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격으로 맞선녀를 코로나 감염시킨 거 아니냐는 의심을 받고 있는 요가오데고라고 합니다 .
전 글은 아래링크를 확인해 주시구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138459CLIEN
따끈따끈한 후기글 가져왔습니다.
4월 23일 토요일에 드디어 세번째로 약속이 잡혔습니다.
안산에 도착해서 1시55분에 전화했습니다. 안받네요.
문자메세지로 도착했다고 알렸습니다. 회신없네요.
네 맞습니다. 제대로 물먹었습니다.
하아 안산사는 유 씨성을 가진분..........저한테 왜 이러세요.........
혼자 있고 싶으니까 다 나가주세요.ㅜㅜ
만나고 시간 낭비한 것 보다 낫다고 생각해요.. 그래도 이건 업체측에 항의를 하심이....ㅠ
요금이 밀려 휴대폰이 정지 됐나 봅니다
호구가 둘리되게 하진 마세요
토닥토닥토닥토닥토닥토닥토닥토닥
거기가 그나마 안산에서 번화가라.... -0-
아무튼 위로 드립니다.
약속 자리갔는데 연락도 없이 안나오는 사람이면
안만나는게 나을것 같긴하네요;;;
듀오에서 패널티라도 주길 바랍니다.
나이도 먹을만큼 먹었을건데 사회생활도 하고 있을거고..
그런데 약속파기 문자나 연락한번 보내는게 무서워서 연락을 씹어요?
진짜 열받으셨을텐데... 개똥으로도 못 써먹을 인간이라고 생각하시고 잊어버리세요.
37살에 그모양이면.. 여지껏 좋은 인연 못만난 이유가 눈에 보이네요.
요.
좋은 인연 만나시길 바랍니다ㅠㅠ....
와.. 이분은 어떤 분인가요? 호감이 가네요 ㅋ
가입할때는 간이고 쓸개고 다 빼줄것처럼 응대하다가 결제하고 나면 그냥 끝이에요.
300내고 한명 만났으니 얼추 30+60정도 까고 200정도 환불 생각하고 있습니다.
1년간 기다렸는데 100만원이나 날리고 재수없지만 경험이라고 생각해야지요 뭐...휴
설마 이런 케이스는 아니시길요 ㅠ
https://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redstar4&logNo=222436198132&parentCategoryNo=&categoryNo=22&viewDate=&isShowPopularPosts=true&from=search
해주지 않을까요 ㅠ
백마 탄 왕자님을 만나셨나봅니다...
저런 인성과 같이 살게되면 더 큰 어려움과 분노가 쌓일거에요.
위로드립니다.
만 주기적으로 분노가 끓어오르네요 ㅋㅋㅋ
아직 조건 충족이 되지 않아서 열심히...하고 있읍니다.
1. 일단 여성분이 그런 태도를 보이신건 듀x 귀책입니다. 컴플레인 거시고 미팅횟수 차감 막으세요
2. 듀x 통해서 하실 때는 만남 직접 잡지 마시고 매니저 통하세요
3. 카톡 프로필과 듀오에 제출하신 사진이 많이 차이가 있으신듯...
2. 세번 다 듀오 통해서 스케줄 잡았어요 ㅋ
3. 저 위로해 주시는 거 아니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힘내세요~
꼭 좋은 인연 만나실 겁니다!!!!
삼세번…
죄송합니다. ㅜㅜ
더 좋은 분 만나시길~~ 홧팅!!
거를 장치가 참 많아졌어요.
다만, 소개팅 50회, 듀x 3회.. 대상자 여성 37세.. 그런게 좀 걸리네요.
그래도 응원하겠습니다. 딱 마음에 맞는 여성을 만나시길요!
경제력? 얼굴? 몸매? 마음? 정치? 취미? 자녀? 자녀교육?
헉헉 힘드내요.
이거 말고 다른 것은 우주 만큼 많스니다.
뭘 원하시는지 모르지만, 거기서는 서로 판매 구매 하는 것인 만큼 제대로 임하셔서 서로 상처 받지 않길 바라 봅니다.
안 해도 될 말인지 오늘도 쓰잘떼기 헛서리만 느려 놨는지 죄송하네요.
말씀의 끝이 한국을 떠난다는 것은 제가 보기엔 결혼시장에서 그것도 일부에서 도태되시는 또는 본인 눈 높이에 맞지 않는 것을 덮어 씌우는 행태이로 보입니다.
해외 가셔도 본인의 능력에 맞는 눈높이를 맞추 시각 바랍니다. 괜한 남녀 갈등 조장하지 마시길 바라고요.
여자들이 도망가는 그 인성~ 꼭 변함없이 죽을때까지 간직하시길요 ㅋㅋㅋㅋㅋㅋ
너무 자기 스타일 아니여서? 너무 나가기 싫어서?
미리 연락이라도 해줘야지요,,, 참나, 저따위 한심스런 인성을 가진 여자가 존재하는 원인이 가정교육 문제인지 사회의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진짜,, 그리고 듀오 같은 가입비 비싼 업체들 말고, 주변 사람들로부터 검증받은 이성을 소개 받으시는건 어떤가요?
전 34살 때 직장 여선배의 소개로 만났다가 결혼했는데, 당시 와이프는 결혼정보업체에선 도무지 저랑 매칭해주지 않을 조건였습니다. 인성도 좋았고요. 애초에 엮일뻔 하셨던 그런 ㅆㄴ이라면 주변 사람들이 소개조차 안해줄 것 같아요, 욕먹을까봐
오늘이 크게 울 날이군요......
인연인 분은 곧 만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