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로구님 음 크게 관심은 없어요. 클량 주류에 비교하면요 그렇다고 투표도 안할 정도는 아니구요
콩나물쫄면
IP 58.♡.88.67
04-30
2022-04-30 08:5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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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지난번 대선 보다는 더 격차 좁혀 질 것 같아요.
내사랑곰팅
IP 211.♡.126.169
04-30
2022-04-30 08:5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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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길 교통지옥 20일이면 민심이 돌아서려나요? 제발….
시저n
IP 125.♡.168.138
04-30
2022-04-30 09: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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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저건 굥에대한 평가라...5 에 대한 평가와는 다르지 않을까요.. 아직 불리하다고 느껴지고 앞으로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 할 듯...
courtman
IP 106.♡.64.162
04-30
2022-04-30 09: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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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찍들 얘기 들어보면 그냥 문재인이 싫대요. 논리는 없습니다. 주워들은 미디어 토막 갖고 비난하죠. 2찍들에게 논리적인 무언갈 기대하면 안되겠구나 하는 요즘입니다. 최소 42퍼센트는 무조건 여론에 휘둘리는 무지성층이라 생각하고 남은 지지율 1표라도 박박 긁는 심정으로 모든 선거에 임해야할 듯 합니다.
사표방지위원장
IP 27.♡.225.45
04-30
2022-04-30 09: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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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출퇴근하면 한번더 출렁할듯요 ㅎ 호재만 남았습니다. 취임식도 거금 들이고요. 진짜 굥은 아무도 신경 안쓰는듯요.
telecaster
IP 175.♡.16.40
04-30
2022-04-30 09: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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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단하기 좀 어려운게 윤석열과 기존 국힘들을 좀 갈라서 생각하는 사람들이 좀 있습니다. 국힘도 이걸 이용할거고요
근돼가목표
IP 211.♡.68.123
04-30
2022-04-30 09:2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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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앞으로 20년은 지나야 진짜 이념을 가지고 싸울수 있는 정당이 나올거 같네요. 60-70대 , 전업주부, 무직은 그냥 압도적으로 잘한다는 결과인거 보니 저 조사군은 마음 바꿀일 없어보이네요. 지금부터 씨를 잘 뿌려야 20년후에 잘 거둘 수 있겠어요
송영길 후보도 민심을 잘 살펴서 재건축에 긍적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박원순 시장님이 오랜 세월 지켜왔던 부분에 대해서 시민들의 피로감이 있는 것은 확실하니 그 부분을 국미의 힘과 차별화 하여 달래고 풀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세훈의 부동산 정책은 최대한 벤치마크해서 시민들의 욕구에 맞춰주면서 부패와 무능쪽에 차별화하여야 하지 않을지...(선거도 잘 모르는 사람이 그냥 생각해 봤습다.) 이겨야 뭐 제대로 된 서울을 만들지....지면....너무 암담하잖아요 ?
kor20
IP 49.♡.171.51
04-30
2022-04-30 12:2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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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찍 또라이들 중에도 " 국짐 이 도둑놈들은 아니긴 한데... " 라며 윤가등이 하는 짓거리에 이제라도 감 잡은 이들이 얼마나 될지가 관건이겠네요. 남북 서로 선제타격 운운하면 너희들의 유일 神 . 아파트값 고공YUji 되겠냐? 쯧쯧~~
그러게나말입니다
IP 223.♡.173.218
04-30
2022-04-30 13: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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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직은퇴기타 60프로네요 ㅎ
이성당
IP 210.♡.46.116
04-30
2022-04-30 1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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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있는 사람들은 부동산 값 올려 달라는 기대로 (심지어 관악 구로 조차) 집 없는 사람들은 부동산 값 내려 달라는 기대로 둘 다 국힘 찍을텐데 두 부류 중 후자는 이미 답도 없는 상황이더라고요
IP 59.♡.186.136
04-30
2022-04-30 14:2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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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투표 좀 잘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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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더 깎아줄거 아니면...
뽑을 이유가 없다는거죠.
그냥 욕만하면 되는 사람들은 참 편하고 좋을거같습니다.
스트레스도 안받고요... 에휴...
솔직히 취임식행사준비랑 집구하러 다니는거 빼고 뭐하고 모르겠는데요
그냥 같은 보수(실제는 수구인데 자기들은 우파 또는 보수라고 착각)라고 생각해서 그냥 무지성지지입니다
그리고 관약구에 비하여 강남구가 투표소 가기가 더 편한 점도 있습니다 오래 기다리는 것도 있습니다
+용산
권영세 지역구인 용산도 전통적인 보수성향 동네 입니다.
동부이촌동 아파트 단지와 한남동, 이태원 부촌을 중심으로 하는 용산도 무섭고
마포, 성동의 한강라인도 무시 못합니다.
석열이가 계속 사고만쳐서
2번찍은 사람들중 이탈표+견제심리 작용해서
근소한 차이로 이기든 지든 할거같네요
윤석열이 청와대로만 들어간다고 하면 순간적으로 지지율 10%이상 오를 듯 합니다
그렇다고 투표도 안할 정도는 아니구요
논리는 없습니다. 주워들은 미디어 토막 갖고 비난하죠. 2찍들에게 논리적인 무언갈 기대하면 안되겠구나 하는 요즘입니다.
최소 42퍼센트는 무조건 여론에 휘둘리는 무지성층이라 생각하고 남은 지지율 1표라도 박박 긁는 심정으로 모든 선거에 임해야할 듯 합니다.
윤석열과 기존 국힘들을 좀 갈라서 생각하는 사람들이 좀 있습니다.
국힘도 이걸 이용할거고요
지금부터 씨를 잘 뿌려야 20년후에 잘 거둘 수 있겠어요
고지식한 사람들이 많아서 예측이 안되네요
손해보면 얄짤 없져 뭐
저 정도로 결과가 바뀔 거였다면 대선 결과부터 바뀌었어야 합니다.
생활수준에선 중하/하 해당되는 분들에서 윤 잘한다가 높군요.
박원순 시장님이 오랜 세월 지켜왔던 부분에 대해서 시민들의 피로감이 있는 것은 확실하니 그 부분을 국미의 힘과 차별화 하여 달래고 풀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세훈의 부동산 정책은 최대한 벤치마크해서 시민들의 욕구에 맞춰주면서 부패와 무능쪽에 차별화하여야 하지 않을지...(선거도 잘 모르는 사람이 그냥 생각해 봤습다.)
이겨야 뭐 제대로 된 서울을 만들지....지면....너무 암담하잖아요 ?
감 잡은 이들이 얼마나 될지가 관건이겠네요. 남북 서로 선제타격 운운하면 너희들의 유일 神 . 아파트값
고공YUji 되겠냐? 쯧쯧~~
집 없는 사람들은 부동산 값 내려 달라는 기대로 둘 다 국힘 찍을텐데
두 부류 중 후자는 이미 답도 없는 상황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