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여조입니다..
뭐 다들 빈댓글 다시고 부정 하시겠지만
현실이 이렇고요
검수완박 좋죠 다 좋은데
강행 처리 하려면
어느 정도 외부에 내보일만하고 그럴싸한
제동 장치는 갖춰놔야 했단 겁니다
그게 박지현 위원장이 하고자 했던 일이고요
이번 짤짤이니 ㄸㄸㅇ니 하는 논란 역시 마찬가집니다…
사실관계는 아직 정확히 밝혀진게 없습니다
하지만 지금 분명 피해 호소인이 존재하고 있고
이걸 없는 논란으로 짓밟고 또 유야무야 넘어가려 하는 순간 민주당은 집토끼 페미니스트들도 결국 손에서 떠나보내냐 하겠죠…
박지현 위원장이 내는 목소리는 그런 종류의 것들입니다
길게보면 세력 결속을 지향하는거죠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197681CLIEN
뭐 빈댓글 달때 손가락으로 터치 위치 하나도 실수 안해야 논리적이다 이겁니까? 그게 얼마나 비논리적 말인지 부터 생각해보세요. 지금 누구 말이 안맞죠?
외부에 보인다는건 언론일텐데 언론이 인정는 개혁이 지지자들이 원하는겁니까? 그래서 언론이 인정하던가요?
오히려 검수완박 법안 반대논리로만 쓰였죠.
조국, 최강욱 사건은 정말 참기 힘드네요.
짤짤이 아니고 딸딸입니다!
딸딸이 안 쳐보셨어요? 학교 다닐 때 수업 듣기 시름 딸딸이 한 번씩 치잖아요 박보영 나오는 영화도 있던뎅...
2번 애들이 페미를 제일 싫어하는데요?….
2번 애들이 싫어하는데는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
전 페미 찬성 ㅋ
급 뚜껑열리게 하지 마시고 댓글 지우세요
사랑은 가끔 오해를 낳죠..
그냥 사랑이 지나치셨다고 봅니다…
그럼 시장님께서 여비서한테 아무 감정도 없이 대하셨다고 말하실 수 있어요?
처음에는 젊은 패기나 남다른 시선으로 이해했지만 지금은 회의적입니다.
이렇다 할 결과가 없이 입만 놀리는 결과가 되지 않길 기대합니다.
모공에서 불사르는 분도 있고 잼있네요
이제 박 스스로 살아 남을 시간입니다
엉겨 붙지 마세요. 다른 일도 바쁩니다
여자들이 딸딸이와 짤짤이도 구분 못해 박지현에 동조할 거 같습니까???
박지현을 까는 글보다 오히려 이런 글이 더 기분 나쁘네요 ㅡㅡ
실제로 더쿠랑 여시는 난리에요 지금…
불꽃 못잃는다고
최소한 불꽃 못 잃어 하는 글을 더쿠에서는 못 봤는데 어디서.보시고는 더쿠 얘길 하시는.건가요??
박지현이 2프로는 날렸을겁니다.
그리고 짜증나니까. 그 손가락으로 감히 고인된 박원순 시장님 욕보이지 마세요.
전 욕보인적 없어요.
시장님께서 그냥 사랑이 지나치셨다고 말하잖습니까
그게 오해를 낳았다고요
1. 제가 고인의 어떤점을 모욕했죠?
2. 사랑이 잘못인가요?
대답 바랍니다.
네?… 시장몸을 주물럭 이거 책임 지실 수 있는 발언 맞으신가요?
일단 혹시 몰라 아카이브는 따둡니다..
그래서 짤짤이도 성적 수치심을 야기하는 단어다 이건가요? 말해보세요?
자기는 사랑이라는 단어 쓰면서 요리조리 피하면서 어그로.끌고 박시장님 모욕하고 있다가
제가 주물럭 단어 쓰니까 책임.질수 있냐 아카이브 뜬다 하시네요? 뜨세요
메모도 하시던가?
