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특사란 사람들은 일부러 미국 가서도
바이든은 커녕 장관도 못 만나고 왔는데
바이든은 방한 하면서 일부러 일정까지 만들어
퇴임한 대통령을 만나러 가는 상황이
전무후무 할듯 하군요.
그냥 인사차 미국 대통령이 갈리는 없을테고
아마 북한 이야기겠죠?
현재 북한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아시는 분일테니까요.
그런데 민주당만 까는 기레기들이 현 상황이
반대 상황이였으면 임기내내 깔수 있는 상황같군요
윤 특사란 사람들은 일부러 미국 가서도
바이든은 커녕 장관도 못 만나고 왔는데
바이든은 방한 하면서 일부러 일정까지 만들어
퇴임한 대통령을 만나러 가는 상황이
전무후무 할듯 하군요.
그냥 인사차 미국 대통령이 갈리는 없을테고
아마 북한 이야기겠죠?
현재 북한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아시는 분일테니까요.
그런데 민주당만 까는 기레기들이 현 상황이
반대 상황이였으면 임기내내 깔수 있는 상황같군요
윤석열은 북한에 적대적인 포지션을 많이 취햇으니까요
뭐가 되었던 바이든이 우리 대통령에게 어떤 역활을 해 달라고 부탁하지 않을까하는 추정을 해봅니다
이거는 활용하기에 따라 기회일 것 같습니다..
미대통령이 주목하는 자를 굥이 건드린다?..
김대중 대통령이 박정희한테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었는지를 생각해보면..
1. 믿을만한 인간은 아님(문대통령과 검찰개혁을 약속했고 믿고 맡겼으나 끝까지 배신),
2. 각종 망언과 생각 없음(안보기밀누설과 놀랍도록 무지함),
3. 정치적 지지기반 약함(인물에 대한 지지는 거의 없음. 부동산에 미친 개돼지들 위주의 48%로 당선 부동산 하락만 와도 감당못함. 그쪽 지지자조차 별로라고 함),
4. 사생활
어디서 만났는지 말할것도 없고 자신의 비위 무마하기 위해 지금의 배우자를 만난듯 보임(바이든 입장에선 둘다 혐오)
생각하기도 싫은 장모 문제도 끼어있음
5. 공정해야할 검사라는 자리에서의 일도 공정과는 거리가 멀었음(부산저축은행, 지방대 표창장 하나로 70~80여회 압수수색 등)
6. 일머리 없음: 준비기간도 없이 청와대 옮겨서 호텔 신세 지는 등 하는 짓이 딱 무대뽀였던 트럼프 하위버전 느낌이라 직접상대하고 싶지 않음
7. 한반도 문제: 해법책 없음(선제타격 발언으로 이미 도발)
바이든 입장에서는 대화로 서로 믿을 만한 신뢰를 쌓아 협력하긴 힘들것 같고, 철저하게 이용하고 말 안들으면 후려패는게 낫다는 결론이 나오지 않을까요?
미국의 정보통은 한국의 내부를 정확하게 알고 전략적으로 상대하겠죠.
문대통령님읜 촛불 혁명의 힘을 가지고 있고 외국 정상들이 이것을 크게 보고 있는 것도 있을겁니다.
또한 정상으로서 배울게 많은 것도 있을 거구요.
퇴임후 봉화마을에서 사람들과 만나던 노무현 대통령님을 괴롭힌 이명박하고 똑같은 모습을 보게될지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ㅠ
그럴 가능성이 많겠죠.
개인도 아니고 미국 대통령이 일부러 시간내서 만난다는건 ..
미국은 전통으로 이용해먹길 좋아하지 인간적이거나 그런걸 선호하진 않은 걸 보면.. 북한관련으로 문통을 만나려는거 같은데 과연...
닭ㄱㄴ보다 훨씬 심하게 털릴거 같은 굥정부라.. 주식 손절하고 미장으로 다 옮겨야하나 싶네요..
적어도 대놓고 미국 마음대로 하지는 않겠다는 제스처 아닐까요.
미국 마음대로 할꺼면 그냥 바로 굥 만나서 이것저것 시키고, 주한미군 부담금 왕창 뜯어내겠죠.
너무 나간 상상일까요? 아니면 가능한 예상일까요?
