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님 정부
한반도 평화를 체감했습니다.
고개 숙여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표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가 되길 기원합니다.
🙏
https://www.youtube.com/post/UgkxH6K_i1hTSuO9yIvSt-g5Zx-rgV1uzx8A
문재인 대통령님 정부
한반도 평화를 체감했습니다.
고개 숙여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표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가 되길 기원합니다.
🙏
https://www.youtube.com/post/UgkxH6K_i1hTSuO9yIvSt-g5Zx-rgV1uzx8A
문재인 대통령께서 북한과의 신뢰를 쌓아두셨으니,
여러가지 해법을 공유하기 위해 방문하는 것 정도가 맞는 것 같습니다.
낙관론만은 아니죠.
미대통령이 방한하는것도 쉬운일이으닌데 진짜 양산까지 직접 내려간다면 그 메세지의 의미는 대단할거라봅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렇게까지 내려갈 가능성이 크진않을것같지만말이죠.
예전 지미 카터는 만찬장에서 김영삼씨와 얘기할 때는 메모지를 가지고 오게 해서 메모하는 모습을, 박정희와 얘기할 때는 그냥 땅콩이나 씹어대서 스박을 열받게 했다는 말들이 있기도 했었습니다.
공감합니다. 너무 문재인 대통령 위주로 생각하는 분석같아요. 우리야 듣기 좋지만 미국이 그렇게 단순하지는 않죠.
굥이 부들 부들 할 수록 미국은 더 많은 걸 요구 할 수 있지요
미국대통령이 퇴임직전 한국 대통령을 만나는 건 일부러 만나는 제스쳐를 대내외적으로 공표하려는 것이죠. 해법 공유는 전화로 해도 되지 않나요?
만약 내용이 사실이라면
"외교부 장관도 아니고 대통령이 초대하는것도 아니고 방문한다는건" 행위에 메시지를 담기위함인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론 그걸 이해할 만한 ○○○가 없으신 분이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퇴임직전 => 퇴임직후 입니다.!
---글쎄요? 그정도 생각이 있을것 같지도 않아요. 그냥 바이든 오면 폭탄주 말고 기념사진 찍을 생각말고는 아무생각이 없을것 같네요.
낙관론만으로 생각하기에는 미국의 입장에서는 아직도 대화의 채널이 약합니다.
그렇기에 문 대통령이라는 중재자가 있으면 나름 큰 도움이 되죠.
거기에, 그동안 문대통령과 한국을 믿고 이런저런 제한사항을 풀어줬더니
누군 권한도 없는데 선제공격 그런 소리나 하고 있으니
더더욱 안전을 보장해주고 싶을것 같습니다.
대놓고 감옥에 보낸다는 놈을 패싱하고 직접 양산까지 방문한다면 아마도 국방부 건물안에서 ㅂㄷㅂㄷ 하겠지만,
미국이 대놓고 하는 경고가 될테니 나중에 인수 관련 문서 읽어보면 정신 차릴지...모르겠습니다만...
음... 웬지 그럴 가능성은 높지 않을듯 하네요.
조용히 편히 쉬십시요
감사합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363660CLIEN
저도요…
/Vollago
수백km나 이동할 이유는 없기에 제 생각에도 바이든이 문대통령님을 만나는 것이 미국의 국익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했고,
또 개인적 호감도 둘 다 작용했을 거라 생각합니다.
뭔 사고를 칠지 모르니..
문대통령이 반미라고 믿고 싶은 절반의 국민들에게 메시지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국민 모두가 미국 대통령의 메시지를 잘 이해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그런데 30%는 바이든마저 반미라고 할 것 같은 불안감은 드네요.
무당 치마폭에 싸여 술타령이나 하는
굥돼지를 믿을리 만무합니다.
하고싶은 말을 해요.
사고치기 전에 막으려고요.
굥은 속좀 쓰리겠어요
미국에 가서 존볼턴 바짓가랭이 잡으면서
난리친 덕분에
하노이회담 무산되 것
이게 정말 두고두고 통탄할 일일 뿐입니다
그때 하노이 회담이 성사됐으면
지금쯤...
아무튼 구한말 매국노들의 행적을
역사 책으로만 배우다
이제는 뉴스로 직접 보고있네요
문통이 안전하다면
바이든 지지안함...
걍한몸으로 생각할꺼임요
문통 더 마음편히 해드릴 수 있게
바이든이 문통 아끼는 모습이 보이는듯 합니다.
윤석열이 실제로 남북, 북미 관계에 큰 위협이 될 수 있고 미국이 컨트롤 못한다는 우려를 하고 있다는 뜻이니까요
법사가 시켰든 일본이 시켰든 윤석열이 선제공격 버튼 누르면 미군도 자동으로 한반도 전쟁 끌려들어가는거죠
전시작전권은 한미연합사령관한테 있지만 평상시는 한국군이 가지고 있죠
전쟁 시작하면 작전권 뺏기겠지만 전쟁 일으키는거 자체는 윤석열이 버튼 눌러버리면..
방한 당시 대통령은 윤이고, 문통은 전임 대통령입니다.
미국 대통령은 당연히 미국의 이익을 위해서 행동합니다. 정치인의 모든 행동은 이유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바이든이 문통을 만나고 가는 행동이 윤을 자극하려는 의도라면 그 행동이 문통의 지지자인 우리에게는 좋은 제스처이겠지만 결과적으로 이 행동에 대해 윤이 이상한 행동을 해대면 대한민국의 국익에는 안좋을수도 있습니다.
왜 문재인을 미국이 보호해줘야 하는지 가슴이 아픕니다.
문통이 김정은과 개인적인 친분이 있는 것도 아니고 굳이 특사로 갈일도 없구요. (아무리 그래도 전임 대통령을 특사로 보내는 거는 과한 상상 같습니다. 전직 대통령에게 권한이 남아 있는 것도 아니구요.)
뭔가 의도가 있겠죠.
북한을 컨트롤하기 위해서든, 굥 정부를 컨트롤하기 위해서든...
뭐든 상관없고..
그저.. 저 액션이 2번.. 문통을 지킬 수 있는 액션이 됐으면 좋겠다는 바램은 있네요
그 어떤 국가의 수장과도 경계를 풀고 만날수 있는 유일한 인물이 저는 문재인 대통령이라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퇴임후에 문재인 대통령이 좀더 국제적인 역할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퇴임후에 더큰일을 하실지도 모른다고 감히 생각해봅니다.
미국 민주당만 아녔어도 진도 좀 나갔을 텐데... 그랬다면 우리 대선 결과도 달라졌을지 모르구요...
에휴... 정말 아쉽네요.
주변국이 불안감 조성하고 있는데 한국까지 혼돈에 빠지면 미국도 난감할겁니다.
북한까지 신경쓰고싶지않으니
새정권에게 조용히 좀 있어라 정도의 경고의미로 해석하고싶네요
미국은 우리나라 정권이 바뀐거 보다 불확실성이 높아진거에 더 불안하게 생각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