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뜨끈한 돌침대에서 밀려나
바닥에서 잠깐 자고나니
한기가 느껴져 주인님을 안고 잤습니다
(정확히는 배위에 올라가게 하시고 주무시게 했습니다)
어제 뜨끈한 돌침대에서 밀려나
바닥에서 잠깐 자고나니
한기가 느껴져 주인님을 안고 잤습니다
(정확히는 배위에 올라가게 하시고 주무시게 했습니다)
목천료향시가 -> 호오즈키 이게 평생 간다면 내 운명일지도... 이번생이 끝나면 영혼 지구탈출 기원, 내생이 있다면 WANNA BE는 호오즈키님, 지장보살님 그 어떠한 누구도 구원할 수 없고 구원을 하지도 못한다 우리는 스스로 그 길을 나아가야만 한다
돈까스 드시고 오셨거나 약 바른곳, 수술부위 실밥 햛아서 했을거 같습니다
저거와 디자인 비슷한 숨숨집 베스트 후기입니다
요새 넥카라들이 귀엽게 나와서 주인님 놀리거나 귀여워보이는게 너무좋습니다
냥님께서 주무시겠다는데 어디 집사가 침대위에 올라오나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