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박지현 비상대책위원장이 화상회의서 성희롱 발언을 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최강욱 의원에 대한 징계 논의를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2일 최 의원의 성희롱 발언 논란을 최초로 보도한 헤럴드경제는 후속 보도에서 민주당 관계자를 인용, 박 위원장이 최 의원에 대한 징계 가능 여부 및 관련 절차를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확인하는 논의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박 위원장은 최 의원에게 사과문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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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건 너무나도 노골적이고 악의적인 떡밥인데 이걸 문다고요?
언론들 또 신나서 받아쓰고 죽어라 최강욱 의원 공격하겠네요.
5월이니 앞으로 8월까지 3개월 파리 목숨이니 자기 세력 만들어 보겠다는 심산인데
바보같은 행동인게 지금 수박들의 꼭두각시 노릇하고 있다는걸 본인이 자각을 못하고 있으니까요.
이런 행보면 3개월 후 버려질텐데 말이죠.....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273354?type=recommendCLIEN
이것이 자리의 힘인가요
잦은 내부 총질과 희한하게도 적절치 못한 타이밍에 악성 이슈를 만들어내는 것은
정치인으로서 참.... 많이 부족하다고 비판 받아 마땅해 보이네요.
국짐과 배현진이 한참 똥볼 차서 국짐쪽으로 시선이 쏠려있는 공격 타이밍이었는데... 내부 총질이라니... 하.... 참.
깜냥안되면 빠지세요
민주당을 먹자… 이런 소설을…
“민주당 관계자를 인용”
뭔가 기레기 냄새가..
큰 사단만들고 있는폼이 빨리 치워버려야할것 같네요
어디서 저런 미친것을...
국짐당은 같은팀의 허물을 덮어주어 큰사람으로 만들고 민주당은 같은당의 혁신주자를 함께 공격하고 흠집내서 망가트리는구나
병신들 진짜..
비대위원은 무슨 ㅆㅂ
처음 일할 때부터 너 알아봤다
지 혼자 똑똑한척만 하는것들..
/Vollago
잼지사 픽에, 클리앙 여론에 편승하여, 과거의 경력을 보고 얘기했었습니다.
그래도 한번 뱉은 말은 지키겠습니다.
무지성 지지하는데, 잘 좀 하십쇼...
빈댓글에 쉴드치던 분들 어디 가셨나요?
조국 전 장관 가지고 트집 잡는 인간치고
제대로 된 인간들 본적이 없어요.
쳐내야 할 인간들 쳐내야합니다.
그냥 냅두면 나중에 큰 후회 할 겻 입니다.
동전으로 하는 홀짝게임이나 갯수 맞추기 게임을 짤짤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