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경기지사 서울시장 자리가 주는 정치적 의미도 잘 알고 당연히 싸워야된다는 것도 잘 알지만 윤석열과 싸우겠다는 정치적 의미보다는 좀 더 실질적이고 실천적인 공약 위주의 홍보 메세지를 했으면 좋겠어서 윤석열과 싸우겠다는 발언에는 솔직히 조금 불만은 있습니다 어차피 지금 눈치 살살 보면서 공약 버릴라 그러고 장관 후보자들 데려다놓는 꼬라지 보면 저런 똥 같은 새끼하고 그 하수인 같은 개똥 같은 새끼들하고는 싸울 가치가 없다는 걸 유권자들도 알리라 믿습니다
에이원
IP 1.♡.54.224
05-01
2022-05-01 04: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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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행료 무료화 했더니 서민들이 감히 소고기 사먹더라 하면서 공약 철회 들어 갑니다.
원조능구렁이
IP 182.♡.233.174
05-01
2022-05-01 04: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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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국힘당 공약은 립서비스
고약상자
IP 72.♡.53.70
05-01
2022-05-01 04:3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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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어차피 공약 보고 투표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인기 투표합니다. 그래서 저는 유재석이 출마하면 대통령은 그냥 당선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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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끝나면 말 달라집니다
포퓰리즘 이라고 난리칠땐 언제고 이제와서 공약으로....yo?
그리고 또 소고기 먹는사람들은 돈내고 건너라하겠죠
https://news.v.daum.net/v/20210912123552053
국민 개돼지 +닭 대가리 로 생각하는듯 하네요.
어차피 지나면 잊는다고 생가하니.
“국짐당이 공약을 이행한다는, 국짐당의원들이 합의파기 안한다는 걸 어떻게 믿냐?”
두번이상 호구는 동업자!
억지로 미소짓는 입과는 어울리지 않는 그윽한 눈빛이
너무 위선적이고 어색해서
저는 너무 싫습니다.
만약 이기면 개집이나 고양이집....인형의집도 좋고...ㅋㅋ
이쪽 공약을 어찌 믿어요?
두번 이상 속으면 공범입니다.
굥 처럼 말바꿀지모르니
미리 무료화하라 하고싶네요
하지만 언론이 열심히 작업질하면, 또 속는 분들이 있을테니.
당을 가리지 않고 똥볼들을 차왔습니다.
민자 사업 같은건 이제 하면 안됩니다
아무리 좋은 공약을 한들..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저런거에 아직도 속는 사람들이 바보죠.
물론 2번남녀들 자존심은 그 누구도 꺾을수 없다는게 슬픈일이지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