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령 누더기 법안이라도
힘 써주시는 민주당 의원님을 위해서라도
계속 빨아서라도
한걸음 한걸음이라도
저는 힘을 더 할 것입니다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민주당은할수있다
https://www.youtube.com/post/UgkxA52NgFtS7xY1oy9neX68NqVpyyI22c3_
설령 누더기 법안이라도
힘 써주시는 민주당 의원님을 위해서라도
계속 빨아서라도
한걸음 한걸음이라도
저는 힘을 더 할 것입니다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민주당은할수있다
https://www.youtube.com/post/UgkxA52NgFtS7xY1oy9neX68NqVpyyI22c3_
조금씩 전진이라도 전진입니다.
송영길 나올때도 망한다. 이준석 되는것 봐라 민주당망한다. 뭐만하면 민주당 망한다 달고 살죠.
그려면서 본인들은?? 그냥 인터넷서 글만쓰죠.
그래서 빨아쓸 사람이 아니라고 판단하는거죠.
수박들 빨아쓰자고 안하자나요 ㅋ 다음에 반드시 내쳐야한다고 하지 말이죠.
한두번이였으면 이런 소리도 안했습니다.
그런데, 그 고양이 그림을 마당에 내돠놔서 비 한번 오면 씻겨 날라갈 그림이라면요?
지금 난리치는 사람들은 비록 고양이 그림이지만 코팅이라도 하라는 겁니다.
솔직히 경제범죄, 부패범죄 등~ 으로 퉁쳐버리면 권력형 범죄 다 수사가 가능하니 화가 안날수가 없죠.
이제 고양이 그려놨으니 다시 수정해서 호랑이로 바꿀 작업을 해야 합니다.
여기에 만족하고 감지덕지 합니다~ 하고 있을 일은 아니죠.
조금이라도 밖에서 나가서 활동한 더쿠와 참가자들... 의원들에게 문자돌리고 후원금 보내고 한 사람들이 이뤄낸거지..
인터넷에서 망한다고만 고사 지낸 사람들이 기여한건 솔직히 1도 없다고 봅니다.
망한다고 난리쳐서 바뀔꺼였으면 진작에 바꼈어야죠. 클량에서 민주당 망한다는 글을 본게 몇년인데요.
그리고 인터넷에서 난리치는 그런 얘기가 모여서 바로 여론이 형성될 수도 있습니다. 직접활동을 유도하게 될수도 있구요
오히려 그런 사람들이 주변의 사람들까지 망가뜨릴수도 있고요.
같이 갈수 없게 만드는건 그들인거죠.
저도 비슷한 생각했어요 100아니면 다 쓰레기. 딱 정의당 스텐스더군요.
난리요? 오히려 누군가는 난리를 쳐줘야 합니다.
초를 쳐요?
맘속으로 그나마 1보 전진이라고 생각해도 말이죠.
박병석을 비롯한 민주당 내 수박들에게 잘했다고 해야하나 싶네요.
비판할 건 비판하고 지나가야한다는 분들도 다 같은 팀이고, 좀더 강성일뿐이죠.
난리 피우는 사람, 초 치는 사람으로 매도하진 마시죠.
그 말 자체가 선 넘는 발언입니다
내 이익만 따지자고 변심하지 않겠습니다.
20년 후에 우리 아이들이 좀더 나은 세상을 살도록.
이런 분들도 있고, 우리를 흔드는 언론도 많으니 바로 바로 반응하기 보다는
하루 정도 정리 되는 상황 지켜보고 다음 수를 생각하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흥분할수록 기레기들에게 당하기만 할 뿐이죠.
드릴 한 바퀴 돌릴 때 마다 조금 씩 앞으로 나가듯이
우리도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면 됩니다.. - 시몬 왈
박병석이 트롤짓한것도 맞고 원안대로 처리되는 법안도 없지만 180석 정도의 힘을 가진 정당이 앞으로 대한민국에 몇번 있을까를 생각하면 기대에 못 미치는 결과도 맞구요
지금 상황에서 최선인 것도 인정하지만 입안에 쓴 맛이 계속 남는건 어쩔 수 없네요
이미 벌어진 일이고 그럼에도 천천히 보완해가야죠
이번 서울시장 공천도 그렇고, 검찰정상화도 그렇고, 민주당은 누더기에 찌든때도 많지만 어쨋든 빨아서 쓸 수는 있다는 확신을 준 사건이라 생각합니다. 못봤던 때 들도, 빵구난 곳들도 많이 찾아냈고요~!
공감합니다
계속 채찍과 당근으로 민주당을 변화시켜야 합니다. 국회의장 확실한 사람으로 바꾸고, 법사위원장 문제도 해결해야 합니다. 합의 파기를 밥먹듯이 했으니, 법사위원장도 국민의힘에게 내주지 않아도 될 명분이 생겼습니다.
