고싶은 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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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809794
IP 211.♡.122.164
22-05-03
2022-05-03 23:56:40
·
@akffla님 글쎄요. 이미 여러번 큰 실수를 해서요. 개혁을 원하는 지지자들은 모두 다 끌어내리려고 할껄요.
poly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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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787517
IP 14.♡.87.250
22-05-03
2022-05-03 06:18:20
·
돌발적으로 기분이 상한 보좌관인지 뭔지가 흘린게 아니지요. 민주당의 회의는 전부 리얼타임으로 국짐, 굥의 정치공작팀에 흘리는 이들이 있을 겁니다. 거기서 꼬투리 잡아 이슈만들 거리들 픽업해서 시기에 맞춰 터뜨리는 겁니다. 쟤들이 터뜨릴때 항상 언론과 민주 내부 인간들도 손발이 척척맞죠? 김혜경 여사 법카와 동일하게 여러곳에 심어놓은 것들이 모아준 정보가지고 기획하고 엮어서 터뜨린 겁니다. 국짐과 굥에는 이런 정치공작 전문가 수두룩하죠. 그리고 민주의 수박 일부는 기브앤 테이크로 이들에게 혜택도 여러번 받았을 거라 짐작됩니다.
국어도 제대로 모르는 인간들이 비슷하다고 빽빽대는 꼴이 진짜 얼척이 없네요. 이런식으로 엮으면 아니 꼬투리 잡으면 비난받지 않을 사람이 누가 있나요? 박지현은 계속 비선출 주제에 감투놀이로 자기 존재감을 드러내려고 하는데 청년정치인의 한계입니다. 다시 한번 청년정치인에 대한 제 선입견을 각인시켜주네요.
설사 그런 단어가 아니라도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면
그건 전문 의사와 상담이 필요한겁니다.
보도자료 안가져오세요?
짤짤이 치다.로 보도자료 보셨다면서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197681CLIEN
여러분 그냥 작성글 보기, 댓글 보기 하면 답 바로 나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197681CLIEN
그 없이 살 때 비석까기 공기놀이처럼 게임놀이 문화라고요
오징어게임에 짤짤이도 넣었어야 전 세계 사람들이 짤짤이하며 놀고 있었을텐데요
오징어게임 감독님이 후회하시겠네요
박지현씨 최강욱의원 명예훼손으로 고발하고 싶습니다.
부적절한 발언이라고 하시는데 그 단어를 들어는 보셨고 의미와 어원은 알고 계시나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093656?po=0&sk=id&sv=cl2m2ncy&groupCd=&pt=0CLIEN
오해가 있으면 풀어야죠
본인이 잘못 알아들을수도 있고요
근데 그걸 쪼르르 언론에 풀었다?
말잇못이네요 진짜
다만 지금 공개된 정보가 매우 한정적이기 때문에 옹호든 비난이든 더이상 확대 재생산 하는건 아무 도움이 안 될 것 같습니다.
윗댓글 똑같이얘기드립니다. 딸딸이가 맞아도 아무문제가 없습니다. 문제제기를 해당 회의참가한 의.원이 했다면 문제가 있겠죠. 근데 그 회의참가자가 아닌 사람이 회의내용간 부적절성 얘기하는건 안맞죠. 안그래요? 회의참가자가 그런얘기는 이자리에 안맞다했음 그 회의참가자한테 사과하거나 해야죠. 여성보좌진이 그회의 참석자인가요? 아님 회의참석자 통화가 들린 사무실직원인가요? 이건 심플한문제입니다.
그런데 최강욱 의원 해명을 보면 그런 의미가 아니었다고 하고 보좌관협의회는 문제가 있다고 하니 그 자리 없었던 저로서는 뭐라 판단하기 어렵다는 거구요. 그래서 당의 공식 입장을 기다려보는게 순서라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더이상 들을 내용은 없는 것 같네요.
최초의 전제 가정부터가 이상한데요?
왜 짤짤이를 다르게 가정하시는지..?
즉 당사자가 아닌 건너서 들은 사람의 말을 무조건 믿어야 될지가 더 의문이네요.
대충 무마하고 지나가는 게 아니라 불같이 화를 내며 의도를 추궁해야 합니다.
