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사과문 요구 이어 사실확인 요청..
민보협 "오해 넘어 성적 불쾌감, 유감"
민주당보좌진협의회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가벼운 농담에 불과한 발언이라고 하기에는 해당 발언을 들은 다수가 오해를 넘어 성적 불쾌감을 느꼈다는 점을 강조하며, 깊은 유감을 표명한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지도부엔 "당 차원의 조치가 취해지고 있는 상황이므로, 당에서 명확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그에 합당한 조치가 이루어지기를 강력히 요구한다"고 밝혔다.
https://news.v.daum.net/v/20220502220842828
이야... 보좌진들까지 나서서 최강욱 비판하네요.
합당한 조치는 징계 처분하라는 거죠??
보좌진들이 단독으로 움직이지는 않았을 거 같고 뒤에 수박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수박들이 최강욱을 비롯한 개혁파 의원들을 쳐내려고 하는 것 같아요.
단톡방 깐다고 한적도 있고
민주당보좌진협의회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가벼운 농담에 불과한 발언이라고 하기에는 해당 발언을 들은 다수가 오해를 넘어 성적 불쾌감을 느꼈다는 점을 강조하며, 깊은 유감을 표명한다"라고 지적했다.
내부에서 기레기한테 떠들어 달라고 한거잖아요.그럼 내부 문제인거죠.
보좌진들이 그 세대 언어를 몰라서 오는 착각이 아닐까 생각되는군요
"짤짤이" 는 어릴때 학교에서 손에 동전을 쥐고 동전 홀짝수 맞추는 도박 또는 자리에 있지 않고 바쁘게 돌아다니는 걸 의미하는데 저게 성적 불쾌감이라...
즉 세대 언어가 달라서 오는 차이로 보입니다.
그리고 성적 불쾌감이 올수 있는 "딸*이"도 남성 자위행위 또는 슬리퍼 2가지 뜻이 있는데 보좌관들은 저런거 알랑가 모르겠군요!
세대가 다른 경우 일상에서 쓰이는 단어였는데 전혀 다른 의미로 써인걸 감안하지 않는것 같군요
뭐 이런 ㄱㅏㅣㅈ같은 상황이..
맘에 안드는 인물 쳐 내는데에 이유 같은건 중요하지 않군요
이유야 만들면 되니까요
않고 판만 키운 애들인거죠?
무슨 정치판이 상식도 없이 돌아가는지
피해자의 의사가 중요해서가 아닐까요?
불쾌감을 느꼈다는데..
피해자가 어디있나요?
님이 말한거 누가 잘못알아듣고 성희롱으로 고소하면
누가 피해자죠?
ㅇㅇ과장이 치마 입고 온 여직원한테 이야~ ??씨 오늘 날씨 좋네요~
여직원 ??은 "몸매 좋네요~"라고 듣고서 불쾌감을 느껴 성희롱으로 신고
ㅇㅇ과장은 수사 받으러 다니고 회사에서 징계먹고 불명예 퇴사..
뭐 이런 ㄱㅈ같은 상황이 나오는거죠
세대차이로 인한 무지의 소산인지 아니면 뇌가 음란마귀로 가득찬 여성의 패악질인지...
보좌진이면 정치 지망생들일텐데
최강욱만 이름 까고 본인들은 익명성에 기댄다?
이거 진짜 비열한거 아닌가?
깨보면 다 빨간 속이 꽉 차 있겠죠.
이재명이 당대표 되면, 가장 큰 힘이 될 측근들이니깐요
이런 건 어떤가요 보좌진님들
민보협?
이것들이 제정신인가요 이런 이름으로 활동하다뇨
성범죄자들이네요
쟤들 엄청 불쾌하네요.
여성을 성적으로 비하한 의도적인 작명으로 보입니다.
민보협이라니...
말세로고...
민주당 보좌진들은 국어국립원 항의방문 안하나요? 자기들이 C 라고 여겼는데 왜 B 인지 불만표출 하러 가야죠?
하라는 일은 안하고..
선장 없는 민주당은 어디까지 떠밀려갈까요?
이것도 잣 아니고 다른거로 우길까봐 잘라게 무섭습니다?
개나 소나… ㅉ
기본 소양 없는 사람들이 보좌진을 하니 민주당이 이 모양이죠
비대위와 함께 보좌진도 나서 내부총질이나 한다구요? 비대위는 왜 존재하나요 걍 해체하죠
새로운 보좌진 뽑아서 일자리 창출
청년실업 해결합시다
누가 나갈 사람인지 남을 사람인지 이참에 또 한번.걸러가게 되겠네요.
그냥 수박들이 찌그러지세요
진짜 말꼬리 잡기 대단하네 짤짤이를 가지고 성희롱으로 ..
이준석 성매수는?
청소해야할듯합니다,,,
성대결로 끌고 가려는듯한 모습도...
이건 아닌데 말입니다ㅠ
별 이상한 걸 트집 잡는 거 보니 엄중이네는 아닌 듯 하고.. 그럼 결국 남는 건? 네. 그쪽 이죠.
합당을 한게 아쉽게 느껴지네요.
국회의원들이 나서면 수박인게 들통나니
보좌진들을 이용하네요.
저런 짓 하고 있으니 답답하다
누구한테 겨누어야 되는지
상대방 인사 개뻘짓을 해도 성명문 하나 내는거 못 봤구만
피아구분도 못하는 등신들이네요
니들은 욕도 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