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당선인의 현재 직무 수행 평가에서 긍정 평가가 퇴임을 10일 앞둔 문재인 대통령 보다 낮다는 여론 조사 결과가 29일 나왔다
(전례 없는 상황)
한국갤럽이 4월 26∼28일 1003명에게 조사한 결과, 당선인의 현재 직무 수행 평가는 '잘하고 있다'가 43%, '잘 못하고 있다'가 44%였다
문 대통령 평가는 '잘하고 있다'가 45%, '잘 못하고 있다'가 49%로 나타났다
조사는 무선(90%)·유선(10%)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9.7%다.
시니어 응답이 많은 유선이 10% 포함돼, 보수 정당에 다소 유리한 설계다.
정권교체 프레임에 갇혀서 무지성으로
2찍한 결과를 그들도 이미 마주하고 있죠.
30퍼대 가즈아~~~
미국처럼 대통령 4년 연임제를
도입해야 합니다
군생활이..깝깝하다..고문관 이등병때문에요
20년 후반기부터 비호감도가 상승하기 시작해서 21년부터 구김당과 비호감도 크로스 체인지 했는데 원인은 개혁이라는 개혁은 모조리 실패하면서 그런게 아닌가 추측해봅니다. 게다가 50대의 호감이 간다 여부를 보니 50대에서도 확연하게 밀려버렸습니다. 이번 지선부터 시작되겠지만 선거에서 민주당은 고난의 길을 걷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번 말리면 다시 복구 못하니까요.
올해 1월에도 이재명 지사 지지율이 굥 지지율을 넘으려고 했더니,
온 기레기들이 총동원되서 문통 및 이재명 지사를 공격했죠.
정말 정말 애도를 표할 자신이 있습니다
밥 많이 먹음.
술 잘 먹음.
음.....끝?
아마 지방선거도 진보세력이 생각보다 할 만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