과연 저분들 법안을 들여다 보았을까? 라고 생각했습니다. 너무 화를 내고 있으니, 머라고 글쓰기를 할 수 없었습니다.
좀 더 나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습니다.
지선에 희망을 가져봅니다.
사건을 확대하고 피의자를 압박하는데 별건수사만큼 좋은게 없으니까요.
앞으로는 빨더라도 걸레로 쓰다가
버리면 될듯 합니다.
부족해도 한발짝씩 한발짝씩 나아갑시다!
저도 설명듣고 부칙이 없는 것은 아쉽지만 별건수사 금지, 수사검사 기소금지의 내용이 살아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조국장관 덕분에 검찰개혁은 조금씩 진보해나가네요. 고맙습니다ㅠㅠ
지지자들과 개혁에 힘써주신 의원님들 덕분에여
이젠 박병석같은 인간을 총선에서 걸러내는데 집중해야할듯요.
다만 완전정상화 충분히 해볼만 하다 생각이 들었는데 이상한 협잡꾼 하나때문에 실패하고
언제가 될지 모르는 추후를 기약해야한다는 점이 많이 아쉬운것도 사실입니다
기회가 흔치 않으니 아쉬움이 더 크겠지요
그나마 이정도 한것도 다행이라 생각하고..
이를 위해 애를 쓴 박홍근 원내대표와 처럼회 의원들에게는 감사와 격려를 아끼지 말아야죠.
이 모든 것은 지난 이낙연 당대표와 그 패거리들에게 전적으로 책임을 물어야합니다.
당근마켓은 또다른 구매자를 기다릴 수 있지만,
이 법안의 경우에는 유일한 구매자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당근마켓과 같은 중재자 역할을 하는 녀석이 박ㅄ이기 때문입니다.
단독으로 팔 수도 있는데, 중재자라는 녀석이 독재를 하는거죠.
다선의원이 순번에 따라 자신들끼리 정하는 것은
정말 불합리 하다.
많은 국민의 뜻을 단 한명이 이렇게 좌지우지 하는 것은 온당하지 않다.
백명의 국회의원 보다.
중요한 국회의장은 투표로 정하는 것을 강력하게 청하고 싶다.
이거라도 만족스럽죠
하지만 앞으로 이런 기회가 다시 올것같지 않습니다
솔직히 앞으로 180석 가깝게 민주당이 가져갈 확률은 거이없다고 보이고
그럼남은 기간동안 더 나갈수 있을까?
하고보면 민주당 수박 + 굥 거부권이 지키고있습니다
아마 이번에 정해지면 더이상 손댈수 없을걸로 보이기때문에
확실히 가야된다고생각되요
그리고 합의안이라고 다받아줬는데
솔직히 이해는 안가도 욕 먹는 주체는 민주당입니다????? ㅡㅡ;
... 또다시 꺼내서 진행할수 있을까요????
처음이자 마지막 기회기때문에 가능한 완성도를 높여야된다고봅니다
근데 너무 놀다가 몰려서 처리하려니 제대로 안되고 많은게 개악?되어서 화가 납니다.
22년 5월에 이사를 가야해서 물건들을 팔아야 합니다. 20년부터 준비해서 팔 시간이 있었는데 그냥 놀았습니다. 22년 4월이 되어서야 팔 물건 리스트를 정리하기 시작합니다. 4월20일에 당근에 올리는데 사겠다고 오는 사람마다 네고치고 협박하고 그래서 하나도 못 팔다가 에누리로 뭐하나 껴주고 또 껴주고 값내리고 해서 결국 반값 받고 파는거 같아서 씁슬합니다.
행정부와 입법부, 지자체장 모두 힘을 실어줬지만 막판에 이게 뭡니까? 지금의 검찰선진화 이정도면 잘했다고 칭찬해야하나요? 밀린숙제 방학 끝나기 몇일만에 다 하느라 힘들었다고 징징할게 아닙니다. 이거라도 했으니 다행이다? 앞으로도 계속 그럴것이라면 지지자들의 이해를 구하는 것이 쉽지는 않을겁니다. 일하라고 뽑았지 즐기라고 투표한건 아닙니다
완주 못할바엔 출발도 의미없다
내아무리 노력해도 수영장물은 더럽다
이런 생각이 진보하지 못하게 하는 요인이라고 봅니다
지루하고 지난하게 한걸음, 한걸음 나아 가는거죠.