보고가 되어있을 거 같아요.
바이든이 선제타격하는놈하고 얘기하면 미국국익에는 위험한거니 정말 현명한 판단이죠
러시아-우크라이나도 신경 쓰이는데 한반도에도 전쟁 터지면 중국-러시아 개입하고 세계 경제도 리얼 폭망 가죠
문제는 한미일 동맹이라고 하지만 일본은 미국과 달리 자국 경제를 위해 한반도에 전쟁이 터지길 바라는 입장이고
한국의 새정부는 놀랍도록 일본과 친밀한 관계가 되서 자국에서 전쟁도 불사한다는 쪽이니 미국이 걱정할만하죠
한국이 일본 말 듣고 선제 타격하더라도 주한미군도 일본이 원하는 전쟁에 끌려들어가게 될테니까요
특사도 거절하고 방문해서 퇴임 전직 대통령부터 만나겠다는 것은 그냥 정치적 의도일 뿐이라고 생각되요.
국짐이 지금 굉장한 착각을 하는 것이.. 지금 미국을 포함 세계가 바라는건 충돌을 가급적 자제하고 중재자로서의 역할을 해주기를 바라는데
국짐이랑 굥은 아직도 쌍팔년도식 '미국 최고, 북한 개객끼' 수준의 인식에 머물러 있으니까요. 계속 중국 자극하고 러시아 자극하는게 미국으로서도 전혀 도움이 안된다는거겠죠.
대북관계 인것 같기도 하지만...
굥정부에 더 많은것을 얻기위한...
굥에게 신경쓰기에 하는
목적이 아닐까 판단됩니다..
차라리 문통이 만배는 낫지요 ,..저런게 대통령이라니..미국도 우습게 보는군요..
다른 명분은 핑계고 그냥 문대통령 퇴임하고 보고 싶어서
미국의 암묵적인 경고에 손도 못댄거고
박근혜때 리퍼트가 광화문 돌아다닌것도 미국의 암묵적인
경고였죠 국힘애들 미국에 반하는 행동 못합니다.
미국 현직 대통령이 전임 대통령 찾아간다는건
건드리지 말라는 경고 일수도 있습니다.
이걸로 굥은 더 몸이 달아서 미국의 눈에 들려고 안달일껍니다.
국짐 대통령 퇴임 후
현 민주당 다통령 취임 직후 였으면
진짜 기레들이 난리 난리 개난리 쳤을 겁니다
바이든은 지금 러시아 맟 중국 때문에 북한 신경 쓸 여력이 안되니 문프에게 무언가 역할을 부탁(?) 하려고 만나는 거겠죠.
미국이 아무이유없이 만날 국가가 아닙니다.
미국입장에서 이란, 러시아, 중국에다 북한까지 트러블이 생기면 곤란하니 하나라도 진정을 시켜놓고 싶겠죠.
바이든 입장에서도 재선은 둘째치고라도 지지율 관리를 위해서라도 뭔가 실적이 필요할 거고요.
정전까지는 아니더라도 북한과의 관계개선을 바랄겁니다.
최소한 남한이 주도한 북한과의 충돌은 지금의 국제상황에서 미국입장으로는 최악일테니까요.
제일 높은 확율은 북한에 특사로 가달라는 요청 정도겠죠.
외교 파트너로 전혀 못믿겠다는 강한 메시지죠.
저렇게 인정을 못받다 보면 협상력 따위가 생길리가 없기 때문에 무리수를 남발할 것 같아서
그게 불안하네요..
의료시장 민영화 부터..
전력시장 개방까지. FTA에 래칫조항인가 그런게 있는데다가
한번 민간에 개방한 공공영역은 다시 되돌릴 수가 없게끔 되어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말이죠..
코로나시대 거의 세계의 대통령급
앞으로 5년 지켜봅시다.
일단 미국 대통령이 중요한 인물로 예우하고 있다는게 증명되어서
적어도 누군가는 건들지 않겠네요.
굥 탄핵당할때까지 미국에서 사시라
가짜뉴스 유통하는 커뮤니티가 꼭 어르신들 단톡만 있는 게 아닐수도 있습니다.
윤 스킵하고 전임 대통령만 보러간다는 비상식적인 이야기는 대체 출처가 어디인지도 모르겠고 그냥 황당할 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