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자 부인이 널뛰듯이 관저 후보지를 옮겨대서
경호계획 수립하느라 머리빠질듯 하겠네요.
이번 외교부 공관은 바로 500m 내외 매봉산
1.9km 남산.. 1.5km쯤 되는 남산 둘레길에서는 로드뷰로도 공관이 훤히 보이는 위치죠.
야간 통행제한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청와대가 그 자리에 있는 여러가지 이유중에 하나가 경호목적도 큰데 멍청해도 이렇게 멍청할수가 없어요.당선자 부인이 널뛰듯이 관저 후보지를 옮겨대서
경호계획 수립하느라 머리빠질듯 하겠네요.
이번 외교부 공관은 바로 500m 내외 매봉산
1.9km 남산.. 1.5km쯤 되는 남산 둘레길에서는 로드뷰로도 공관이 훤히 보이는 위치죠.
야간 통행제한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청와대가 그 자리에 있는 여러가지 이유중에 하나가 경호목적도 큰데 멍청해도 이렇게 멍청할수가 없어요.투표합시다.
적대국가에서는 윤석렬이 평생 집권하길 바랄텐뎅 ㅋㅋ
오빠 내가 서비스를 좀 알아...
행여 조준사격이라도 당할 수 있는 상황을 피하기 위해 지난 수십년간 축적되어 온 노하우가 집약된 장소입니다.
여기를 냅두고 다른곳으로 가면...다시 처음부터 시작이지요.
당장 조준사격 할 수 있는 위치나 장소는 경호처가 확인하고 사전차단할 겁니다.
그러면 주변에서 행동할 수 있는 범위가 시민들에게 극히 제한될 수 밖에 없을 겁니다.
대통령 관저가 내려다보이는 곳을 관광지로 삼겠습니까? 세상에 그런곳은 없지요.
이런 장소는 경호처에서 상시 저격수를 배치할지도 모르겠네요.
주변상권 다 무너지고, 개발제한걸려서 5년간 주민들, 상인들 곡소리 날겁니다.
제가 그 경로상에 위치한 경찰서에서 의경으로 복무했는데... 음.. 자세하게 설명할 순 없지만... 진짜 저 구역 경찰관들 진짜 미치고팔짝 뛸노릇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