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30 12:03:42
210.♡.19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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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소비, 정의로운 투표 / 진보, 보수 이념보다 “사람” / 자유와 행복을 위하여...
싫어하는 말 - 오십보 백보
[내게 울림을 준 말]
- 내가 태연하게 버텨내는 일상이 또 다른 누군가에겐 저리 치열한 소망이구나
- 나 자신을 좋은사람으로 바꾸려고 노력하니 (좋은 사람이) 오더라
- 돈 달라는 사람은 거절해도, 밥 달라는 사람은 꼭 드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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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범. 적절하네요
요
아주 오래전부터 여러차례 할증을 10시로 하려는 시도들이 있긴했었네요;
이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 입니까…
굥이 잘못없다뇨..??!!
자리차지하고 헤쳐먹고버릴꺼 생각드니 머리 아파지네요
하기사 박근혜도 탄핵 됐을 때는 나도 후회한다 내가 잘못했다.
이 G롤 떠시던 분들이었으니... 고새 까먹은 척 한게 더 웃기네요.
해처먹자~
맘껏 해처먹자~
나도 같이 해처먹자~
너도 먹고 나도 먹고~
나머지 : ?
https://www.law.go.kr/법령/근로기준법/제56조 (연장ㆍ야간 및 휴일 근로) ③ 사용자는 야간근로(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 사이의 근로를 말한다)에 대하여는 통상임금의 100분의 50 이상을 가산하여 근로자에게 지급하여야 한다.
바늘 도둑을 소도둑으로 키워준 2번찍 개 돼지들
굥이 수준에 맞는 행태일지도...
민주당이 못해서 정권바뀐거고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뽑은거니 이게다 민주당 때문이다!!!읭??
집값 떨어지겠네요
굥통령 2~3년 투닥거리다가 아무일도 안하고 휼려 보내던지
대형게이트 터져서 끌려 내려오던지 그리 될 것 같아요.
중도적인 입장이라는 친구들 톡을 보며. 머라 할지 모르겠네요.
https://news.v.daum.net/v/20220430100030283
기사가 좀 긴데..
문재인이 실패했다. 잘못했다는 이야기가 중도적인 입장이라는데...
참으로 답답합니다. 나라의 미래가 참으로 걱정입니다.
제목은 아래와 같습니다.
문재인 5年, 소나기에 흠뻑 젖은 한국 민주주의
신기욱 미국 스탠퍼드대 사회학과 교수·아시아 태평양 연구소장
입력 2022. 04. 30. 10:00
화나요9157댓글 6308음성으로 듣기번역 설정글씨크기 조절하기
[신기욱의 밖에서 본 한반도] 文과 트럼프 역주행, 윤석열과 바이든 키우다
● 韓美 민주주의 퇴보 결과물
● 자유주의 학습 못한 운동권 세력
● ‘적폐청산’은 선명한 포퓰리즘
● 진영 팬덤, 한국적 ‘정체성 정치’
● 尹, 강골검사·反페미·反中 이미지 벗어야
코로나로 법인택시 기사 상당수가 쿠팡이나 배민 쪽으로 흘러들어가서 지금 야간에 택시 공급이 매우 부족한 상태입니다.
이를 타개하기 위해 개인택시 부제까지 폐지했지만, 12시부터 할증을 노리고 근무하면 다음날 오전 근무를 못하게 되어서
부제 폐지가 크게 효과가 없는 상황이죠,
10시로 할증시간 땡기면 최소 2~3시간은 택시 공급이 늘어나기를 기대하고 검토를 진행하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