그래서요? 고소라도 하시게요?
친한 사람끼리 서로 악수도 하고 팔도 주물러 주면서 힘내라고 할 수도 있었겠죠.
제 친구들도 저 힘들때 어깨도 주물럭대고 그래요 됐습니까?
아카이브.따셨다니.알아서 하시고
메모 달아서 제 글에 앞으로 빈댓 다시던지요.
님글에 빈댓이 달릴까요
제글에 빈댓이 달릴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빈댓 달려도 꾸준히 글 남기시겠죠
목적이 있으니까!!!!!
통매음은 친고죄가 아니에용 선생님…
고발이 된답니다…
협박이신가요?
그렇게 박시장님 거론한 목적이 이거네요?? 누구하나 걸려서 고소 협박
그런걸 세간에서 어그로라 부릅니다.
빈댓글은 소구력 없고 저처럼 당신같은 어그로에 댓글 달면 거기 헛점을 잡아서 꼬투리 잡고 고소 하겠다.
참으로 훌륭하십니다.
여성인권 좋죠!!
당신 같은 사람 덕분에 내 딸이 살아갈 세상의 여성인권이 후퇴하고 있다고 봅니다.
다신은 감히 박시장님이 중년의 불륜남인냥 사랑 어쩌구 써놓고 어째요?? 뭐???? 여성인권???????? 여성인권?????
여성인권은 돌아가신 분 중년의 불륜남으로 묘사해도 된답니까?
협박을 아주 고급지게 하고 싶으신가본데
적절한 창구에 잘 맡기십시요.
드디어 말이 통하는 분이 계시네요
이재명의 의지에요 박지현은
기다려봅시다 잠자코
잠자코 기다리긴 심심하니 짤짤이나 하면서 기다리시죠. 홀?
속에는 이런 일련의 어리석은 생각과 발언들은 포함되어 있지는 않을꺼라 생각합니다.
민주당 지지자들이 빡쳐서 결집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실제로 주말동안 시위도 있었고, 클리앙 모공도 시끌시끌 했었죠.
원안 가결로 희망회로 돌리면서요.
그리고 실제 중제안으로 가결되고, 다들 그냥 지금처럼 민주당 놓은 상태아닌가요?
거기다 맨날 박지현씨 똥볼 차고 있구요.
요즘은 권리당원인 저도 피로도가 한꺼번에 밀려와서 지선 선거 홍보 전화들 친절하게 못 받아요.
그리고 한 번은 정무감각이 없어서, 자리의 무게가 버거워서 지켜 봤는데,
3번이 넘으면...이건 물러나라고 압력넣는 당원들도 정당한겁니다.
그리고 본인도 화살 마구 쏘면서 비난, 비판 하는데,
왜 지지자들은 기다리고 있어야 하나요? 집단지성 무시하지 마세요.
18대 박근혜 이긴, 그 대선 지고, 민주당 분열할 때 이미 학습되었습니다.
누가 정치를 바라보고, 누가 사익을 바라보는지.
조국, 검수완박 때 민생타령, 짤짤이 징계, 원주시 공천 찌라시...
그리고 지선 앞두고 갑자기 차별금지법...
민심을 못 읽는건지, 당심을 못 읽는건지, 안하무인인지, 정무감각이 제로인건지...
박지현씨 스탠스는 정의당에 어울리지, 정당은 모두를 아우르는 게 아닙니다.
전부를 아우르면 그건 포퓰리즘 정당입니다. -_-;;
대표적으로 나치당이 있지요.
대체 뭘 지켜봅니까? 언제까지 지켜봅니까? 곧 선거에요.
여성 권리도 좋고 다 좋은데...비대위는 그거 하라고 있는 자리가 아닙니다.
글쓴님이 여성 권리에 관심이 많다면 민주당에 관심끄시고,
녹색당이나 정의당쪽 관심 쏟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