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열이와의 확실한 비교 근거가 되겠네요
문통의 대담을 본 사람이
석열이의 앞으로의 언행을 본다면
바로 이전 대통령인 문통을 떠오르지 않을 수 없겠네요
문통을 지지하든 지지하지 않든
처음엔 다 끝난 다음에 저런거 해서 뭐하나 솔직히 시큰둥했는데
아니네요
문통의 5년을 갈음하는 기념비적인 대담이 될수 있겠네요
그리고
문통 대단하네요
5년전보다 엄청 성장 성숙하셨네요
한편으로 너무 아쉽기도 하네요
한번 더 하셨으면 좋았을것을
석열이와의 확실한 비교 근거가 되겠네요
문통의 대담을 본 사람이
석열이의 앞으로의 언행을 본다면
바로 이전 대통령인 문통을 떠오르지 않을 수 없겠네요
문통을 지지하든 지지하지 않든
처음엔 다 끝난 다음에 저런거 해서 뭐하나 솔직히 시큰둥했는데
아니네요
문통의 5년을 갈음하는 기념비적인 대담이 될수 있겠네요
그리고
문통 대단하네요
5년전보다 엄청 성장 성숙하셨네요
한편으로 너무 아쉽기도 하네요
한번 더 하셨으면 좋았을것을
비교대상이 아니에요.
손석희의 일견 부정 일변도로 보이는 질문들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서로간의 협의가 있엇을테고,
그런 점에서 잘 어우러진 둘의 검무였다고 생각합니다.
아이고 무슨 염치로요.
무수히 많은 업적도 없다고 까는 인간들이기에
안타깝지만 별로 의미 없다고 봐야죠.
아무 생각이 없는 인간들이죠.
감성 따라 하는 것들인지라......
저들은 매국 행위 앞에서도 독재주의자들의 편입니다.
실제로 그런 증언도 있었고-유명한 짤이 있었죠-, 이번 선거 결과 또한 이를 증명하죠.
우리 문님이 옳냐 그르냐, 논리적이냐 아니냐는 누군가가 적은 훼훼훼 댓글 하나에 싹 지워져 버리곤, 독재주의자들의 반대 선 상에 선 민주주의자라는 이유만으로 문님은 적폐로 여겨지는 거죠, 그들에겐요.
이성 보단 감성을 철저히 선행시키는 것들입니다.
별생각없든 2030들중에 깨어날 분들이 늘어갈거니
갈수록 상황은 좋아질거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