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종로 투어 아니였던가요? ㅎㅎㅎ
주말에 백화점가봤는데
까르띠에는 오픈런 수준인지 11시 조금 넘어 당일대기표 끝났다고 해서 구경도 못했네요.
까르띠에, 불가리, 티파니, 부쉐론. 쇼파드 등이 인기던데
가격은 대략 한쌍에
제일 저렴한게 300만원(다이아 없는) ~ 900만원(아주 작은 다이아 한개 정도) 정도 하는것 같더라구요.
환금성은 진짜 꽝이긴 해요 ㅎㅎㅎ
18K 골드 반지가 한개에 150~250 정도니까...
예전에는 종로 투어 아니였던가요? ㅎㅎㅎ
주말에 백화점가봤는데
까르띠에는 오픈런 수준인지 11시 조금 넘어 당일대기표 끝났다고 해서 구경도 못했네요.
까르띠에, 불가리, 티파니, 부쉐론. 쇼파드 등이 인기던데
가격은 대략 한쌍에
제일 저렴한게 300만원(다이아 없는) ~ 900만원(아주 작은 다이아 한개 정도) 정도 하는것 같더라구요.
환금성은 진짜 꽝이긴 해요 ㅎㅎㅎ
18K 골드 반지가 한개에 150~250 정도니까...
게다가 분실시 동일제품 구매가 용이할껍니다
전 웨딩링 무겁고 그래서 결혼식 당일 외에는 하루도 껴본적이 없는데
사실 종로는 엄마들 입김이죠;;;;
개인적으로 프로포즈 반지던 결혼반지던 한방으로 가는 것이
최고입니다. 그리고 결혼반지는 이왕이면. 부인님이 고르는 것이 “정답”이구요..
절대. 남자의 입장과 여성의 입장이 다릅니다!
ㅎㅎㅎㅎ
구경은 티파니에서 하고 정작 종로에서 반지 맞췄었네요.
명품 소비가 늘어난것 처럼
구경은 티파니, 구입도 티파니가 늘어난거죠 ㅎㅎ
브랜드만 버리면 다이아인데....
아 근데 다이아 7부를 데일리로 차고 다닐수는 없으니까
그건 별도로 또 하는거고.
남녀커플 반지는 아주 작은 다이아 박힌 정도로 하거나. 아예 다이아를 안넣거나
그렇게 하더라구요
그래도 10년전 저 결혼할때 제 주변에는 브랜드반지가 그렇게 많지는 않았거든요.
근데 요즘 결혼하는 처자들 보면 손에 다 브랜드 반지가...
다이아 큰거는 보통 별도로 하고
커플반지는 따로 하는거예요 ㅎㅎ
다이아 박힌걸 매일 차고 다닐수가 없으니까.
결혼식용 다이아 있는거 종로에서
다이아 있는 브랜드는 너무 비싸서
20년전에도 인기는 있었겠죠 ㅋㅋ
잉? 결혼반지를 결혼하고 안끼면 언제껴요?
전 결혼 10년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