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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훈련소에서 뭐가 제일 힘드셨나요? 64

행운이온다
2,522
2022-04-26 18:26:02 182.♡.130.175

11월말에 입대했고

저땐 훈련병 생활을 두번했어요

4주 한번 2~3주 한번

그래서 쌩겨울을 그대로 보냈는데


추위 때문에 다른거 다 힘들었지만

40kg 행군이 압도적이였네요

목이 너무 말라 물을 먹고싶은데 그 잠깐사이에

얼어서 못먹고 다리가 정말 너무 아프구요


눈병으로 입실 했을때 같은방 쓰는

아저씨 얘기 들어보니 보병부대는 100km 행군 했다던데 만약 저라면 그냥 무슨수를 써서라도 

뺐을거 같네요 40km 행군이 저한텐 너무 지옥이여서요


짬먹고 40km 행군할땐 발목 살짝 접질렀단 핑계로

개인군장만 차고했었는데 날라다녔네요..

행운이온다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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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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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654824
IP 223.♡.35.67
22-04-26 2022-04-26 18:26:48
·
시간이 안가는거요
Nun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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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654829
IP 211.♡.132.186
22-04-26 2022-04-26 18:27:04 / 수정일: 2022-04-26 18:27:16
·
여름 군번이었는데 이 도른자들이 끓인 물을 무슨 플라스틱 기름통 같은데에 넣고 와서 식혀서 줄 때요.
li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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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655142
IP 104.♡.100.51
22-04-26 2022-04-26 18:41:17
·
@님
얼죽아에겐 고문입니다…
Tri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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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654832
IP 106.♡.47.122
22-04-26 2022-04-26 18:27:08
·
훈련은 행군이구요 생활중엔 화장실문제 가 제일 어려웠어요
행운이온다
LINK
#134654862
IP 182.♡.130.175
22-04-26 2022-04-26 18:28:41
·
@Trired님
화장실이 왜요??
사람들 막쓰는 변기에서 대변누는 찝찝함 그 문제인가요?
엔알이일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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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654839
IP 223.♡.21.157
22-04-26 2022-04-26 18:27:31
·
공군이라.. 군사훈련은 덜 힘들었어요...

기술학교가서 입시를 또 체험할 줄이야..... ㅎㅎ
스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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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654842
IP 59.♡.141.202
22-04-26 2022-04-26 18:27:39
·
화장실이 제일 힘들었어요 ㅠ
행운이온다
LINK
#134654867
IP 182.♡.130.175
22-04-26 2022-04-26 18:28:57
·
@스티봉님
화장실이 왜요??
사람들 막쓰는 변기에서 대변누는 찝찝함 그 문제인가요?
samd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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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654909
IP 118.♡.15.99
22-04-26 2022-04-26 18:30:43 / 수정일: 2022-04-26 18:31:16
·
@행운이온다님
안나온다는 거… 말씀 하시는 듯 합니다.
길면 1주일씩 못보는 사람도 있었죠.
dor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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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656684
IP 223.♡.8.190
22-04-26 2022-04-26 20:00:53
·
@스티봉님 시기별로 다르긴 할텐데 저는 빠지면 죽을거 같은 변소 .
비닐하우스처럼 생긴 씻는 곳에서 10분만에 씻어야했던거.. 100km 행군.
행군후 물집을 의무대가 가위로 다 도려냈던거.
MilksWaff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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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654846
IP 220.♡.227.33
22-04-26 2022-04-26 18:27:53
·
삼각인대 염좌 생셔서 아침 구보도 제대로 못하고 훈련내내 너무 아팠어요.
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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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654859
IP 117.♡.13.88
22-04-26 2022-04-26 18:28:35
·
처음 일주일 정도는 담배 못피우는게 좀 힘들었어요
scram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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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654865
IP 49.♡.197.164
22-04-26 2022-04-26 18:28:53
·
저도 첫 행군은 겨울이었는데, 수통에 물을 꽉 채우면 안됀다라는 걸 몰랐던게 패착이었습니다.

