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실전에 강한지 보여주마. 극우세력들아, 다 덤벼라. 누구든지 상대해주마>

제가 어제 대표적인 극우세력인 안정권, 김상진, 우파삼촌tv 김기환 등 잔챙이들에 대해 법적 조치와 함께 집회 현장에서 직접 상대해 밥줄(돈줄)을 끊어 놓겠다고 발표했는데요.

이에 대해 극우 세력들이 난리가 난 것 같습니다. 

1. 윤석열을 지지하는 극우 100여명 이상이 갑자기 떼로 몰려와 제가 속한 페이스북 그룹이자 단체 '적폐청산국민참여연대'에 가입도 안 하고 욕설 댓글을 남겨 제가 확인해 차단하고 있습니다.(아래 첨부 화면)

2. 페이스북 외, 제가 활동하는 SNS에 욕설을 남기기도 하는데요. 

3. 저는 눈 하나 깜짝 안합니다. 제가 안정권, 김상진, 김기환 등 잔챙이 세 놈을 잡기로 마음 먹은 이상 저는 욕 한마디 하지 않고도 제가 할 수 있는 합법적!!! 모든 방법을 동원해 제 임무를 완수할 것입니다. 

4. 참고로, 제가 활동하는 목표는 제가 주인공이 되려는 게 아닙니다. 

대한민국과 민주진영, 민주당을 지탱하는 원동력인 깨어 있는 시민 여러분께서 저들로인해 스트레스 덜 받고, 보다 나은 환경에서 마음 편히 온•오프라인 활동을 하실 수 있도록 해 드리는 게 제 역할입니다. 

5. 혹자는 "똥이 무서워서 피하냐, 더러워서 피하지"라고 합니다만,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누군가는 반드시 해야 할 일이기에 저는 제 손이 더러워지더라도 국민 여러분들을 위해 그 더러운 똥을 치우는 역할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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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더럽고, 힘들고, 위험한 일이라 할지라도 제 한 몸 희생해서라도 하려는 것입니다. 

제가 과거 광화문에서 세월호 유가족 및 봉사자분들을 지키기 위해 박사모들을 상대하며 수 백차례 욕설과 십여회 이상 폭행을 당하면서까지 박사모들을 상대해 그 중 15명을 폭행과 모욕죄로 고소해 벌금형을 받게 한 점, 국민 여러분의 염원을 받들어 저보다 힘 쎈 강자들을 상대로 고발을 이어온 점 등 입니다.

6. 마지막으로, 전 고발만 하지 않습니다. 고소도 합니다. 집회현장 등 실전에서 안정권, 김상진, 김기환 등 잔챙이 세 놈들은 저를 상대해야 합니다. 저는 혼자서도 저들을 상대할 자신이 있는데, 저들은 그렇지 못한 것 같습니다. 

저들을 상대할 내일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