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20426122310341
또 박 간사는 "과감한 규제 혁파를 통해 미디어 시장의 자율성을 높이고 투자를 활성화하겠다"며 "허가·승인, 소유·겸영 제한, 광고·편성·심의 규제 등 미디어 산업 규제 전반을 과감하게 걷어내겠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자산총액 10조원 이상 대기업의 지상파 방송사·종편·보도채널 지분 소유 제한, 외국인 지상파방송사 투자 금지 등을 언급했다. 또 지상파방송사업자 상호간·지상파와 유료방송 간 겸영 제한, 새로운 유형 방송광고 금지 등도 '낡은 규제'라고 지적했다.
다만 이 같은 규제의 완화를 위해서는 시행령 개정이 필요하다. 박 간사는 대기업의 미디어 소유 제한과 관련해 "(대기업 자산총액 기준을) 20조원으로 하든지 등 구체적인 제한은 시행령이 개정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박 간사는 "토종 OTT를 '한국판 넷플릭스'로 키워 글로벌 경쟁에서 생존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전기통신사업법 등 개정을 통해 OTT의 법적 정의를 명확히 하고 전폭 지원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더불어 OTT 인재 육성, K-OTT 전진기지 구축, 대규모 민·관 합동 K-OTT 펀드 조성 등을 통해 'K-OTT의 출현을 앞당기겠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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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풀고 특정 업체들 이익 몰아주겠다로 들리네요
결과는 아시다시피 더쿠/여시에서 1번남 2번남으로 구분지었고 클리앙에 정착한 1번남들도 적지 않은 것으로 압니다.
저는 닉변을 거쳐 2004년부터 클리앙 활동을 했고, 빈댓글은 어그로로 판단하여 무시하고 있습니다.
제 성향은 제가 지금까지 쓴 글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정의연도 회계가 투명하면 비난할 이유 없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동의할만한 글만 쓸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럴 수 없다는 것은 알고 계시지 않습니까?
살아온 배경이 다르고 사람마다 생각이 다릅니다.
제 활동에서는 어그로 분란 의도 없습니다..
그러나 더불어시민당 출신 의원들(김홍걸 양정숙 양이원영 등등), 손석희, 양향자 등 제가 생각할때 빛나는 부분만 평가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오늘 김진애 전 의원의 뉴스공장 인터뷰도 사람들이 양면적으로 지켜볼겁니다.
누군가는 배신자인데 지금까지 모두가 알아차리지 못하도록 성격을 숨기며 살아온 사람도 있었고, 누군가는 전설적인 언론인이지만 그를 존경했던 사람들을 배신한 사람도 있었고요.
일부 비판적인 생각이 있지만 잘 꺼내지 못하겠습니다. 박제당하고 비난당할까봐요.
제가 살아온 인생을 휘영천님에게 반성하고 속죄해야 하나요?
제가 어그로를 끌기 위해 클리앙 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하시나요?
제가 지금까지 쓴 글과 댓글은 전부 읽어보셨나요?
저는 타인에게 피해를 주거나 스스로 부끄러워할 만한 행동을 하면서 살아오지 않았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분들꽤 불쾌감을 주는 행동을 할 생각도 없습니다.
저는 이유 없는 빈댓글과 회원 저격, 자신과 생각이 다른 부분이 있다고 어그로가 아닌 보통 사람을
묻어버리는 행위가 기껍지 않습니다.
그냥 해먹겠다는 의지 표현 딱 그정도죠.
'닌텐도'에 견줄 '명텐도' 나온다 :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09/04/220903/
넷플릭스에 견줄 굥플릭스 나온다..
감투 남발 하네요
아님 명텐도나 티맥스처럴 될까요...흠.
어찌되든 세금만 녹는군요.
/Vollago
고만해라.. 마이 뭇다 아이가..ㅉㅉ
한국판 닌텐도... 지금 뭐하고 있죠? ㅎㅎ
왜 꼭 저쪽 대통령만 들어서면 이런 생각을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