겨울인데도 여름처럼 땀 뻘뻘흘리고 목 말라 죽겠는데도 정작 수통 주둥이는 꽝꽝 얼어서 뚜껑도 안 열렸던...
행운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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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654893
IP 182.♡.130.175
22-04-26 2022-04-26 18:30:03
·
@scramble님
지방에 살아서 그 추위를 생전 처음 겪어보기도 했고 불과 제 체감상 한시간도 안됐는데
수통에 물이 얼어있길래 당황스러우면서도 너무 짜증이 나더라구요
scramble
LINK
#134654955
IP 49.♡.197.164
22-04-26 2022-04-26 18:33:21
·
@행운이온다님
지금 생각하면 그냥 그 수통 꺼내서 가슴 품에 넣고 행군했으면 금방 녹았을 거 같아요.
날씨는 추워도 몸은 후끈해서 못 견딜정도였으니까요.
하지만 너무 힘드니까 그런 생각도 못했네요. ㅋㅋ
선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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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654875
IP 110.♡.26.185
22-04-26 2022-04-26 18:29:25
·
그당시 돼지라 기초체력이 너무 후달렸던거요..
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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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654876
IP 223.♡.175.154
22-04-26 2022-04-26 18:29:25 / 수정일: 2022-04-26 18:29:34
·
씻는거요... 시간을 너무 타이트하게 줘서 매일 면도하는 사람으로썬 힘들었습니다.
남극백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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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654904
IP 223.♡.212.46
22-04-26 2022-04-26 18:30:28
·
낮에는 덥고 밤에는 추운데 시원한 콜라 한잔이 무지 땡겼었습니다
행운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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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654922
IP 182.♡.130.175
22-04-26 2022-04-26 18:31:31
·
@님
전 파워에이드 얼음 띄워서 무진장 먹고싶더라구요
무릎취기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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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654907
IP 211.♡.2.203
22-04-26 2022-04-26 18:30:36
·
훈련 받는 중 조교한테 이상한 오해를 사서 억울하게 공개적으로 창피를 당한적이 있었죠. 안그래도 눈물이 남자치고 많은 편인데 그 순간 너무 서럽고 억울해서 울컥울컥 나오더군요. 남자가 남자들만의 사회에서 고작 조교한테 혼난거 가지고 공개적으로 울면... 끝장이죠. 그거 참는게 제일 고통스러웠습니다.
포르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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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654908
IP 222.♡.3.96
22-04-26 2022-04-26 18:30:41
·
화생방과 행군이 양대 산맥 같아요..저는 군화에 문제가 있어서 활동화 신고 행군 해서 그나마 좀 나았던,,
당모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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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654916
IP 106.♡.75.180
22-04-26 2022-04-26 18:31:02 / 수정일: 2022-04-26 18:32:07
·
매일 정신없이 돌리고 쉬는 시간에는 자기소개서(?) 적느라 혼자만의 시간 생각할 시간 없이 지나가다가 어느날 취사 사역을 나갔는데...그 때 한 30분 혼자 멍하니 있는데 정말 온갖 잡생각이 다 들더라구요....수많은 기억과 말로 표현할수 없는 감정이 지나가는데 감당이 안되서 그때가 정말 힘들었습니다....그래서 왜 신병들을 신교대에서 조금의 짬없이 정신없이 돌리는지 알거 같았습니다....^^
DJ강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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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654929
IP 115.♡.254.139
22-04-26 2022-04-26 18:31:54
·
오이비누가 제일 힘들었습니다 ㅜㅜ 오이 냄새를 싫어해서요 ㅜㅜ
훈련은 시간 가는 줄 몰랐고 행군은 바깥 공기 마시는 기분이라 좋았습니다 ㅎㅎ
N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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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654930
IP 39.♡.230.37
22-04-26 2022-04-26 18:31:54 / 수정일: 2022-04-26 18:32:44
·
더워 죽겠는데 다 찌그러진 오래된 더러운 수통에 뜨거운 물 줄때요..
blu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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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654939
IP 223.♡.219.111
22-04-26 2022-04-26 18:32:41
·
@NELL님 저도 이거... 6월이라 그나마 덜했지만 그래도 더워서 죽는줄..
원스3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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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654938
IP 218.♡.48.224
22-04-26 2022-04-26 18:32:38
·
처음 일주일 변비로 고생했죠.
pr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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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654946
IP 112.♡.209.174
22-04-26 2022-04-26 18:33:00
·
다닥다닥 붙어서 자는거와 화장실이요.
doraq
LINK
#134656791
IP 223.♡.8.190
22-04-26 2022-04-26 20:06:53
·
@님 저도 많이 태어난 걸로 지지않는 71년생이라 32명쯤 정원인 내무반에서 50명가까이 잤어요
일자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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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654973
IP 223.♡.75.125
22-04-26 2022-04-26 18:34:26
·
처음에 샤워를 5분(?) 안에 끝내라고 할때요 이것들이 ㅁㅊㄴ 싶었죠 그것도 시멘트 물 받아놓은것에 바거지로 퍼서 하는데… 참…
return_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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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654975
IP 223.♡.204.236
22-04-26 2022-04-26 18:34:34
·
한여름에 팔팔 끓인 뜨거운 물 마시는거요.
목이 타 죽겠는데..식당에서 주는 물이 뜨거운 물이었죠. 그걸 스댕 컵으로 받아서 마셔야하는데 결국 못(안) 마시게되었죠.
인간의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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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654989
IP 223.♡.156.191
22-04-26 2022-04-26 18:35:14
·
심한 콧물, 가래, 기침을 동반한 감기요...
어두운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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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655011
IP 1.♡.115.221
22-04-26 2022-04-26 18:35:59
·
더위가 싫었습니다..
갈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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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655015
IP 106.♡.64.10
22-04-26 2022-04-26 18:36:07
·
목봉...화생방...힘들었네여 . 아 전 해군입니다
여기는어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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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656310
IP 220.♡.80.167
22-04-26 2022-04-26 19:43:13
·
@갈릭님 거기에 제한배식 추가요... 진짜 하늘이 노래지던...
P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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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655018
IP 58.♡.242.73
22-04-26 2022-04-26 18:36:10 / 수정일: 2022-04-26 18:37:43
·
훈련소 2일날 아침...
화생방 .....
사격 전 pri
행군.....하필 12월 군번...
밥먹기전 군가...외워지질 않아요
하루하루 찻물 샤워
그랬던거 같아요
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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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655022
IP 104.♡.84.49
22-04-26 2022-04-26 18:36:23
·
맨손으로 막힌똥 퍼낸거여…
아 그때 같이 손으로 퍼냈던 동기들은 뭐하고 살려나요 ㅋㅋㅋㅋ
행운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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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655101
IP 182.♡.130.175
22-04-26 2022-04-26 18:39:20
·
@855님
막힌똥 퍼낸다는게 무슨말이에요?
누가 변기에 싼 똥을 고무장갑이나 그런거 끼고
꺼냈다는 건가요
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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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656978
IP 104.♡.84.54
22-04-26 2022-04-26 20:14:30
·
@행운이온다님
네 막혀서 산처럼 쌓인걸 고무장갑 없이
맨손으로 퍼냈어요 ㅎㅎㅎ
빨간다라이 가득요 ㅋ
행운이온다
LINK
#134660139
IP 182.♡.130.175
22-04-26 2022-04-26 22:43:19
·
@855님
와....
몇년도에 입대하셨던 거에요?
제가 11년도 군번인데
맨손으로 똥퍼내고 그랬으면 난리 났을거 같은데..
부릅뜨니숲이어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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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655025
IP 14.♡.166.187
22-04-26 2022-04-26 18:36:27 / 수정일: 2022-04-26 18:37:43
·
땡볕에서 온몸이 땀에 젖어가며 뛴 뒤에 펄펄 끓는 물만 마셔야 되는 거요
눈빨간산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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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655031
IP 210.♡.187.159
22-04-26 2022-04-26 18:36:42
·
똥 안나오는게 젤 힘들었습니다
술고기
LINK
#134655079
IP 220.♡.182.109
22-04-26 2022-04-26 18:38:21
·
그냥 거기 있다는게 짜증나죠.
진로제약
LINK
#134655096
IP 112.♡.11.64
22-04-26 2022-04-26 18:39:06
·
화생방이요, 훈련소 행군은 산보 수준이었습니다.
언더라인
LINK
#134655105
IP 210.♡.127.78
22-04-26 2022-04-26 18:39:26
·
6주 훈련기간동안
대변 한번도 못누었습니다..
소주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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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655463
IP 114.♡.202.69
22-04-26 2022-04-26 18:58:41
·
@님 2주 3주 지나면 조사해서 약주는데 그약 전부 가짜죠.
의무병은 매일저녁 조사해서 약주는데감기약이나 설사약이나 다 똑같은거 줬어요.
오이사
LINK
#134655150
IP 116.♡.244.51
22-04-26 2022-04-26 18:41:31
·
공군이라 훈련이랄게 있었나 싶은 정도 였습니다. 화생방도 약하다고 했었는데 생각해보면 그것만 기억에 남네요.ㅋ
hoi--
LINK
#134655174
IP 221.♡.34.5
22-04-26 2022-04-26 18:42:54
·
5월말에 입대 후반기교육까지 받고 8월퇴소.

