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서울 여론이 대선때와 동일하게 느껴지십니까?
여전히 부동산 올려준다는 유혹에 굥 찍던 사람들이
그대로 그걸 믿고 따르는 상황으로 보시나요?
이미 정신 차려버린 사람들 주변에 많아요
언론에서 여전히 서울은 무조건 국짐이 가져가는 식으로
최악의 발악에 가까운 쉴드를 치는데.. 거기 말리면 안됩니다
2010 지선 때처럼 이길 선거를 싸워 보지도 않고 지게 됩니다
절대 우리 지지자들 똘똘 뭉치면 지지 않을 선거에여
다만 검수완박 꼭 처리한다는 가정하에서요ㅡ
굥은 용산천도 에 의해
모든것을 잃어 가는 방향으로 갈겁니다
오세훈이 한게 뭐가 있다고?
5월 한달간 교통지옥이 기다립니다
지지자들이 다 투표하면 이깁니다
https://www.google.co.kr/amp/s/m.mk.co.kr/news/realestate/view-amp/2022/03/216202/
보통 주택 관련 통계는 호로 표시는데 이 기사는 동으로 표시를 해놨네요.
아마 기사의 늬앙스는 아파트를 의미하는 듯 한데요,
서울 시내에 30년이상된 아파트가 호로 치면 몇만호인지 궁금하긴 하네요.
참고로 전국 주택호수는 약 2100만호이고, 그중 약 390만호가 서울에 위치합니다.
https://www.index.go.kr/potal/main/EachDtlPageDetail.do?idx_cd=1227
5세 찍어주고 굥 시켜주는걸 보면...
기승전 치적질...
말려들면 호구 입니다
며칠전 여기 올라온 개시글중 자영업자 글..
600만원 믿고 뽑았는데 진행 안돨 가능성 크니 한다는 말이 민주당이 과반이기에 반대해야 하고 안되면 버린다는 사람들이 제가 보기엔 30프로 넘습니다. 저런류의 글과 생각을 가진사람이 많아요.
자기네들 입맛에 맞으면 제네들 잘하고 안맞으면 민주당이 못한다는.. 결과가 뭐든 욕하는 거에요.
개다가 컨크리트 30 포함하면 뭐..
전 당분간은 선거 어렵다고 봅니다..
이재명 말처럼 저쪽은 사람 취급하면서 대하면 안되요.
딴것을 떠나 당선되서 칼춤추길 바랬는데, 이게 너무 아쉬워요..
지금 대선때랑 솔직히 별 다른 걸 모르겠어요.
막 던진다면 가능성있지 않을까요?
세계평화 스타일만 아니면 충분히 이길수 있을것같아요
이고문이 계양에 출마해야 한다구요?
그리고....실제 생각과 다르더라도 표심을 잡기 위해서는 서울에서 공공(예: 공공 재개발 or 재건축 등)이란 단어를 붙이지는 않으시길 바랍니다...
한표 한표가 아쉽습니다.
그러나 뚜껑을 열어보니... 참담함을 어찌할 수 없었죠.
내 주변이 바뀌었다고 많은 사람이 바뀌었다고 할 수 없습니다.
이런 상황에도 잘하고 있다고 하는 30%는 아직도 건재하니까요.
국짐이 어떤 놈들인지 뼈에 새길 수 있도록yo.
굥 하는 꼬라지 보고 있자니 지선까지 남은 날이 그리 짧아 보이지도 않습니다.
국당은 전쟁을 하는데, 민주당은 정치를 하는구나...
정치는 절대 전쟁을 이길 수 없습니다.
민주당도 정신 차려야 한다고 봅니다.
민주시민...국민이 포기하면 모든게 끝나고 모두가 죽게됩니다.
끝없이 화이팅입니다!
이겼으면 좋겠지만 질것 같습니다.
이유를 달자면...
1. 오세훈이 시작한지 이미 좀 되었는데도 이번 대선때 2찍들이 많았습니다..
2. 2찍들.. 이젠 굥에게 힘 좀 줘야한다면서 2찍겠죠..
서울 시민분들 화이팅입니다.
민주당 무능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