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 42초부터 양동근 인터뷰 나옵니다. 그리고 바로 앞쪽 인터뷰하는 사람이 가세연 출연했던 검머외 가수니 조심하시길.. 양동근 인터뷰 부터 재생되게 수정했습니다.
MrJ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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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727683
IP 116.♡.51.63
22-04-29
2022-04-29 19:2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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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hemianSimon님
감사합니다. 보면서 눈물나네요 ㅠㅠ
타오름달열여드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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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722488
IP 106.♡.128.143
22-04-29
2022-04-29 15: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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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근 작품 잘만났으면 하는데 항상 조연급으로 나와서 아쉬워요
kelly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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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722540
IP 119.♡.98.133
22-04-29
2022-04-29 15: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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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극대사 같으면서 뭔가 워딩으로도 자유로운 분이네요. 진심이 묻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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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722906
IP 59.♡.5.37
22-04-29
2022-04-29 15: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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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양동근 저말이 참멋지더라구요,.
돌아돌아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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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723898
IP 58.♡.82.88
22-04-29
2022-04-29 16: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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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다니면서 2집을 많이 들었고 나에게쓰는편지가 제 18번입니다
유니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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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724829
IP 165.♡.130.101
22-04-29
2022-04-29 16: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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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인터뷰 보고 양동근씨가 얼마나 멋진 사람인지 새삼 알게되었습니다.
혼자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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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727775
IP 14.♡.141.59
22-04-29
2022-04-29 19:3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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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그냥 좀 멋지네요.
chyuli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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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727932
IP 119.♡.160.8
22-04-29
2022-04-29 19:4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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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야!!!!!!!!! 인정옥 작가님 쪼아서 작품 하나 해보자!!!
Lith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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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728092
IP 39.♡.46.46
22-04-29
2022-04-29 19:5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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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근은 찐이죠. 연기로도 랩으로도 자신의 독자적인 세계를 구축한 일급 예술가입니다.
p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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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728544
IP 182.♡.67.20
22-04-29
2022-04-29 20: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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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개장 한그릇....멋있네요.
Monster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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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728599
IP 121.♡.48.200
22-04-29
2022-04-29 20:2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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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그만하고 랩좀해줬으면...
일상의소소한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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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728800
IP 180.♡.89.245
22-04-29
2022-04-29 20:3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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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날 일반인들도 조문할 수 있게 해주셔서 울면서 갔는데 막상 가니 민물장어의 꿈 흘러나오고 삼선 슬리퍼 보이고 아마도 안왔으면 평생 후회할 뻔 했다는 흐흐 저의 청춘을 같이 해주셨던 마왕 감사해요 양동근씨 서울뚝배기와 네멋대로 해라 그리고 세 아이의 아버지로 가수로 더 멋져지신거 같아요
타락한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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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729209
IP 211.♡.199.30
22-04-29
2022-04-29 2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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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fhfh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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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729591
IP 223.♡.242.49
22-04-29
2022-04-29 21:3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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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근도 멋지고, 문통 시절과 이 험난한 시기에 마왕이 있었으면 정말 많은 촌철살인을 쏟아냈을텐데.. 그래서 우리에게 힘이 되어줬을텐데 많이 아쉽고 그립네요.
저라도 갔을거같아요.
그래서 저도 다녀왔습니다.
아산병원 장례식장 밖에선 여럿 모여서 촛불켜고 조용히 신해철님의 음악을 듣고 있었습니다.
이상하게 볼 수 도 있을거같긴합니다만, 전 처음보는 짤이지만 어떤느낌인지 잘알것같네요. ㅠㅠ
아 맞다!!!!!!!! 그죠? ㅋㅋㅋ
드라마에서도 보고 싶네요
이 댓글 얼마전에도 보고
대댓글도 똑같이 달린거 봤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왴지 웃기네요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감초 조연 같은 역할로 많이 나오고는 합니다.
인간실격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시간 없으시면 이것만 보셔도 기분 좋아지실겁니다.
4분 42초부터 양동근 인터뷰 나옵니다.
그리고 바로 앞쪽 인터뷰하는 사람이 가세연 출연했던 검머외 가수니 조심하시길..
양동근 인터뷰 부터 재생되게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보면서 눈물나네요 ㅠㅠ
저의 청춘을 같이 해주셨던 마왕 감사해요
양동근씨 서울뚝배기와 네멋대로 해라 그리고 세 아이의 아버지로 가수로 더 멋져지신거 같아요
문통 시절과 이 험난한 시기에 마왕이 있었으면 정말 많은 촌철살인을 쏟아냈을텐데.. 그래서 우리에게 힘이 되어줬을텐데 많이 아쉽고 그립네요.
전 양동근 형님만 보면 이 연기장면만 계속 떠오르네요.
아빠 왜 이렇게 차가워 라는 대사만 들으면 봐도 봐도 터지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