뜨거운태양아래에서 철모쓰고 받던 유격이 제일힘들었네요.
Oh호라
LINK
#134655215
IP 183.♡.25.49
22-04-26 2022-04-26 18:44:41
·
1. 전후조 중에 한새끼가.. 똘아이라서.. 좀...
2. 화장실 통제.. 변비는 뭐 한 이틀 고생했는데.. 화장실을 가고싶을때 못가는게 젤 짜증나더군요..
3. 땡볕에서 수류탄 훈련.. 계속 반복 동작 시키는데 개짜증..
albert.
LINK
#134655259
IP 183.♡.100.31
22-04-26 2022-04-26 18:47:05
·
씻을 때 클렌징이 없던 거.. 나이 많았던 거.. ㅠㅠ
행운이온다
LINK
#134655295
IP 182.♡.130.175
22-04-26 2022-04-26 18:48:31
·
@albert.님
몇살때 입대하셨나요
파송송계란찜
LINK
#134655281
IP 39.♡.230.57
22-04-26 2022-04-26 18:47:53
·
응가 못한것과
겨울군번인데 행군 중간중간에 땀 식으면 너무나 추웠던 기억이 ㅎㅎㅎ 두개가 제일 힘들었네요
/Vollago
아침엔카스테라
LINK
#134655360
IP 211.♡.132.79
22-04-26 2022-04-26 18:52:41
·
아니 왜 훈련소 2번 했어요?
행운이온다
LINK
#134655494
IP 182.♡.130.175
22-04-26 2022-04-26 19:00:25 / 수정일: 2022-04-26 19:01:09
·
@아침엔카스테라님
11년도 군번인데
1훈련소 4주
2훈련소 2~3주

