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다스에서 탁현민 불러서
이번 대담에 관해 이야기 할때도 비슷한 뉘앙스로
손석희가 질문하는 프로라면 믿을수 있다라고 이야기 했죠.
저도 비슷한 생각입니다.
저널리스트는 특정인에에 대해 말랑말랑한 질문을 골라 하는 순간 저널리스트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손석희에 대해 많은 박한 평가들도 당연히 존재하겠지만
그나마 손석희 정도되는 저널리스트도 아직까지 한국에 손에 꼽을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스에서 탁현민 불러서
이번 대담에 관해 이야기 할때도 비슷한 뉘앙스로
손석희가 질문하는 프로라면 믿을수 있다라고 이야기 했죠.
저도 비슷한 생각입니다.
저널리스트는 특정인에에 대해 말랑말랑한 질문을 골라 하는 순간 저널리스트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손석희에 대해 많은 박한 평가들도 당연히 존재하겠지만
그나마 손석희 정도되는 저널리스트도 아직까지 한국에 손에 꼽을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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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자리에 손석희대신 외람이 한명 앉혀놨으면 그거 볼 이유가 있겠나 싶네요
문재인 대통령님의 예민한 문제들에 대한 속내를 이정도라도 들어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외람이들과 비교하는건 몽키스패너 든 공돌이와 원숭이를 비교하는거죠.
무슨생각을 하고 있는걸까요? 진짜궁금합니다.
'그분과 그렇게 오래 이야기 하지 못할텐데요?'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없으세요 였었나요 ㅎㅎ
힘을 가진 언론인이라는게 큰 장점이죠.
세상의 음과 양처럼 모두
소중한 언론인 입니다.
( 물론 전 총수가 더 좋지만요! ^_______^ )
귀해보이지 않는데요.
정체가 들켰죠
민주당에 수박이 가득해도
몰랐던 것처럼요
손과 jtbc가 박대통령한데 그런건
자기 실속위해서었던거지
정의감이나 나라를 위해서나
언론인의 바른자세 때문이
아니었죠
어쨋거나
문통께서 손을 고른거라면
대단히 똑똑한 선택이십니다
손이 저런식으로 나올지 아셨을거구요
그래서 대통령님이 더 독보이시더라고요
저도 첨에 손이라길래
왜? 손을? 싶었는데
오늘보고나니 잘하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