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선한 정진석 의원과 성 김 대표는 서울 은석초등학교 동창으로 어렸을 때부터 동네 골목을 누비며 놀던 친구 사이다. 둘이 만나 회포를 푸는 것이야 문제가 없다. 하지만 이런 자리에 대통령 당선자가 끼는 것에 대해선 매우 신중하게 판단했어야 한다고 본다.
대표란 사람들이 미국 가선
바이든도 장관도 못 만나고 왔는데요.
윤 당선자는 개인일정으로 다 만나나 보군요
주선한 정진석 의원과 성 김 대표는 서울 은석초등학교 동창으로 어렸을 때부터 동네 골목을 누비며 놀던 친구 사이다. 둘이 만나 회포를 푸는 것이야 문제가 없다. 하지만 이런 자리에 대통령 당선자가 끼는 것에 대해선 매우 신중하게 판단했어야 한다고 본다.
대표란 사람들이 미국 가선
바이든도 장관도 못 만나고 왔는데요.
윤 당선자는 개인일정으로 다 만나나 보군요
국격 추락의 하한선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거든요
진짜 일본에서 차관이라도 오면 버선발로 나가는건 아닌가 모르겠군요
상대 나라입장에선 외교하기 쉽겠군요
정해진 프로토콜, 프로세스 하나도 없이 그냥 자기 하고 싶은대로 하는 겁니다 이거.
일본 극우들 손에 놀아나는 꼴을 또 봐야 하다니..
"성 김" 술마신 후 자국에 세평 보고서 작성해서 보냈을 겁니다.
정도껏해야지 이건 뭐 ㅋㅋㅋ
르네상스 쥴리 급이네요
줄리가 누군지 전 잘 모릅니다 판사님
좋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