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메세지를 읽어 준 것 만으로도 의미는 잘 전달 됐으리라 생각합니다. 손이 많이 가는 민주당입니다. 원래 민주주의가 그렇다고 합니다. 그치만 분리수거도 안되는 국짐은 쳐다보지도 않아요. 지금은 검찰개혁에 힘을 쏟을 시간입니다. 민주당은! 할수있다!
여기까지 멱살잡고 끌고 온건
우리들 입니다
더럽고 치사해서라도
민주당 빨아서 쓰렵니다
처럼회 같은 개혁파들이 다수가 되고
수박들이 힘 못쓰는 민주당 보고 싶습니다
조국 사태를 모른다는 건, 우리나라의 언론 지형, 권력 생태계 등을 모른다는 말인데요.
바로 이거죠.
제가 하고 싶은 말..
조국 사태를 이해 못한다는건 현 상황에 대한 아주 기초적 이해도 없다는 거죠.
이런 사람이 너무 중책을 맡고 있어요.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절대 공감합니다
정말로 지금까지 조국장관님ㅇ이 여러번 사과한걸 몰랐나요?
한 가족과 집안을 풍비박살이 되었고
여러번 사과를 했는데
뭘 또 사과하라는 건가요?
도대체 박지현 이라는분은 사과한 사실도 모르고
저 따위 발언을 하다니
난 처음부터 박지현 씨를 중립으로 보았는데
정말 한심한 발언들만 골라서 하네요
이런 사람이 비대위원장 에 있다니요
가지고 있으니까
기고만장하고 있어요
전에 안희정 부친상에 민주당 의윈들이 가니까
그분들을 아저씨들 어쩌고 한 발언을 듣고
어이가 없다고 느꼈습니다
지금 박지현 위원장은 실언한 게 맞습니다.
그치만 지금은 검찰정상화에 힘을 쏟을 때입니다.
그 후에 책임을 묻도록 하죠.
주말에 검찰정상화에 거리에 나가 소리낸 개딸 외 가족들을 위해서라도
지금은 힘을 분산 시킬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기계적 중립에 빠진 똑같은 정치인이 되어가고 있네요.
수박보다야 낫겠지만 실망이 큽니다.
요
저는 욕 한사바리 보낼 것 같습니다...후..
당분간 박지현 비대위원장을 지지하기는 어려울꺼같지만 비난하지는 않겠습니다. 지금은 힘을 모아도 모자랄때입니다.
피해자감수성은제로네요.
입이나 닫고 있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