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화상 회의에 웹캠 끄고 있는 의원이 있어서 최강욱 의원이 눈치주며 한마디 했었나 본데요,
'짤짤이 하는 거 아니냐'가 성적 굴욕감을 주는 말인가요?
정 억울하면 민주당 윤리위원회에 먼저 회부해야지 이걸 왜 언론에 흘려서 포털사이트 첫화면에 올라가도록 합니까?
이번 대선 때 김남국 의원의 비공개 대화 내용을 누군가가 언론에 유출한 것도 그렇고 당내 여성계는 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있길래 최강욱, 김남국 같은 사람들을 이렇게 대하나요?
해당행위 아닙니까?
최강욱 의원실의 해명이 맞다면 저는 제보자들 색출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식으로 얼마나 많은 민주당 인사들이 죽어나갔습니까.
[단독] 최강욱, 당내 온라인 회의서 성희롱 파문
혹 지방 사투리인가요???
넓게보면 게임인데...
인천에서도 썼습니다.
즉 당사자들끼리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던 일을 여성 보좌진들이 문제삼았고 그걸 박지현이 받아서 최강욱 의원에게 사과를 요구한 거네요.
참고로 국회에는 여성 보좌진들로 구성된 '국회페미'라는 여성단체가 있고 그들은 대법원이 수입 허가한 리얼돌을 청소년이라고 우기며 반대했던 적이 있습니다.
정풍운동이라도 해야겠습니다,,
딸딸이로 들은거 아닌가요?
ㅉㅉ
그건 그렇고 저는 민주당내 이른바 '수박들' 의 한 축이 여성계라고 봅니다.
화가 납니다. 최강욱 의원 흠집내기 작전 들어갔네요.
여성계는 특히 대한민국의 0.8명 출생율을 보면 아시겠지만 다른 원인과 마찬가지로 큰 원인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김학X가 민간인 강간사건을 일으키면 아갈 다물고 있지만, 국민들 사소한것 하나하나 조작하고 싸움을 붙입니다.
*여성계, 페미, 국힘당, 국힘당간첩. 남성연대, 종교계, 언론, 검찰, 판사, 대기업 임원들 이상, 의료 ...
다 같은편 입니다.
같은 말입죠.
똥파리들이 그리 많다던데
저희는 쌈치기러고도 불렀던거 같은데 말이죠
뭐라고 하기 전에, 구글링이라도 좀 했으면 하네요.
철저히 수박들 설계인것 같네요.
아무거나 논란 만들고 언론에 흘리고 내부 총질
처음 들으신 분들은 당혹스러울지 모르지만 최강욱의원이 전북 출신인걸 감안하면 전 왜 그랬는지 알 수 있습니다.
억지와 거짓, 가식은 힘이 되고
비참한 기분이 듭니다...
기사거리가 되는군요
제가 중학교때 짤짜리란건 동전가지고 내기하는거였고
집에서 딸따리는....슬리퍼 말하는거였는데.....
그래서 짤짤이가 성희롱이란 의미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