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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당은 사실을 알면서도 이익을 위해 뻥을 치고 있다는 것을 알겠습니다만
이 자는 모두가 A를 보는 앞에 있는 중인데도 서슴없이 A가 어딨냐고 이상하고 게슴츠레 하고 기분 나쁜 눈빛으로 우리를 바라보는 느낌이 들어요.
그럼 우린 A가 앞에 있는데 무슨 소릴 하는거냐 하고 답답해 하고 일부는 결국 같이 따라서 A가 없네 하며 이 이상한 인간의 생명을 연장시켜 줍니다.
매번 이런 식입니다.
절대로 권력을 내주면 안되었는데....
이 시간 엄중이놈이 참 원망스럽네요.
기레기가 뒤에서 버텨주니 알고있어도 더 가열차게 개소리를 할 수 있죠.
윤을 바라보던 눈을 기억하면
모든게 사기인 남자에요 ㅠㅠ
그쪽은 이제 가망이 없는 것 같아요.....
저렇게 보도되는게 이제 인지상정이라고 생각하고 우리 자체 스스로 믿지 말아야 스트레스를 덜 받습니다.
저 깡패 ㅅㄱ들 손을 봤어야 했는데 락엽이 다 망쳐놨습니다.
그러고 보니 진짜 ㅁㅊㄴ이네요...
사실은 감추고 남의것은 일방적 매도하고
나의부실과 허물은 감추고 덮고 위장하고 부풀리고..
아주 더러운 수법의 정치가 몸에 체화된 놈입니다.
이 말은 원래 이럴 때 써야 하는 거죠.
지원금으로 소고기 사먹었다고 하면서
지들 호텔에서 초호화 취임식은 뭐고
굳이 돈들여 이사는 왜 하는데
저런 앞뒤 안 맞는 소리를 들어주고 있어야하는 이 상황이 너무 처참 하다
/Vollago
하는 자는 아무런 감정동요가 없지만 듣는 자는 정신에 이상이 생길 수도 있을 듯.
가스라이팅일 수도 있는거죠.
지표만 볼 줄 알면 바로 거짓말인 걸 아는데
허기사 콘크리트 지지층이 있으니.....
슬픈 현실입니다
아마 다 삭제처리한거 같던데. 원본 소스 공개되면 좀 보고 싶네요.
어찌 저 머리로 ... 그런거 만들리없잖아요.
IT 업계도 실제 코딩은 안하고 입으로 만 처리하는 것들이 있지않나요?
아바타에 불과한데.
처가댁 돼지 말이었습니다.
굥과 초딩, 한 입으로 두 말 하기 있긔 없긔?
손톱을 짜르겠습니다.
저렇게 소신 없이 진영 논리에 빠져서 왜곡된 논리를 펼칠거라곤 생각하지 못했네요
왜 저렇게까지 망가지면서까지 정치를 하려고 하는지
그넘의 소신? 때문에? 끝까지 정치 하겠다는?
저렇게 시궁창까지 떨어져서 이룬 정치로 무엇을 하려고 하는건가요?
안철수씨 그만합시다!
그나마 학계에 있을때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었던 것 같습니다.
내려오시죠...
그동안 참느라 고생 많았겠어요.
자신이 그토록 강조했던 '상식' 이라는 것이 본인 정치를 하는 동안 몰상식, 몰염치로 바뀌었다는 걸
본인만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것 같네요
오로지 그의 머릿속에는 문재인과 민주당에 똥칠 하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는 답을 얻었습니다.
이미 이성을 잃은지 오래고요.
아직까지 지지자가 있다는 것이 이해가 안갑니다.
영원한 권력도 아니고 나중에 끈떨어지고 쓸모없어지면 어떻게 감당하려고 그러는지 참 재미있습니다
본인의 쓸모가 그리 오래 갈것 같지도 않고, 쓸모없어지면 팽당할꺼 불보듯 뻔한것 같은데..
민주당 지지자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정계은퇴 하셔야죠.
다음 공천은 공헌도에 따라 가산점도 줘야 합니다.
그럼 아마 이낙연계는 다 떨어지겠죠.
안그럽습니까?? 박광온님??? 윤호중님???
골때리네요....
우린 주고 싶었는데 까보니 전정부가 돈 다 써서 못주는거다 언플하려는거죠
사람이 변할까요?
이미 투표한 재외국민 바보로 만들어서 얘기 나왔던
안철수법 진행은 어떻게 되가고 있을까요?
하나같이 서울대 출신인데, 학교 재학생이나 동창생들은 왜 가만히 있나?
얼마전 뉴스에 나온 얼굴의 눈을 보니 한선교가 떠오르더군요.
뭔가 탐욕으로 망가진 괴이한 눈빛이던데 시술로 된 것 같지는 않고 삶이 녹아있는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지금이라도 겁나고 자신없으면 다들 물러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