그렇게 하더라구요
시스템이 바뀐지 얼마안됐을때 입대한걸로 기억되네요 1훈련소땐 그냥 완전 개빡셌고
2훈련소땐 조교들도 그렇고
그나마 좀 널널 했었네요
애플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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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655411
IP 175.♡.59.250
22-04-26 2022-04-26 18:55:43
·
11월군번인데 자대 훈련소 공사중이라고 24인 텐트에서 잤고 난로 와는 제일 끝으로 멀어서 그놈에 추위가 ㅜ
yk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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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655425
IP 211.♡.138.242
22-04-26 2022-04-26 18:56:46
·
행군은 킹정요
Change~ Getta!
LINK
#134655441
IP 175.♡.148.130
22-04-26 2022-04-26 18:57:35
·
햇빛 알러지
콩나물쫄면
LINK
#134655496
IP 121.♡.44.67
22-04-26 2022-04-26 19:00:32
·
씻는거랑 변비죠 ㅋㅋ
lawlaw
LINK
#134655526
IP 61.♡.70.228
22-04-26 2022-04-26 19:01:59 / 수정일: 2022-04-26 19:03:56
·
한겨울추위에 냉수샤워(이건 군생활내내)랑 저도 행군이 젤 힘들었네요. 사실 훈련기간에 절반은 눈만 치우다 자대간거 같아요 ㅋㅋ
라삼이
LINK
#134655547
IP 221.♡.136.141
22-04-26 2022-04-26 19:02:29
·
5월 50사단 입소...
그냥 더워 죽는줄 알았고
냄새 너무 나고 ㅠㅠ
joydivi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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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655718
IP 118.♡.3.56
22-04-26 2022-04-26 19: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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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생방이죠. 대학때 최류탄 좀 맞아봐서 내성이 있을 줄 알았는데 CS탄은 상상 그 이상이더라고요. 같이 들어간 훈령병 동기 중에 하나가 말을 안 들어서 다른 조 보다 군가 하나 더 불러서 그 때 기억이 지워지지 않네요.
코발트블루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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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655912
IP 14.♡.140.143
22-04-26 2022-04-26 19: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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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세수하고 머리 감을 시간 충분히 안주는거요.. 다른건 다 고만고만
게으른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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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656094
IP 118.♡.5.149
22-04-26 2022-04-26 19:3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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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격 3번 갔지만 뭐…
그것보다 야근 후 상황병이 많이 힘들었던 듯 합니다 ㅎ
다리털잠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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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656132
IP 175.♡.194.49
22-04-26 2022-04-26 19:3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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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내내 미지근과 따듯언저리 에 있는 물 마신게 제일 기억에 남네요
istD_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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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656836
IP 39.♡.29.48
22-04-26 2022-04-26 2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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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땀이 안 나서 추워지면 무조건 핸드크림 안 바르면 손이 갈라지고 텄는데 핸드크림 바를 수 없던 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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