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승준은 가족이 미국으로 이민을 가면서 1995년에 영주권을 획득.
2. 영주권자는 병역면제 신청이 가능. 국내체류 1년 이상이면 면역면제 요청이 취소 됨.
3.2001년 3월 27일자로 시행령이 신설. 2번에 해당하더라도 영리목적으로 60일 이상 체류하면 면역면제 요청이 취소 되는 걸로 바뀜.
4. 유승준은 2001년 허리디스크 수술을 받고 병역신체검사 4급 받음.
5. 2002년 1월 미국과 일본에서의 공연을 목적으로 병무청의 허가를 받고 출국.
6. 미국으로 가서 2002년 1월 시민권 획득, LA 총영사관 가서 '국적상실신고서' 제출, 그리고 이름도 스티브 유!
부동시 정도로 뺑끼를 부렸어야지....
담마진도 효과만점이죠 ㅋㅋ
뜬금 보수 코인 타는것도 게그구요
보수코인타면 굥이 굥정하게 스티브유를 선처해 주지 않을까 기대를 하고 있나 보네요
일단 공익근무 입소일자 그러니까 영장을 받았고, 공연과 여러 사유로 입소를 계속 연기하다가 결국 해외 국적을 취득한 부분이 핵심이죠.
그래서 지금은 사라진 신분인 유승준은 범죄자인거죠.
좋빠가윤빠가~
이제 와서 다시 들어오려고 하니
이미 그 당시 어린 팬들도 군대를 갔다왔거나 자식을 군대보낸 상황에서
당연히 받아들일리가 없죠
그러니 오지마!!
중국,LA등에서 같이 어울리면서 인스타에 사진도 올리고 그러더라구요.
성룡도 유승준 소속사에 데리고 있으면서 자기 영화에 꾸준하게 출연시키면서 한국에서 이미지 훅 가기 시작했죠,
물론 처벌도 받으셔야...
바로 잡아 주셔서 좋습니다.
다만 입국심사대를 통과 못합니다.
비자 발급을 해준다 해도 입국허가는 법무부 소관이니 거기서 거부하면 못들어옵니다.
비자와는 상관없이 입국거부대상자인지라.
법무부가 입국거부대상자에서 제외하면 한가닥 희망이 있겠지만요.
유일하게 장인상 때였나 3일 허가해 줬을꺼에요.
무슨짓을 해도 공항컷이죠 ㅋㅋㅋ
이번에 행정소송 패소는 입국이 불허되고 말고의 문제를 걸고 넘어진게 아니라, '비자발급'의 패소입니다.
유승준은 자꾸 입국거부를 당하니, 아예 재외동포 수준의 비자를 발급받으면 입국이 당연히
허가될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본 거죠.. 왜냐면 다른 재외동포 비자들은 이런 걸로 입국 거부 안 받으니까요.
이런 '형평성' 논리로 들이밀려고 비자발급 에 대한 소송을 낸겁니다. 일종의 편법을 쓰려던 겁니다.
그러나 법원의 판단은 이런 겁니다.
'비자는 지금도 관광비자로 발급 가능한데? 취업과 건강보험 혜택 받는 비자가 왜 굳이 필요해?
입국을 원하면 다른 비자 발급 가능하니까 그거 신청하셈. 그래서 재외동포 비자 발급의 당위성이 없음.
(다만 그 관광비자로 실제 입국이 가능한지 아닌지는 이 소송에서 다투는게 아니니까 알 바 아님)'
ㅋㅋㅋㅋㅋ
"비자발급"="입국허용" 도 아닙니다..
비자가 있다고 다 입국이 허가되는게 아니에요
적법한 비자가 있어도 입국심사대에서 입국거부 될 수 있는데.. 두개를 하나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설령 스티붕이 관광비자를 받아서 오더라도 입국심사대에서 불허하면 입국 안됩니다
이모든것들은
스티브 유가 직접 관광비자로 들어와바야 아는 일입니다
자네 해봤나 라는 정주영의 말을 남기고 싶네요
스티붕이야 비자라도 막았으니 비행기값이라도 아끼게 해주는 배려지요
비자를발급받아도 입국안됩니다.