그정도 정력이면 뭘해도 할거 같은데...
애는 한 10명은 낳으셔야..
신고가 들어오면 당에서 무슨 상황인지 당시 참가자들에게 물어보고 신문의 이슈가 커지기 전에 조사를 해보고 빠르게 당윤리위를 열고 문제가 없으면 없었다고 빠르게 발표를 해서 이슈를 확산을 막았어야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만약 신고하기 전에 기자에게 먼저 재보한 거라면 이건 좀 당직자로서 문제이긴 할 것 같습니다. 일단 개인적 의견은 전 짤짤이 가지고 기사를 소설로 썼구나 생각하지만요.
/Vollago
박지현 씨 정신차려요.
아주 신났어요 네~ 딸딸이입니다 그걸 원하는거죠?
박원순 버리자던 사람이 최강욱도 버릴려나 보네요.
저는.
지금까지 자기의 위치 자기말을 기레기들이 어찌 쓴다도 파악 못하는 사람인데???
저런 말하는 의원들은 이미 많아요.
개딸들도 버린다는데...
최강욱이 싫은 사람은 일부러 그렇게 해석하죠.
온건 페미던 아니던...
사실 파악 없이 움직이는건 정치인으로서는 명백하고 위험한 마이너스 요인이죠.
그리고 짤짤이 해석은 국짐쪽 애들도 그리 해석하겠죠.
정치판에 당내부 일이라도 기레기가 실으면 국짐쪽도 들러붙거든요.
그러다 보면 님의 말과 국짐쪽 애들 말과 같아지고...
국짐애들만 좋아하는 결과가 나오죠.
저도 페미 손절할 생각은 없지만...
사실확인 없이 잘못 인정 못하는 페미는...
절대 사회에 통용이 안될겁니다.
잘못 안하는 사람은 존재하지 않으니까요.
그리고 여성표랑 페미랑 바로 엮는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글쎄요.
이미 여러번 큰 실수를 해서요.
개혁을 원하는 지지자들은 모두 다 끌어내리려고 할껄요.
동감합니다.
정치해서는 안될분이군요,,,,사실확인도 안하고 이렇게 아군의 뒤통수를 때리는게
한두번도 아니고,,,,참 우려스럽네요..
이 과정에서 최 의원은 K의원에게 성적 행위를 뜻하는 비속어를 쓰며 'XXX 치고 있느냐'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회의에 참석했던 복수의 여성 당직자들은 최 의원의 발언에 불쾌감을 느끼고 사과를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근데 '치고 있다'는 동사를 사용한 것으로 기사에는 나오네요..
근데 이게 머가 중요하다고 참 이런거 가지고 싸우는지
이 단어를 자위행위로 사용하는 지방이 있나요?
저쪽은 똥물 뒤집어쓰고 있는데, 그깟 된장 냄새 난다고
쥐잡듯이 잡는데 멀쩡 한 의원들이 남아나겠습니까
딸딸이한다 라고는 안하죠.
동사는 맞는듯한데..짤짤이 친다라는 말도 쓰지않나요
이런걸로 좀 같은팀끼리 싸우지 말았으면..
이 이슈로 총공세 인가 보네요 마치 조동연 교수때를 보는듯 하달까
선거철이 돌아왔군요
이미 메모된 분들...
맨날 갈라치기다 주장하던 사람들이 결국 다 수박들
그게 중요한게 아니자나~
요
하지도 않은 말까지 논란이 돼야 하나요.
최강욱을 공격 한다는것은 내부의적이 최강욱을
타겟으로 정했다는 말이네요.
논란을 만드려는 자들이 일부러 크게 키우는데 그거에 열심히 맞춰주는 사람들은 뭘까요?
이준석 성접대는 사라져 가는구만
참들 수정같은분들인가봅니다.
걸림돌 제거하는데 앞으로 성인지 감수성 이용하기로 결정했나보네요.
깔끔하게 잘못들었다. 오해해서 미안하다 하면 되는데, 사과할줄을 몰라.
이동형이 항상 말하듯이 이럴 때는 "어쩌라고 ㅆㅂ"로 나가야죠.
등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