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지도부는 당 윤리심판원을 통한 징계 가능 여부에 대한 확인에 들어갔다.
민주당 비대위도 해당 의혹 제기와 관련해 최 의원의 징계가 가능한지 검토에 들어갔다.
박지현 비대위원장은 이날 당 윤리심판원에 관련 의혹이 사실 경우 징계가 가능한지 등을 문의했으며 당 고위전략회의에서 이 문제와 관련한 상황을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민주당 관계자는 통화에서 "징계를 확정한 것은 아니지만 윤리심판원에 이 부분에 대해 어떤 절차를 밟을 수 있는지 확인을 요청했다"며
"본인은 아니라고 주장하는데 증인도 많고 그때 계셨던 분들이 말했던 게 있어서 사실관계 확인 후 만약 사실이라면 어떻게 할 수 있는지 확인했다고 한다"고 전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1160121
사실 확인도 안하고 징계 가능 여부 검토하는 민주당 지도부, 비대위
그리고 내부 일을 기레기들에게 발설한 민주당 관계자...
검찰이나 굥 정부, 장관 후보자들 공격하기도 바쁜데 왜이렇게 내부총질에 열을 올리나요 ㅠㅠ
최의원님 관련한건데 속상합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comment/025/0003191933?sid=100
무슨 회의록 점검하는 것도 아니고 말이죠
그냥 당 지도부 오피셜만 보면 되는겁니다
확인도 안하고 언론에 꼰질렀네요
박지현은 실수라고 하기에는 너무 자주고 잦은 잡음은 의도를 가진것 아닌가 하는 생각마져 듭니다.
이것들 어떻게 해야되나 감도 안오네요
사실관계도 확인안하고 징계를 한다는 댓글들은 대체 뭘 보고 말씀하시고 계시는 건지 알수 없네요;;;;;;;;;;;;;;;;;;;;;
사실확인 안한 거 같은데요..
모든 기사는 '이름 밝히지 않은 민주당 관계자'에게서 나왔으며,
징계위에 회부되었다는 민주당의 발표도 박 비대위장의 발표도 없었고
그것에 대해 부당하다고 최강욱 의원의 발표도 없었습니다.
심지어 최강욱 의원건에 대해 사실확인 된바가 없어요. 관계자가 그랬다라는 것 뿐.
이름이 나온 건 국민의힘 대변인과 국민의힘 대변인이 인용한 "박지현 위원장의 말대로" 라는 것뿐입니다.
부풀린 언론 기사는 있고 피해를 받았다는 당사자도, 징계위가 준비되는 사실도 없는 상황입니다.
심지어 저 위의 기사에도 민주당 관계자라고만 되어 있지 정확한 바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누가 적인지 골라내어 잘라내는 것이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이런 사안이 무슨 징계예요.
기레기들 좋다고 기사 쓰겠네여
180석줬을때 이렇게 일하지...yo
수박들 문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