병스~앞으로 정치는 끝이라 봐야죠
그리고 역시 개딸들에게 배웁니다
그런데 국회의원이 애들인가요. 우쭈쭈 해주게... 세금 받아서 국민을 대행해서 일하는 사람들입니다.
180석으로 한게 이 정도라고 잘했다고 칭찬 바라는거라면, 한심하기 그지 없습니다.
그리고 이럴 때 쓴 소리를 했기 때문에 이정도 중재안이 통과된겁니다.
중재안이 좋다고 우쭈쭈했다면, 중재안의 중재안이 통과되었을 겁니다.
클리앙에는 민노총이나 장애인 관련 시위도 부정적으로 보는 분들도 많으신데,
그 분들이 열걸음씩 앞으로 나갔기에 그나마 한 발짝씩 나가는 겁니다.
그 분들이 한 발짝 나가서 시위했으면, 세상은 그대로거나 퇴행했겠죠.
그럼에도... 더 나은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었음에도 그러지 못한 것에 대해서는 속상하고 실망스럽다는 것이 솔직한 심경입니다;;;
답답한데 공부못허고 놀던것들 하루아침에 날벼락 시키는게 쉽지 않다 생각하면 갈 길은 멀거라 봅니다.
어쩌나요, 계속 빨아 써야죠…
유뷰트에 별건수사 mbc kbs 방송내용과 베스트 글에 이수진 의원님 해석 내용 읽어보시면 누더기 법안 맞는것 같습니다.
1. 검찰 개혁 원안 2.중재 된 법사위안, 3. 누더기 중재안 이 세가지가 있는데
이수진 의원 글 내용을 간단히 이야기 하자면 3번은 그냥 간단히 말해서 굥이나 한동훈이나 검찰이 난 이렇게 해석했는데 하면 그냥 검찰 권력 그대로인 있으나마나한 누더기 법안인것 같습니다.
4월 30일 표결때 이수진의원 말에 의하면 중재안이 2번 현재로선 가장 차선이자 최선인 박병신에 의해 칼질 된 법사위안과
3번 있으나 마나한 쓰레기 보다 못 할 수도 있는 누더기 중재안, 이 두가지 법안이 올라가 있고 172 - @간첩석 민주당 의원들이 두번 표결을 할 수가 있는데, 3번 누더기 법안이 먼저 표결이 된다고 하시는것 같고, 이게 확정이 된다면, 그나마 2번 차선이자 최선인 검찰개혁은 나가리인거나 마찬가지 인것 같구요.
3번 누더기 법안이 부결 된다면 2번 바퀴벌레 마냥 오지게 살아남은 민주당 6선 국힘당 간첩인 박병신과 국힘당에 칼질 당한 " 현재 차선이자 최선인 법사위 중재안이 " 표결이 될테고 요기서 또 민주당 내 국민의힘당 간첩들이 표결 반대하면 국힘당 간첩 인증 및 검찰 정상화 개혁도 나가리 되는것 같습니다.
진짜 마지막 민주당의 존재 가치가 결정되는 중요한 표결인것 같네요. 민주당 화이팅!
ps. 민주당 내 국힘당 간첩들아 국힘당 못가서 민주당 온 건 아는데 니들 또 국회의원 뽑히고 싶거나 대한민국 현대사에 정의를 수호했던 국회의원으로 이름을 남기고 싶으면 3번 박병신 중재안 부결 시키고 2번 법사위안이 되어야 니들도 다시 정체를 숨길 수 있고 또 국회의원 할 수 있는 "건.덕.지"가 생긴다. 생각이 있으면 서로 윈윈 할 수 있는 2번 법사위안을 채택을 하자!
니들이 못간 국힘당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국힘당 자리는 작아질텐데 매국노당 애들이 안그래도 작아 진 자리에 니들한테는 자리 줄 생각이 당연히 없겠지? 그냥 얌전히 개혁적인 민주당 의원들 따라서 가자. 그래야 니들 인생에 이쁨도 받고 이름이라도 남길듯 싶다. 생각을 좀 해보면 알거다 지나가는 사람들 3명 중 2명은 니들이 국힘당 간첩인걸 알게 되는 거고, 매국노의힘당 지지하는 불쌍한 어리석거나 멋모르고 속아버린 20대 30대 50대 후반 60대 이상 표는 수명에 의해서 표는 자꾸 줄어 들테고 니들 자식들은 2명중 한명이 아니라 3명중 2명이 니들 간첩인걸 알테고 니들 자식들 후손들 매국노당 간첩 후손으로 평생 살아갈테니 알아서들 해라. 등신 아닌이상 신매국노 선택은 하지말자!
수박들은 ㅈ 잡고 반성하고요. 여러 고생한 민주당 의원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민주당 그나마 조금 더 나아갔다고 말해주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