(범죄경력이나 입국을 금지할만한 사유가 있으먼 외국인은 입국금지됩니다. 스티븐유의경우 이런 경우에해당되죠.)
해봤나가 아니라 그냥 안되는거예요!
저정도면 다른나라에서도 입국금지예요.
굳이 정정하자면 생으로 뽑은 건 1개입니다
나머지는 치료 안 받고 버텨서 못 쓰게 된거구요
앞니 만으로 버틴 기간이 꽤 길죠
1박 2일때 먹는 장면 보면 바로 알 수 있어요
오랜 기간 작정하고 실행한거죠
그 노력은 인정합니다
저얼때 우리나라 올생각말고
스티브 유라고 부르세요
멋진 가수 유슺준은 안타깝게 죽었죠 가끔 옛날을 추억하며 노래를 듣지요
스티브 유는 유승준 흉내내는 사람으로 보이는데 도통 누군지는 모르겠네요ㅎㅎㅎ
왜 제재를 안하실까요?
스티브유가 말하는 공정을 위해선...그런넘들 지금이라도 다 정리하긴 해야죠. 그런넘들끼리 싸우거나 말거나
병무청은 유승준을 이중국적자임에도 모범적인 병역이행을 한 사례가 될 걸로 기대했고 언론에 출국 허락해 준 사실도 자랑스럽게 언급하고 했는데 완전 벙쪄버렸죠. 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킨 사유로 입국거부 당하는 것인데 아직도 이걸 옹호해주는 사람들은 이해하기가 어렵네요.
공익도 가기 싫어서 튄 인간이 무슨 생각으로 1~2년 남겨놓고 병역 홍보대사를 한 건지 아직도 이해가 안가요. 앞일을 생각 안 하고 산 건지...
감사합니다~~
한국이름 안부르고 스티붕유라고 하는것도 딱 내스탈
스티브유는 방송에서 군대? 해병대? 간다고 큰소리를 너무 쳤어요.
한국인은 계약서 파토난 건 내가 자세히 안봐서 그런가보다 이해해도
말로 한 약속은 그 사람을 전적으로 믿는 거라 뒤통수 맞으면 빡쳐서 평생 기억합니다.
예를 들어 볼까요?
설명절에 받은 용돈 엄마가 모아뒀다가 너 크면 준대서 믿었는데 다 쓰고 없단 소리 들었을때의 그 배신감은 평생을 못 잊습니다!!!
백날천날 고소를 걸든 입국신청을 하든 그냥 개가 짖네~ 하고 아무도 모른척하고 있으면 되는데 ㅋㅋ
나라 버리고 도망간 매국 쓰레기 지 애비애미 아들딸한테 얼굴도 못 들고 살게 완전히 묻어버렸음 좋겠습니다
한국은 병역기피 때문에 입국거절되지만, 북한은 입국이 가능할겁니다.
특수 부대로 10년이상 복무시 국적 회복 해드리고 싶군요....
여기에 또 멍멍 소리 하던 가수분은 입장이 듣고 싶군요...
왜 계속 들어올라고 난리친데요?
그냥 거기서 살지
욕처먹고 오래 살고 싶어서 ???
"BTS와 유승준 뭐가 다른가"
스티브유 맞습니다.
피자는 맛이라도 있지
그러니까 내각 자식들도 다 털어서 스티유랑 똑같이 해야 스티브유도 할말없을듯
그나저나 병역문제에 엄청 예민한데
젊은 남자들도 외람이들도
국힘당한테만 너그러운것 같아 이해가 안감
한국에 여행 목적아니고 돈벌이 가능, 의료보험 혜택 가능한 비자 발급은 절대 반대입니다.
만약 비자 발급해주는 순간 진짜 대한민국 군대 다녀온 남자들 다 엿먹이는 겁니다 .
발급 되는 순간 병장제대하고 미국에 살고 있는 아직은 한국 시민권자인 저는 여기 저기 민원 넣을수 있는 곳엔 다 넣을 겁니다 .
비자는 발급되어도 입국 거부가 되서 못들어갈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