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kbs.co.kr/news/view.do?ncd=4136323
위 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모욕당한 의원(병석이) 징계 요구 > 윤리특별위원회 > 의장(병석이 본인) > 본회의 > 징계 집행으로 되어 있습니다.
병석이가 마음만 먹으면 제명이 가능합니다.
병석이는 본인 명예에 금 가는 것을 죽는 것보다 싫어합니다.
때문에 국회에서의 집회보다 병석이 대전 서구 사무실에서의 집회가 효과적인 이유입니다.
국민들의 평가보다 지역 주민 평판이 가장 중요했거든요.
검찰개혁 중재안 통과되는거 보셨죠? 워낙 고집이 세서 원안으로 바꾸지도 못했습니다.
병석이 자존심 자극시키면 의장이 홍근 당근 불러서 "제명 시켜" 하고 일사천리대로 진행될지도 모릅니다 -,.-;
저 쪽에서 까래면 까는 ㅂㅅ입니다
정치 신인이고 여자라 두둔이나 안하면 다행입니다
이분들 소식은....
봐줄겁니다
가늘고 길게 살았기 때문입니다
고향 대전에서 6선 하는 동안 그 얼마나 국힘의 비난과 야유가 많았겠습니까
그럼에도 그가 대전에서 6선을 하는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명예에 금이 가는 것을 죽기보다 싫어한다고 하셨죠. 실제로 그런지 안 그런진 모르지만
정말 그렇다면 초선 의원 이제 갓 40된 여자의원에게 앙증맞다 는 말 듣고
분기탱천해서 저 여자를 제명시키겠다 하면
6선의 국회의장 체면이 뭐가 되겠습니까 ㅋ 초선 여성의원과 똑같이 논다 이런 말 듣겠죠
그런 의미의 명예가 금이 갈텐데 절대 안 할겁니다.
가로세로 연구소가 자신에게 정말 성폭력에 가까운 모욕적 발언에도
찍소리도 못했는데
참 한심하군요
이래서 뱃지는 사람이 달아야 하는겁니다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004098392H
안 하죠.
명예라는 것이 있다면 오늘까지 오지도 않았을 겁니다.
결국 사무실은 안먹혔고 지하고 싶은대로 한거 아닌가요.
크게 신경 안 쓸 것 같군요. 제명하면 개이득이지만요.
애초에 깜냥 자체가 미달인 사람이 국회에 들어갔으니.....
국혐과 ㅂㅂㅅ
병돌이 존심도 없군요. ㅋ
수박파들은 우리 생각과 항상 거꾸로 나가더군요.
그리고 윤리위 회부할 정도로 비하가 약해서
경고로 그칠듯 합니다.
https://www.law.go.kr/법령/대한민국헌법/제64조 ③의원을 제명하려면 국회재적의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이 있어야 한다.
힘 없는 일반국민으로 돌아간 뒤..
보복이 두려워 아무짓도 하지 안는다에 한 표 겁니다..
박병석이 저거한다고 하면
굥쪽에서 뭐 반응나올것
만약 미친척하고 한동훈 시켜서 박병석 뒷조사. 검찰조사 하랴는 시도 있다면 지방선거 뭐 민주당 도와주는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