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mad = 유랑
공교롭게도 제 아이디의 영화가 최고의 인생 영화가 되었네요
영원한 헤어짐은 없어요...우리 길에서 다시 만나요
-노매드랜드-
nomad = 유랑
공교롭게도 제 아이디의 영화가 최고의 인생 영화가 되었네요
영원한 헤어짐은 없어요...우리 길에서 다시 만나요
-노매드랜드-
세력들이 페미이슈로 꾸준하고 집요하게 젠더갈등, 남여혐오조장 그리고 진보적인 당과 언론에 페미프레임 씌우기. 남혐메갈=여혐일베 동체 한몸. - - - - - - - - - - 자본계급이 노동자들의 유대와 연대를 끊기 위해 귀족노조프레임으로 노조와 비노조 싸움 붙히기. 정규직과 비정규직 갈라치기. 동일한 경제적 이해관계를 가진 서민들끼리 서로 으르렁대며 싸우도록 유도 - - - - - - - - - - 소수 지배층, 기득권, 자본가의 가축,개돼지,노예가 아닌 내 삶의 주인이고 싶습니다^^
반젤리스의 OST도 테이프 늘어지게 들었네요ㅎ
노매드랜드도 참 인상깊게 봤던 영화입니다.
저두 매트릭스!!
이 세상 눈에 보이지 않는 진실이 가득하네요
저도 타이타닉이요~
다섯손가락 안에 드는..
물론 더 감명 깊고 좋은 영화들도 많지만 TV에서 하면 꼭 봅니다. 저도 인상 깊은 장면은 대사도 외우고 있어요ㅎㅎ
노래도 좋아해서 아이리쉬 휘슬로 가끔 불기도 했네요..실력은 형편 없지만요..^^;;
볼 때마다 너무 슬프고 마음이 아려요..ㅠㅠ
어린시절 추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입니다.
중국은 흑사회 한국은 죽사회 ㅋㅋ
젊을때 보고 지금은 배역의 나이 때가 되니 기분이 다르네요
어릴때 티비에서 봤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앉은자리에서 이동없이 봤습니다.
연기 영상 음악 뭐 하나 빠지는게 없었네요.
어린 나이에 처음 OST테잎을 구매했던 영화이기도 하네요.
정말 좋은 영환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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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편제
감명 깊게 본 영화, 좋아하는 영화 중 우선 생각나는 영화들이에요.
도끼파 엠블럼을 가슴에 새긴 뚱땡이의 연기도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