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는 파이 싸움인데 너무 날이 서 있으신 것 같습니다... 능력과는 별개로 표를 얻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테디박
IP 58.♡.246.136
04-26
2022-04-26 08:54:39
·
@머리수건님 예비후보 중에 능력과 실력은 1등이라 인정하지만.. 외형확대가 어려울 것 같아요. 한번 나하고 척지면 영원히 척진다는 이미지가 각인될려고 해요..
rrer
IP 223.♡.204.194
04-26
2022-04-26 08:43:10
·
진짜 왜 이렇게 날이 서 있나요;;
IP 121.♡.248.131
04-26
2022-04-26 08:43:17
·
보고 있는데..
적당히를 넘어서면.. 결국
본인 손해입니다..
매디드
IP 218.♡.9.87
04-26
2022-04-26 08:43:41
·
공부를 너무 잘하시고 한분야의 전문가들은 다른 사람 말이 잘 인듣는 경향이 있죠. 정치인으로 확장성은 떨어진다고 봅니다. 뉴스 공장을 이용할 생각을 해야지. 방송에서 따지면 뭐합니까
SKYDANCER
IP 121.♡.77.73
04-26
2022-04-26 08:44:03
·
좀 아쉬운 태도를 보이네요. 좀 더 큰 그릇으로 가야하는데 한계가 보이네요
한량같은사람
IP 220.♡.218.221
04-26
2022-04-26 08:44:21
·
저는 이해합니다
neodtman
IP 39.♡.28.97
04-26
2022-04-26 08:44:46
·
저도 심정은 이해합니다
쿠람
IP 39.♡.24.149
04-26
2022-04-26 08:44:51
·
한두번도 아니고 저번에도 이런적 있죠..
록타오가르
IP 223.♡.169.216
04-26
2022-04-26 08:45:07
·
심정은 이해 하는데 날이 너무 서있는것 같아요
풍사재하
IP 221.♡.211.106
04-26
2022-04-26 08:45:15
·
김진애 후보자가 날이 서 있는 이유는 갠적으로 생각으로는 총수가 지난 총선 열린민주당 소외 했던것이 아직 맘에 두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테디박
IP 58.♡.246.136
04-26
2022-04-26 08:55:40
·
@풍사재하님 정치인이라면 그런 부분은 큰 약점이 될것 같아요..
삭제 되었습니다.
나이스박
IP 59.♡.135.118
04-26
2022-04-26 08:45:48
·
날이 많이 서있더군요,,,
신비열매
IP 125.♡.69.49
04-26
2022-04-26 08:45:48
·
김진애후보님의 마음은 충분히 이해는 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에 나와서 저렇게 이야기하는건 아무 의미가 없다는걸 아시는 분이 왜 저렇게 하시는지는 이해가 안되네요.
퀀텀보이
IP 118.♡.12.153
04-26
2022-04-26 08:45:57
·
김진애 후보 개인적으로 좋아하지만 큰 정치 하기에는 너무 강하신거 같아요. 이야기 듣고나면 본인만 속 시원 하지. 듣는 사람이 불편해지면 되겠습니까
패스리온
IP 61.♡.110.22
04-26
2022-04-26 08:47:16
·
김진애 좋아하지만, 오늘 태도는 최악이네요.. 프로그램에 나와서 진행자를 물어뜯는것은 본인 손해네요.. 본인상황은 이해하지만, 급하신게 느껴집니다.
susemi99
IP 39.♡.28.217
04-26
2022-04-26 08:47:48
·
이해는 하는데, 지금은 좀 더 여유롭게 나가는게 낫지않을까 싶습니다.
IP 106.♡.11.105
04-26
2022-04-26 08:48:05
·
심정은 어느정도 이해하지만 과하네요. 참 아쉽습니다.
svpersonic
IP 223.♡.155.248
04-26
2022-04-26 08:49:48
·
이해됩니다.
IP 118.♡.188.12
04-26
2022-04-26 08:50:44
·
이래서 경선과 그 과정을 봐야 하는 겁니다. 김진애 패널로는 좋아 했지만, 정치인의 유들유들 함은 많이 부족하네요. 결국 정치는 사람과 하는 것이고 얼마나 부드럽게 풀어가느냐가 능력인겁니다. 딱 전문가 포지션까지인가봅니다.
네오마야
IP 211.♡.153.164
04-26
2022-04-26 08:52:15
·
아쉽습니다. 출근하며 잠깐 방송 틀었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열정은 충분히 이해하는데 정치란게 열정만으로 받아 주는데가 아니니까요. 충분히 열받을만 하시지요. 짧게 섭섭하다 정도만 언급하셔도 지지자들은 충분히 수긍하고 응원할텐데 저렇게 폭발해 버리면 산화하는 겁니다. 불만도 부부싸움하듯 이야기 하네요. 김어준은 어제 오늘 방송진행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데 예전 분당, 총선 때부터 이러지 않았냐 하며 부부싸움 모드로... 여튼 계속 응원은 합니다만 조금 더 넉넉해 지셨으면 합니다. 마라톤 뛰어야 하는데 정치경력으론 이제 막 800미터 1천미터 경기 하듯이 하면 쓰러집니다.
대로대로
IP 222.♡.13.28
04-26
2022-04-26 08:58:53
·
정치적 융통성이 좀 아쉽습니다. 공장장한테 서운하고 화나신 건 충분히 이해합니다만 적당히 덮고 넘어가야할 때를 넘어서 계속 저러시네요.
vertigo0
IP 116.♡.169.105
04-26
2022-04-26 09:03:50
·
저도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합니다.
IP 211.♡.77.241
04-26
2022-04-26 09:10:06
·
당에 대놓고 암만 말을 해도 안먹히니..방송에서 자기 의견을 말씀하시는 것 같더군요. 민주당 좀 들어라고... 좀 불편함은 느꼈지만..
적당히를 넘어서면.. 결국
본인 손해입니다..
정치인으로 확장성은 떨어진다고 봅니다. 뉴스 공장을 이용할 생각을 해야지. 방송에서 따지면 뭐합니까
갠적으로 생각으로는
총수가
지난 총선 열린민주당 소외 했던것이 아직 맘에 두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인터뷰에 나와서 저렇게 이야기하는건 아무 의미가 없다는걸 아시는 분이 왜 저렇게 하시는지는 이해가 안되네요.
본인상황은 이해하지만, 급하신게 느껴집니다.
김진애 패널로는 좋아 했지만, 정치인의 유들유들 함은 많이 부족하네요.
결국 정치는 사람과 하는 것이고 얼마나 부드럽게 풀어가느냐가 능력인겁니다.
딱 전문가 포지션까지인가봅니다.
공장장한테 서운하고 화나신 건 충분히 이해합니다만 적당히 덮고 넘어가야할 때를 넘어서 계속 저러시네요.
충분히 이해는 갔습니다,
정치인이 저정도 깡은 있어야죠.
김진애 후보님 이해는 하지만.. 피로한 것도 사실입니다.
시장이 되셔도 저 애티튜드는 변하지 않겠죠..
장점이자 단점 같네요..
그 정도 포용력도 없으면, 그냥 도시 전문가로 일하셔야죠.
좋은 분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소한 일에 많은 걸 놓치시네요.
여조에서도 당내 내부 배재, 비의원/열린당 출신으로 당 지도부와의 심리적 거리 등으로 계파싸움하는 비대위와 날이 서있다보니
스스로 싸움꾼적인 스탠스가 생길 수 밖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