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에 백곡저수지 옆에 백곡천
이제 좀 있으면 눈꽃같이 하얀 이팝나무가 장관을 이룰거랍니다
문경에 쌍룡계곡
길 옆에 있길래 별 생각없이 들렀는데 비경이네요 ㄷ
문경의 흔한 동네 공원
상주쯤이었던거 같아요
상주는 자전거의 도시같아요...자전거 라이딩의 천국
그래서 엄청 큰 자전거 박물관도 있는 듯
안동 월영교...로맨틱하네요
진천에 백곡저수지 옆에 백곡천
이제 좀 있으면 눈꽃같이 하얀 이팝나무가 장관을 이룰거랍니다
문경에 쌍룡계곡
길 옆에 있길래 별 생각없이 들렀는데 비경이네요 ㄷ
문경의 흔한 동네 공원
상주쯤이었던거 같아요
상주는 자전거의 도시같아요...자전거 라이딩의 천국
그래서 엄청 큰 자전거 박물관도 있는 듯
안동 월영교...로맨틱하네요
세력들이 페미이슈로 꾸준하고 집요하게 젠더갈등, 남여혐오조장 그리고 진보적인 당과 언론에 페미프레임 씌우기. 남혐메갈=여혐일베 동체 한몸. - - - - - - - - - - 자본계급이 노동자들의 유대와 연대를 끊기 위해 귀족노조프레임으로 노조와 비노조 싸움 붙히기. 정규직과 비정규직 갈라치기. 동일한 경제적 이해관계를 가진 서민들끼리 서로 으르렁대며 싸우도록 유도 - - - - - - - - - - 소수 지배층, 기득권, 자본가의 가축,개돼지,노예가 아닌 내 삶의 주인이고 싶습니다^^
안동, 문경에 몇십년을 다녔지만 저런 풍경을 본적이 없습니다. ㅎㅎㅎ
월영교는 예전에 만든다는 얘기만 듣고 막상 가본적은 없네요.
언젠가 돌아가신 이모부께서 청송쪽으로 내려오다가 사찰인지 사당인지... 데려가신적이 있는데 뒤에 커다란 절벽같은 폭포도 아닌것이 계곡 같은데 ㅎㅎ 인상적이었었네요 어딘지 알면 주위에 한번쯤은 추천하고 싶은 곳입니다. 기억이 안나서 문제지만 ㅠ
부용대에서 바라보는 하회마을이 최고의 볼거리라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되신다면 추천드립니다.
차박하시는 것 같은데 어디가 좋나요?
고즈넉하다라는 표현이 정말 와닿는 곳이에요!
비오던 만휴정도 좋았고 노을지는 하회마을
한옥스테이에 봉정사, 도산서원까지
코스가 넓어 차가 필수지만 드라이브마저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