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국회의장을 5선이상이 하는 걸 법이나 규정이 아니라 관행이었는데
박병석도 자기들끼리 정했다고 합니다. 전혀 민주적으로 한것이 아니었습니다.
아무튼 서명운동 한다는데 아래 주소로 들어가서 저도 서명했습니다.
당원이 아니라도 할 수 있습니다.
정봉주TV 보는데 나오더군요.
주소는 맨 아래에 있습니다.
국회의장을 민주당 당원의 뜻으로!
<국회의장 선출에 민주당 전당원의 의사를 반영(50%)하기 위한 서명입니다. >
개혁성이 부족한 (수박 성향의) 국회의원들 때문에 민주당 당원들은 더 이상 고통받고 싶지 않습니다.
하반기 2년간(22. 6. 1. ~24. 5. 31.) 국회 입법부를 책임질 국회의장은 오직 민주당 국회의원들만의 투표로 선출됩니다.
이제는 바뀌어야 합니다.
국회의원 투표결과를 50% 반영하고 전당원 투표 결과를 50% 반영할 것을 당에 요구합시다.
당의 주인인 당원이 민주당을 가장 대표할 국회의장 선출에서 꼭 참여해야 합니다.
더 이상 수박 의원, 수박 의장을 원치 않습니다.
가장 개혁적이고 민주당의 정체성이 분명한 의장을 선출할 수 있기 위해서 당원들의 의사를 반드시 반영합시다.
100만 당원들의 힘을 보여줍시다.
검찰 독주 공화국은 당원들의 힘으로 막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시다.
No More Watermelon!
▣ 함께하는 친구들
밭갈이운동본부 / 개혁국민운동본부 / 새날 / 시사타파TV / 정봉주TV / 노수박 시민비대위
< 서명하기 주소 >
http://nmwater.kr
또는
https://forms.gle/WPUXYiZNECn3QEWz6
분명 국짐당과 야합한 세력이 나올 가능성 있습니다 제일 걱정 되는 부분입니다
무기명 투표라서 야합 할 가능성이 크다는거죠 그래서 박병석이 무난히 된 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저번에 국회의장 후보로 3명인가 나갔는데 박병석이 된 겁니다
중립을 지켜야하는 국회의장자리가 국힘당편향이 되어서야 되겠습니까
국회의장 권한을 바꿀려면 그것도 국회법을 바꿔야 합니다.
그럴려면 그걸 바꿔줄 국회의장이 있어야 하죠. 국회의장 권한을 누리고 싶은 사람이 국회의장 권한 축소 법안을 통과시킬리 없죠.
https://www.law.go.kr/법령/국회법
돌고 돌아 제대로된 국회의장을 뽑아야한다는 하는 걸로 돌아오죠.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