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29 22:16:37
211.♡.28.199
서로 이름과 얼굴도 전혀 모르는 초면급 타부서 사이인데요
넵
^^
~
먼가 요새 분들은 애교있는 듯한 카톡같은 말투가
기본이더군요
한두분이 아니라 다 그러길래 솔직히 좀 놀랬습니다.
저야 유부라 상관없지만
총각들은 잘못하면 가두리양식을..."너 나 좋아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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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무도 차단하지 않습니다.
필력이 부족해 댓댓글은 다 못 달아드리고 있을뿐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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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론 얘기하기 전에 날씨 얘기도 하고요…글케 쓰는게 스트레스가 되기도 하는데 계속 기름칠 하는 거죠.
- 상쾌한 바람이 불어오는 목요일은 즐겁게 시작하셨을까요? 로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전 항상 마침표로 끝냅니다.
네 알겠습니다. 수고하십시오
딱 군대 말투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