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문에 걸렸던 헌옷 사용기에서 한 유저께서
본문에 단어사용이 부적절하다고 댓글로 지적을 하는데
아직도 진행중이네요.ㄷㄷㄷㄷㄷㄷ
이야기의 흐름이
문제 아닙니까? → (해명) → 문제 아닙니까? → (수정) → 문제 아닙니까? → (해명)
→ 그렇다면 제가 잘못 이해한게 있으면 지적해주세요 → (지적) → 그러니깐 문제 아닙니까? → (무한루프)
ㄷㄷㄷㄷㄷㄷ
진짜 작정을 하고 나오신 것 같은데
간만에 역대급(?)을 보는것 같아습니다.ㅋㅋㅋㅋㅋ
넹.ㅋㅋㅋㅋㅋㅋㅋㅋ
활명수 챙기고 갔다오세요~ㄷㄷㄷㄷ
제 업보겠죠 ㅎ 저는 님 모르던 분이고 논쟁 한번 한적 없었는데
얼척이 없고요 ㅎ ㅎ덕분에 저도 님 존재랑 어찌 생각하시는지 알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그렇긴한데 살짝 도를 지나쳐 레를 향하고 있습니다.ㄷㄷㄷㄷ
오랜만에 악다구니만 남은 자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ㄷㄷㄷㄷㄷㄷㄷㄷ
그 공간이 존재하는 것 맞습니까?
슈레딩거의 고양이에게 물어보고 와야지요.ㄷㄷㄷㄷ
그렇죠...ㄷㄷㄷㄷ
조금은 편해졌으면 좋겠네요.
댓 쓸 시간에 수영을 하셨어야죠...ㄷㄷㄷㄷ
ㄷㄷㄷㄷㄷㄷ
승부욕이 이상하게 불타오르는 경우가 있죠.ㄷㄷㄷㄷㄷ
고지전인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저녁은 활명수입니다.ㄷㄷㄷㄷ
온라인이니 가능한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ㄷㄷㄷㄷㄷㄷㄷ
오직 승리(?)를 위해서 하는 거죠.ㄷㄷㄷㄷㄷㄷㄷㄷㄷ
얼굴보고 계속 저려면 주먹 날라갔을거 같은데요
적당히란게 있는법인데 그 선을 아득히 넘기는군요;;
/Vollago
온라인이니 그런 일(?)이 없으니깐요.ㄷㄷㄷㄷㄷ
그렇게 못느꼈더라도 글쓴이가 수정하면 넘어가면 될텐데 참 말이죠..ㅋ
석고대죄 할때까지 물고 늘어지는것 같습니다.ㄷㄷㄷㄷㄷㄷ
정상입니다~
요즘 사람들이 문해력이 떨어진다더라~~ 하는 맥락으로 비유법이나 반어법같은걸 이해하지 못한다는 글을 어디서 봤는데 지금 생각나네요.
"혹독한 겨울이 가고 봄이 왔다"라는 문장이 있다고 치면 보통 힘든시기가 넘어갔다는 비유법으로 알아들을법 한데 꼭
"이 책 발매된 날짜가 1월인데 무슨 봄이와요 아직 겨울인데요?" 하더라는 사례였는데 왠지 그걸 보는 것 같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비슷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해명했는데도 인정을 안하니 저런 사단이 발생하는 거죠.ㄷㄷㄷㄷㄷㄷㄷ
그보다 성환, 들어본거 같은데 하며 찾아보니 자전거타러 천안 가는 길에 지나는 전철역이네요 ㅋㅋ
다음엔 들려서 이쁜 옷 사세요~
넹....ㄷㄷㄷㄷㄷㄷㄷㄷㄷ
불매 운동 안 하는 사람 = 정상
불매 운동 안 한다고 뭐라하는 사람 = 비정상
이라고 생각하는데 흐으으음..
이런 것 아닐까요?ㄷㄷㄷㄷㄷㄷㄷ
이럴때만 꺼내나봐요.
킹리적 갓심입니다.ㅋㅋㅋ
일본기업 찬양이라니 ㄴㅇㄱ 상상도 못한 시비네요.
새소게보다 사용기 게시판이 더 살벌하네요. ㄷ ㄷ
요.
진정한 야생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