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릇이 다르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대통령도 사람이니 잘한 부분과 잘못한 부분이 있을 수 밖에 없겠지만 어느 누가 남을 그렇게 고운 마음으로 생각 해 주나요... 게다가 위치가 위치인 만큼 부족한 결과에 대해서는 쓴소리도 듣고 하는것인데... 예고편을 보고, 목소리는 안나왔지만 입모양으로 답을 추측해 보게 됩니다. 존경스러운 위인 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각자의 의견은 존중하려 합니다만, 어떻게 해석하면 그렇게 해석이 되는걸까요?
폄훼하고 싶은 색안경을 끼지 않고서는 그런 해석은 못할듯 합니다.
마치
애써, "어그로가 아니다. 정상적인 의견이다" 라며 중립적인 문장으로 댓글쓰는건 신고버튼까진 가지 않게하려는 뜻이죠.
아무리 설명해줘봐야 애써 폄훼하거나 자신의 그릇에 맞춰 이해하려고만 하겠죠 ㅋㅋ
(벌래가.. 어찌 황새의 뜻을 알까요..^^ )
본인 실적도 없는데 마치 있는 것처럼 뻔뻔하게 뻥치는 이명박근혜와...
굥(건희)보다는
100000000배쯤 낫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준 낮은 분탕 댓글이
많이 보이네요
뭐하러 어깨위에
달고 다니는지 모르겠어요
아!
펨코 ㄷㄱㄹ는 가볍겠군요ㅎ
이준석 같은
ㄷㅅ이나 추앙하고 ㅎ
펨코는 펨코가서 노세요
문대통령께 감사드립니다.
참여정부때는 청장년미가 좔좔 흐르던 문통이었는데.. 손석희는 엊그제까지 최강동안이었는데...